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2주년 축사 - 경제인
■ 중구신문 창간 22주년 축사 - 경제인
  • 편집부
  • 승인 2015.02.25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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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정 전 서울상공회의소 중구상공회장

구민들과 함께 하는 아낌없이 주는 나무

▲ 김정전 중구상공회장.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서울에서도 그 중심인 중구와 함께 성장해온 중구신문사의 지난 족적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중구신문사는 정통 정론지로써 그 기반을 탄탄히 다져, 지역의 고목처럼 뿌리를 단단히 내린지 22년이 흘렀습니다.

울창하게 성장한 중구신문이라는 나무가 구민들이 더울 때는 그늘이 돼주고, 갈증을 느낄 때는 과실도 내려주는, 구민들의‘아낌없이 주는 나무’가 돼주길 바랍니다.

더불어 중구상공회 회원들과 함께 중구의 경제 발전을 도모해 더욱 성장하도록 전진하기를 바랍니다.

현재 중구상공회는 서울시 25개구 자치구 중 다섯 손가락 안에 드는 큰 규모를 자랑하고 있습니다. 앞으로 그 규모에 걸맞는 성과를 내서 위상을 더욱 드높이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앞으로도 중구상공회의 다양한 소식을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홍 석 기 동대문패션타운 관광특구협의회장

발 빠른 지역 보도로 구민 곁 든든한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중구신문은 쉽게 물러나지 않고 칠전팔기 정신으로 노력해, 중구민을 위한 진정한 지역 신문으로써 굳건히 자리매김을 하게 됐습니다.

중구신문은 지역민들에게 구정 발전의 전반적인 진행과정과 다양한 소식들을 밀착 취재를 통해 전해주고 있습니다. 또 관내 소외계층을 보살피는 개인, 단체를 비롯한 여러 기업들의 다양한 소식들을 전해 훈훈함도 느끼게 만들어줍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구민에게 발 빠르게 전해주시길 바랍니다.

아울러 동대문관광특구협의회도 동대문의 발전과 변화를 앞서 이끌고, 많은 이들이 참여하고 웃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해 쇼핑뿐만 아니라 문화관광1번지인 동대문관광특구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22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신문의 힘찬 발전을 기원합니다.

 

한 장 교 삼익패션타운 대표이사

쓴소리도 마다하지 않는 바른 언론으로 성장

그동안 정직한 보도로 중구민의 사랑을 받아온 중구신문이 어느덧 창간 22주년을 맞이함을 축하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가 20년을 넘으면서 분권적인 지역 언론의 필요성이 증대된 가운데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립적인 보도와 일관성 있는 기사 전달을 통해 지방정치가 민주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중구신문이 중구의 발전과 소외된 분들을 위해 쓴소리를 마다하지 않는 바른 언론으로 발전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지역 언론의 대표주자로 확실하게 자리매김 하기를 바랍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뉴스를 전하는 언론기능을 넘어 ‘따뜻한 사회, 따뜻한 중구’를 열어가는 동량으로 발전해 가길 기대하며,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우리 삼익패션타운도 고객들의 사랑에 보답하는 마음으로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김 병 희 명동관광특구협의회장

다양한 소식으로 구민과 지역 소통에 앞장

어느덧 창간 22주년을 맞이한 중구신문에 진심으로 축하인사를 전합니다.

또 기초지방자치단체의 정통 언론으로 단 한 차례의 결간 없이 중구를 지켜온 중구신문에 존경심을 표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의 여러 이슈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신속 정확하게 제공함으로써 구와 구민, 구민과 구민 간의 소통에 큰 일조를 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바른 언론으로 성장하면서 급변하는 지역사회 속에서 소통창구로써 더욱 빛을 발휘했습니다.

그간 중구신문이 흘린 땀방울이 헛되지 않았음에 다시 한번 박수를 보내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바른 여론형성과 정보화를 선도하는 지역정론지 역할에 충실해주시길 바랍니다.

덧붙여 명동관광특구협의회에서도 올바른 관광문화 조성에 앞장서서 상인과 관광객 간의 행복한 화합을 통해 더욱 사랑받는 명동이 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습니다.

 

현 부 용 평화시장(주) 대표이사

바른 시각과 품격 높은 보도로 언론문화 선도

중구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고자 태어난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평화시장 임직원 모두와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지방자치시대에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언제나 바른 시각에서 책임 있고 품격 높은 보도로 미래의 언론문화를 선도하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또 신속·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 민주주의와 지방자치의 파수꾼으로서 참여와 협력, 사회통합에 앞장서는 희망의 신문이 되어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평화시장도 항상 고객으로부터 사랑 받고 언제나 찾고 싶은 쇼핑몰이 되고자 더욱 더 노력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리며, 번영을 기원합니다.

 

강 종 섭 누죤패션몰 대표이사

중구 지역 경제 활성화에 이바지하는 언론

언제나 중구민을 위해 갑이 아닌 을의 자세로 임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역의 변화를 한발 앞서 보도하는 성장해가는 중구신문을 보면서 중구가 서울을 대표하는 자치구로서 자리 잡고 있는 데에는 중구신문이 큰 역할을 하고 있다는 것을 깨닫게 됐습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신문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할 때 비로소 중구 지방자치 정착과 지역사회 부조리와 비리 감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게 될 것입니다.

또 매년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중구 지역의 특성을 살려 관내 우수한 패션몰들의 홍보에도 주력해주셔서 한류패션의 중심이 될 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누죤패션몰에서는 고객님들에 대한 감사의 의미로 3월 9일부터 3월 13일까지 봄맞이 대박 경품 이벤트를 예정하고 있습니다. 고객님들의 즐거운 추억이 될 행사에 많은 참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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