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2주년 축사 - 기관장
■ 중구신문 창간 22주년 축사 - 기관장
  • 편집부
  • 승인 2015.02.25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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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섭 서울중부경찰서장

중구의 소통과 화합 도모하는 견인차 역할

서울의 심장 중구의 정통 정론지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구민 전체의 소통과 화합을 도모함으로써 나날이 발전하는 중구의 견인차 역할을 해주시기 바랍니다.

우리 중부경찰도 구민이 근심하기 전에 먼저 근심하고 주민이 즐거워한 후에 즐거워하는 선우후락의 자세로 지역 발전의 일익을 담당하겠습니다.

아울러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고정칼럼 등의 게재는 물론 주민들의 시나 수필 등 문학작품과 사진을 게재하는 문학제 또는 사진전 등을 개최해주시면 주민들에게 보다 사랑받는 중구신문으로 더욱 도약하리라고 생각합니다.

또한 중구청 등 유관기관 단체와 함께 ‘중구안전대상’ 등의 제정도 필요하다고 제안해 봅니다.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건승을 기원합니다.

 

변 관 수 서울남대문경찰서장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 신속히 전달하는 신문

중구신문은 지난 22년간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좋은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오늘날 정보의 홍수 속에서 올바른 정보를 전달하며 여론을 이끄는 언론의 역할이 날이 갈수록 그 중요성이 더해 가고 있는 상황에서 중구신문은 지역이 안고 있는 여러 가지 현안을 치우침 없는 현실의 눈으로 직시하며 지역발전을 위한 창의적인 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막중한 역할을 훌륭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정론직필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남대문경찰은 ‘안전과 질서’를 목표로 하고, ‘강하고 당당하며 따뜻하고 즐거운 경찰’을 지향점으로 112 총력대응, 동네조폭 근절, 근린치안 확보 등의 ‘치안그물’을 치밀하게 잘 쳐서 범죄예방 및 검거의 효율적 성과를 달성하겠습니다.

 

김 형 철 서울중부소방서장

중구 주민과의 소통 창구로 주민 행복 견인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돼 지역 사회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시켜줌은 물론 중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 전달자로서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중부소방서 전 직원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중구 최초의 지역신문으로서 각종 정보를 엄선해 가장 알찬 정보로 여론형성을 주도하며 중구민의 목소리를 담아오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이 중구민과 소통하는 창구로서 ‘주민들이 행복한 중구’를 만들어 가듯이 우리 중부소방서 전 직원들도 서울의 중심 중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 할 수 있는 지역이 되도록 ‘안전지킴이’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중구의 역사와 문화를 기록하며 중구의 가치를 더욱 고양시키는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언론지로써 성장과 발전을 거듭해 나가길 기원합니다.

 

정 삼 진 남대문세무서장

올곧은 신문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동반자

‘올곧은 신문’의 모범을 보이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정통 정론지인 중구신문은 지난 22년간 언제나 신속하고 정확한 기사로 지역민의 바르고 믿음직한 동반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남대문세무서도 국민 곁에서 든든한 벗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올해 국세청은 국민경제 활성화를 적극적으로 뒷받침하고, 성실납세 지원과 안정적인 세입예산 조달을 통해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이루기 위해 세정역량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을 통해 이러한 세정 노력이 널리 알려져 지역사회에 스며들 수 있기를 바라며, 언제나 지역민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는 지역 언론으로서 국세청과 지역 납세자 간의 소통 교각 역할에도 더욱 힘써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또한 앞으로도 많은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조 용 을 중부세무서장

22년을 한결같이 지역주민과 함께한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지역민과 함께해 온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이래 중구민과 동고동락하며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 자리매김했습니다. 또한 중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을 위한 다양한 정보 제공과 올바른 여론형성을 통해 중구 발전에 큰 역할을 했습니다.

현재 세계 경제위기 및 내수경기 침체 등으로 국내·외의 경제가 어려운 상황이지만, 이런 상황을 슬기롭게 헤쳐 나갈 수 있도록 중구신문이 지역신문으로 지역주민들과 더욱 해주실 것을 당부드립니다.

중부세무서도 납세자가 본업에 전념하고 편안하게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성실납세 지원 등이 차질없이 진행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구신문 애독자 여러분도 중구신문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성원을 부탁드립니다.

 

이 종 덕 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홀 사장

다양한 여론 수렴과 건전한 비판하는 바른 언론

▲ 이종덕 충무아트홀 사장.
지방자치의 올바른 정착과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 소시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신문으로 소명감을 갖고 달려온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건강한 언론인 중구신문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용기와 희망을 전하는 메신저 역할을 충실히 담당해왔고, 다양한 여론 수렴과 건전한 비판을 통해 올바른 언론 방향을 제시해왔습니다.

또 건전한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시는 임직원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 개관 10주년을 맞은 충무아트홀도 ‘처음 가졌던 그 초심으로, 처음보다 더 처음처럼’을 비전으로 지역의 건강한 문화예술을 위해 각고의 노력을 더하겠습니다.

중구신문도 초심을 지켜 지역사회의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지역 통합과 소통에 기여하며 신뢰받는 언론이 되길 바랍니다.

 

박 세 권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지역 단체와 주민 간 소통 주도하는 미디어

서울의 중심 중구의 역사 깊은 정통 정론지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1993년 창간 이래 온·오프라인에 걸쳐 중구 지역사회의 이슈를 적시에 제공해, 지역 단체 및 주민 간의 소통을 주도하는 미디어로 성장했습니다.

현재 국민건강보험공단은 4대 중증질환 및 3대 비급여 개선 등 중장기적 보장성 확대 정책 이행을 통해 국민의 진료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연치료 건강보험 적용 등 건강증진과 검진 등 예방적 건강관리사업을 활성화함으로써 국민의 건강수명 향상과 장기적 진료비를 절감하는데 힘쓰고 있습니다.

이러한 정책을 이행해나가는 과정에서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우리 공단의 새로운 제도 및 프로그램을 중구에 널리 알려 주민들의 건강을 지키는데 큰 도움을 주시기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2주년을 축하합니다.

 

박 상 길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장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 듬뿍 받는 중심 언론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올바르게 전하고 지역주민과 소통하는 창구가 돼 독자들에게 신뢰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바랍니다.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역시 다가올 100세 시대에 국민의 행복 동반자로서 다양한 명품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복지서비스기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계층에 대한 복지서비스를 강화해 장애등록심사 및 장애인활동지원 서비스를 차질 없이 수행하고, 고령사회에 대응하는 노후설계 중추기관으로서 공단의 역할을 충실히 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강 영 숙 사단법인 예지원 원장

주민 곁에서 늘 함께하는 동반자 같은 신문

대한민국의 수도 서울 중에서도 중심인 중구, 중구 구민들은 타구에 모범이 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늘 모이면 서로 의논하고 칭찬하고 격려하며 지내는 모습이 항상 정겨움을 느끼게 하기 때문입니다.

그러한 중구에는 항상 주민 곁에서 동반자와 같은 지역 언론인 중구신문이 늘 주민과 함께하고 있음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책상 위에 놓인 여러 개의 신문 중에서 제일 먼저 중구신문을 펼쳐 봅니다. 벌써 22주년이 됐습니다. 그동안 고마웠습니다.

정치, 경제, 사회, 문화의 소식들. 특히 중구의 청소년 인성교육의 기획보도는 가정은 물론 각 학교에서도 참고가 됐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더 많은 보도를 통해 중구민은 물론 모든 독자들에게 생활의 활력이 되고 도움이 되기를 부탁드립니다.

중구신문의 창간 22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계속해서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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