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종합사회복지관(관장 홍기범) 녹색가게에서는 오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 동안 복지관 주차장에서 알뜰시장을 개최한다.
서울시는 도로점용료를 내고 합법적으로 노점 영업을 할 수 있는 노점 시범거리로 총 22곳을 선정했다고 지난달 31일 밝혔다
신당동 떡볶이상우회(회장 박영한)에서 여름 장마철을 대비해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이웃의 정을 실천했다
전국 최고의 땅값을 자랑하는 곳은 바로 지난해에 이어 서울 중구 충무로1가 24-2번지의 명동 파스쿠찌 커피전문점(사진)이 차지했다.
어지럽게 전선이 널려져 있어 가로환경을 저해하는 전선들의 지중화 사업이 실시된다. 중구는 신당동 동화로의 전력 설비 지중화 사업을 6월부터 추진한다.
중구는 여름철 우기(5~10월)에 발생하기 쉬운 각종 재해를 예방하고 구민 생활과 직결되는 불편사항을 최소화하기 위해 2007년 여름철 종합대책을 수립했다.
올해부터 지방세법 개정으로 인해 각 자치구마다 재산세 인하를 위한 탄력세율을 적용하지 못하는 구가 속출하고 있다.
중구는 중소기업 융자대상 업체를 대상으로 지난 10일 구청 3층 기획상황실에서 간담회를 열었다.
JCI Korea-서울중구(회장 이종관·이하 중구JC)가 창립 제37주년을 맞아 지난 10일 소피텔 앰버서더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기념식을 개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