중구의회 제1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18일 5분 자유발언을 펼친 김기태 의원.
중구의회 제1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18일 5분 자유발언을 펼친 양동용 의원.
중구의회 제167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가 열린 지난 18일 5분 자유발언을 펼친 이혜경 의원.
지역발전을 더디게 만들고 상권마저 퇴락시키는 주범으로 더 이상 상인과 주민, 관광객들에게까지 환영받지 못하는 존재로 인식되고 있는 회현 고가차도의 철거가 드디어 확정됐다.
중구는 오는 10월 30일까지 중구민과 관내 직장인, 대학생 등을 대상으로 창의 아이디어를 공개 모집한다.
서울시의회(의장 김기성)가 제214회 임시회를 지난 17일 개회하고 당초 이달 말로 예정되었던 회기를 하루 연장하여 오는 4월 1일까지 16일간의 일정으로 연다.
경제위기를 조기에 극복하기 위한 청년 일자리 창출에 보탬을 주고자 중구청 과장급(사무관) 이상 간부 공무원들이 연봉의 1~3% 정도씩을 반납키로 했다.
중구는 주민들이 느끼는 불편 사항을 신속하고 적극적으로 처리하기 위해 3월부터 ‘불편 Zero 살피미 기동반(이하 살피미 기동반)’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
중구의회 심상문 의장과 김기래 부의장이 오세훈 서울시장을 만나 중구의 최대 현안이자 주민 숙원사업 해결을 위해 서울시에서 적극적으로 나서줄 것을 강력하게 건의해 눈길을 끈다.
서울시의회가 오는 17일을 시작으로 31일까지 제214회 임시회를 연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서울시에서 제출한 2조3천427억원의 추가경정 사업예산(안)을 심의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