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 21주년 축사 - 구청장,국회의원, 의장, 시구의원
중구신문 창간 21주년 축사 - 구청장,국회의원, 의장, 시구의원
  • 편집부
  • 승인 2014.02.26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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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창 식 중구청장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논평으로

차별화된 지역 언론으로 우뚝 성장한 신문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정확한 보도와 공정한 논평, 그리고 구민들의 의사를 속 시원히 대변하며 차별화된 지역 언론으로 우뚝 성장하였습니다.

올해 중구는 최고의 복지 혜택인 양질의 민간 정기일자리 제공과 밀착형 맞춤복지로 구민생활 안정을 돕고 24시간 안전하고 활력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모든 에너지를 쏟고 있습니다.

또한 명문중·고등학교 육성 정책으로 교육 경쟁력을 높이고 서소문역사문화공원 조성 등 곳곳에 숨어있는 자원을 찾아내 중구 전역을 세계적인 관광명소로 만들어 나아가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구민의 예리한 눈과 큰 귀가 되어 관내 구석구석 궁금한 구정소식을 정확하고 발빠르게 보도하며 구민과 소통의 다리역할을 다해 주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독자들에게 공정한 보도와 따뜻한 감동을 선사해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새롭게 도약하길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정 호 준 국회의원

지역의 다양한 현안 모으고

구민 목소리 담은 정책과 여론 형성의 장

프랑스는 중앙 일간지보다 지방지가 발달한 나라로, 독자들은 전국지보다 지방지를 즐겨 읽는다고 합니다. 그러한 프랑스의 최대 일간지인 르 프로그레의 라쎌 편집국장은 “지역민의 이익과 목소리를 담은 다양한 지역지들이 결국은 큰 물줄기를 이루어 프랑스의 정책과 여론을 형성한다”고 말했습니다. 지역의 다양한 현안들이 모여 결국은 나라의 정책을 결정한다는 것입니다.

올해로 21년을 맞는 중구신문도 중구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과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해 왔습니다. 짧지 않은 시간동안 중구신문은 중구의 거울과도 같은 역할로, 중구의 생생한 현장과 중구민들의 생각을 전달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 곧은 신문’을 표방하며 중구의 정통 정론지 자리를 지켜온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이 중구를 들여다볼 수 있는 통로가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중구신문도 지금껏 지켜온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중구를 대변해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21주년을 축하합니다.

 

박 기 재 중구의회 의장

지역민의 정확하게 담아내고

주민 대변하는 소통의 도구인 지역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시장의 열악한 환경에도 불구하고 1993년 창간이래 지금까지 지역언론의 정론지로서 든든한 역할을 수행해 온 중구신문 임직원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의식이 갈수록 높아지는 오늘날, 지역사회 곳곳에서 주민의 목소리를 듣고 그 민의를 정확하게 담아내는 것이야말로 바로 지역언론의 역할이라 할 것입니다.

그러한 의미에서 중구신문은 구민의 알 권리와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 동시에 주민을 대변하는 소통의 도구로써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어느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잣대로 주민이 최우선이 될 수 있는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그 힘을 보태주길 바랍니다.

우리 중구의회 역시 공적헌신성을 갖춘 구민의 봉사자로서 구민의 의견을 수렴하고 그 뜻을 올바르게 반영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최 강 선 서울시의회 의원

중구현안 해결에 대한 중구신문 역할 기대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13만 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깊이 있는 취재와 알찬 정보, 다양한 문화행사와 따뜻한 사람들의 소중한 이야기들을 통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신속히 전달해 중구 발전과 구민화합에 앞장서 왔습니다.

우리 중구는 현재 국립중앙의료원 이전과 도심권 공동화 현상이라는 문제에 직면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현안 문제 해결을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지역의 모든 주체 간에 막힘없는 소통이 이루어지고 힘을 하나로 결집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지역사회 네트워크의 중심에 있는 중구신문이 지역의 중심언론으로서 그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아무쪼록 애독자들의 믿음과 신뢰 속에 지역 언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나가기를 소망하며,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더욱 사랑받는 신문으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김 연 선 서울시의회 의원

건전한 비판 깨어있는 언론으로 지역소식 전달

언제나 변함없는 오래된 벗처럼 한결같이 중구민 곁을 지켜온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올 곧은 신문을 지향해 오며 중구에서 일어나는 다양하고 유익한 소식들을 재빠르고 신속하게 주민들에게 전달해왔습니다. 또한 구정발전을 위해 건전한 비판과 깨어있는 감시자로서의 언론의 참기능을 수행해오는 한편 우리 주위의 함께 살아가는 이웃들의 따뜻한 이야기로 더불어 사는 사회를 구현하는 데에도 앞장서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함께 소통하는데 그 가교역할을 충실히 해줄 것을 당부드리며 언제나 공정하고 바른 언론의 역할과 사명을 다하길 바라겠습니다.

저 역시 서울시의회 의원으로서 주민들의 목소리에 더욱 귀기울이고 그들의 문제를 해결해 지역이 발전할 수 있도록 의정활동에 더욱 매진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민들을 하나로 모으고 화합하는데 그 역할을 담당하며 더욱 발전하는 중구신문이 되길 부탁드리며 다시한번 창간 21주년을 맞이한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합니다.

