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 21주년 축사 - 기관장
중구신문 창간 21주년 축사 - 기관장
  • 편집부
  • 승인 2014.02.26 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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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소 식 서울중부경찰서장

독자와 호흡하는 지역 언론의 선구자 역할

먼저 중구민의 정론지인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여론의 장을 마련하고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의 역할을 해오신데 대해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창간이후 중구신문은 우리지역의 언론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역 뉴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이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속도의 경쟁 속에서 살아가고 있고, 시민들의 알권리에 대한 기대치도 더욱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언론보도의 나침판 역할이 날로 중요시 되고 있다고 하겠습니다.

매일같이 쏟아지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중구신문은 지역의 특성을 잘 이해하고 독자와 호흡하며 지역 언론이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정확히 짚어내는 선구자와 같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주리라 믿습니다.

 

허 찬 서울남대문경찰서장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건전한 여론 형성

중구신문은 지난 21년간 책임 있는 지역언론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좋은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에 중구신문은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정론직필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남대문경찰서는 ‘안전과 질서’를 목표로 하여 4대 사회악 근절을 더욱 내실화 해 나가고, 정지선 침범·교차로 꼬리물기·지정차로 위반 등 기초 교통질서를 일관된 법집행을 통해 확립하는 한편 준법 집회·시위는 철저히 보장하고 불법행위는 철저한 법 집행으로 ‘가장 안전하고 행복한 서울’을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강 성 동 서울중부소방서장

신속·정확한 재난정보 제공하는 안전도우미

지난 1993년 창간된 이래 중구의 정론지로서 중구민과 더불어 살아 숨쉬는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서울의 심장 중구에서 지역현안의 현주소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구민여론의 구심점 역할을 해왔습니다.

아울러 창간 21돌을 맞는 중구신문이 중부소방서 대시민 생명보호정책과 소화기·소화전·심폐소생술(소소심) 익히기 등 홍보활동에도 적극 협조해 주시기 바라며, 신속·정확한 재난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주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당부 드립니다.

중부소방서 역시 주민들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해 안전중구를 만드는데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항상 중구민의 번영과 발전을 위해 발 빠르게 뛰는 중구신문의 무한한 성장을 바라며 앞으로도 중구민의 사랑과 믿음으로 최고의 자리에 우뚝 서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 용 삼 중부세무서장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 촉진하는 지역 중심 언론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이래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은 임직원 여러분들게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역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뿐 아니라 지역문제에 대해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중구 관내 주민들에게 많은 도움을 주었다고 생각합니다.

또 구민의 작은 목소리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는 구민과 함께하는 신문으로서 건강하고 투명한 지역사회 건설을 촉진하는 지역 언론의 중심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제 창간 21주년을 맞이해 안정된 기반위에서 지방화, 정보화 시대에 부응하는 구심점으로 더욱 성장 발전하기를 바랍니다.

또한 시대의 흐름인 지방화 시대에 발맞춰 지방자치단체의 감시자 역할과 더불어, 다양한 여론을 수렴해 올바른 정책대안을 제시해 주길 기대해 봅니다.

 

조 용 을 남대문세무서장

올바른 언론과 정보의 중요성 깨우쳐주는 신문

중구민의 동반자로서 중구의 발전을 위해 함께 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맞이해 진심으로 축하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신문은 1993년 창간이후 지난 21년 동안 창조적인 지역 언론을 선도하며 중구의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유익한 정보제공자로서 역할을 성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이는 날마다 변화하는 구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고 사랑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역의 대변지로서 소통해 온 중구신문과 중구민들이 한데 어울린 결과라고 생각합니다.

수많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있는 이 시대에 우리사회가 건강하고 바른 길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언론과 정보의 중요성이 그 어느 때보다 크다고 할 것입니다. 그러기에 중구신문이 더욱 필요한 것입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한분 한분의 의견을 소중히 여기는 중구신문과 더 나은 미래를 함께 설계하고 싶습니다.

 

형 성 원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차별화된 기사와 심도 있는 취재로 궁금증 해결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중구민의 눈과 입이 되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들의 피땀어린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1년 동안 지역사회를 대표해 차별화된 기사와 심도 있는 취재로 지역주민들의 궁금증을 풀어주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사회적 감시기능을 충실히 수행하는 등 지역발전에 크게 이바지 했다고 생각합니다.

공단에서는 올해 국민의 질병예방 및 건강증진을 위해 금연운동에 적극 앞장서겠으며 이와 병행해 흡연으로 인한 재정손실의 직접적 책임이 있는 담배회사를 상대로 담배소송을 제기할 예정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공단은 국민건강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중구신문사의 무궁한 발전과 임직원 여러분의 건강을 기원합니다.

 

박 상 길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장

독자 신뢰와 사랑 듬뿍 받는 중구의 정통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창립 26주년을 맞이한 국민연금은 적립기금이 423조를 돌파했고 연금수급자도 350만명이 넘어서는 등 국민의 노후소득 준비의 든든한 주춧돌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국민연금은 다가올 100세 시대에 국민의 행복 동반자로서 다양한 명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장애등록심사 및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기초수급자에 대한 근로능력평가 및 맞춤서비스의 내실화를 기하는 등 사회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하는 데 있어 공단의 역할을 다 하겠습니다.

앞으로 중구신문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가 되어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이 종 덕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사장

중구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는 건강한 언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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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21년이라는 긴 세월동안 중구신문은 양적 뉴스가 넘쳐나는 시대에 지역민들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정보를 정확하게 전달하고 지역 통합과 소통을 위해 노력해왔습니다.

또한 중구민들이 가장 신뢰하는 정통 지역지로서 서울의 중심 중구의 새로운 가치를 정립해왔습니다.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가장 세밀하게 전달할 수 있다는 점이 지역지의 강점이라 생각합니다. 지역의 역사를 기록하고 있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나날이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지역민의 건강한 여론을 담아내고 지역의 현안 의제들을 해결해나가는 매개체로서 중구신문이 중구의 대표언론으로서 힘을 다해주길 기대합니다.

지역의 현장을 가장 치열하게 뛰어다니는 언론으로서 객관적이고 투명하게 중구의 이야기를 오래도록 담아내기를 바랍니다.

 

정 행 교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바른 언론의 가치 생각하게 만드는 지역 신문

중구민들의 동반자로서 언제나 구민의 소리에 귀 기울이는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소식을 신속 정확하게 전달하고 건강한 지역 발전방향을 제시해 구민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고 있는 중구신문의 모습은 우리시대의 바른 언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합니다.

앞으로도 구민 모두에게 다양하고 알찬 지역소식을 전하는 지역 언론의 중추적 역할을 기대합니다.

소통의 시대에 부응하는 올바른 지역 언론으로서 중구민에게는 행복한 삶의 길잡이가 되고 중구와 더불어 발전할 수 있는 큰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

중구시설관리공단도 올해 고객 모두가 만족할 수있는 서비스 제공을 통해 주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공단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성장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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