 

조 영 훈 중구의회 부의장

투명하고 공정한 시대상 반영하는 역할 수행

중구의 대표적 지역언론으로서 지역의 소식과 여론을 전달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과 함께 중구의 역사와 지방자치의 발전방향을 제시한 변봉주 발행인의 두번째 칼럼집 ‘중구대언’ 출판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은 시대의 현상과 문제를 정확히 파악하고 모순을 지적함으로써 사회의 여론을 형성할 수 있는 큰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그러한 만큼 투명하고 공정한 시대상 반영이야말로 언론사가 지켜야할 정신이라 할 것입니다.

중구신문 역시 지난 21년간 지역의 다양한 욕구를 대변하며 공정한 지역사회 목소리를 내기위해 언론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항상 올바른 목소리로 지역사회에 신뢰와 희망을 주기 바라며, 이를 위해 궁극적으로 자생력을 더욱 키워 언론사의 신념과 독자성을 굳건히 지켜나가는 지역신문으로 거듭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허 수 덕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정론직필의 초심 잃지 않은 최고의 지역 언론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창간이래 한결같이 건전한 비판과 발전적인 대안제시로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귀와 눈의 역할을 다 해온 것처럼 앞으로도 계속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해 성숙한 지역 언론으로서 그 역할과 사명을 다 해 줄 것을 기대합니다.

저 또한 구민의 공복으로써 남은 임기에도 초심을 잃지 않고 주민의 기대에 부응할 수 있도록 역량과 열정을 다해 의정활동을 집중해 나갈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 주민의 행복한 생활을 위해 주민과 소통하며 헌신과 봉사의 자세로 매진할 수 있도록 중구신문이 함께 해 주기를 당부 드립니다.

창간 21주년을 맞은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한결같이 지역주민의 사랑과 관심속에서 최고의 지역 언론으로 당당하게 우뚝 서기를 다시 한 번 기원합니다.

 

김 영 선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향상 대변한 언론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창간이래 오랫동안 지역의 파수꾼으로서 한결같이 지역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해 명실상부한 지역 정론지로 자리매김 해 온 것처럼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지역주민의 복리향상을 위한 대변자로서 역할을 기대하겠습니다.

저 또한 지난 제5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지역주민 여러분의 성원과 지지에 힘입어 중구의회에 등원한 이래 4년의 임기동안 보육 및 교육, 어르신 지원 등 모든 분야에서 주민 여러분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복지 향상을 이룩하기 위해 열심히 지역 구석구석을 땀으로 적셨습니다.

앞으로도 변함없이 주민이 행복한 터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열정과 노력으로 봉사의 길을 걷을 수 있도록 중구신문이 함께 해 주시기를 바랍니다.

 

소 재 권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지역발전과 주민 권익향상에 힘쓰는 대표 신문

긴 시간동안 중구민들과 기쁨과 슬픔을 함께 나눠온 중구신문의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중구 구석구석을 살피며 구민의 소식을 전해오고 구민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해 온 중구신문은 이제 지역사회에 없어서는 안 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였습니다.

특히 구민의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지원 정책을 신속히 보도하고 구정활동 및 의정활동도 중용의 자세로 전달함으로써 지방자치 발전은 물론, 지역민들에게 큰 도움이 되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난 21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지역의 발전과 주민의 권익향상에 큰 힘이 되어주는 중구의 대표적인 신문으로 굳게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저 역시, 구민 한분 한분의 말씀에 귀 기울이고, 더 나은 중구의 내일을 위해 바른 의정활동을 펼쳐나가는데 모든 역량을 다하겠습니다.

 

김 수 안 중구의회 의원

건전한 비판과 비전 제시라는 시대적 요구 수행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그동안 중구 발전과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불철주야 노력해 온 중구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지방자치의 경쟁력이 곧 국가경쟁력인 지금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건전한 비판과 비전 제시가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합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이러한 시대적 요구를 더욱 충실히 반영해 중구발전의 선봉장이 되어주기를 바랍니다.

저 역시 주민들께서 보내주신 사랑과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더욱 열심히 노력하고 발로 뛰는 의정활동을 펼쳐나가겠습니다. 지금보다 더 낮은 자세로 주민들의 어려움을 함께 고민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1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주민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는 풀뿌리 언론으로 더욱 성장·발전하기를 바랍니다.

 

이 혜 경 중구의회 의원

제일 먼저 찾는 친근하고 믿을 수 있는 언론

중구신문이 창간 21주년을 맞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1년동안 묵묵히 구민의 곁을 지켜오며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를 진실하게 담아냈습니다.

구민들의 진솔한 이야기와 목소리를 정직하게 대변하고 구민이 원하는 정보를 신속하게 전달해 온 중구신문은 이제 누구나 궁금한 소식이 있을 때면 제일 먼저 찾게 되는 친근하고 믿을 수 있는 언론으로 성장했습니다.

이와 함께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에 대한 심도 깊은 분석과 대안마련에 더욱 큰 관심을 가져주고 구민들의 목소리가 보다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중구신문이 그 역할을 담당해 주길 기대합니다.

중구신문이 신뢰를 주는 지역언론으로서 구민이 행복한 지역사회 건설을 위해 구정이나 의정활동에 아낌없는 칭찬과 따끔한 지적을 보내줄 수 있는 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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