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4주년 축사 - 직능단체장
■ 중구신문 창간 24주년 축사 - 직능단체장
  • 편집부
  • 승인 2017.02.16 12:1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양 우 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장

지역 여론을 주도하는 올곧은 신문을 표방

 

중구신문의 창간 제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올곧은 신문’을 표방하며 지역의 여론을 대변하기 위해 노력해 오신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다양한 정보를 담아내고, 건전한 비판과 공정한 보도를 통해 지역사회 내 신뢰를 바로 세우기 위해 노력해 왔습니다.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구협의회도, 격변하는 시대의 물결에 휩쓸리지 않고,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부터 단단히 다져가는 통일기반 구축에 의지와 역량을 결집하여 나갈 것을 다시금 다짐합니다.

지금의 모습 그대로 앞으로도 주민들의 마음을 이해하고 더욱 바람직한 지역사회를 만들어가는 주체로서 함께 해주시기를 바라며, 창간 제24주년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 중구협의회 전 자문위원을 대표해 다시금 축하드립니다.

 

김 한 수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 지회장

지역 언론의 사명을 다해 온 중구신문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어려운 여건 하에서도 지역신문의 역할을 해 오신데 대하여 감사드립니다.

언론은 이 사회의 어두운 면과 밝은 면을 그대로 조명해 주는 거울이며 지표입니다.

지금 이 사회는 진영논리에 휩싸여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이러한 시기에 언론의 역할은 더욱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중구의 현장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며, 지방자치 문화 정착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 줬습니다.

지역 구석구석의 생생하게 살아있는 지역뉴스를 중구신문과 함께 하며 특히, 지역 어르신의 뉴스가 전해지는 지역지가 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24주년 창간을 축하드리고 늘 좋은 뉴스 제공으로 지역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오 세 홍 (사)서울특별시 중구의정회 회장

치우침없는 공정한 보도로 한결같은 정론지

▲ 오세홍 (사)서울특별시

중구의정회 회장

 

 

중구민을 대표하는 지역지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써 중구민의 알권리와 권익을 위해서 주민의 귀와 눈이 되어 무한히 애써주신 변봉주 대표님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간 중구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신 데 대해 의정회원들을 대신해 치하드립니다.

대한민국은 현재 불안정한 시국과 어려워지는 지역경제로 어려운 상황 속에 놓여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일수록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헤쳐 나가면 위기상황이 곧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입니다.

이에 유구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신문이 앞으로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대표 언론으로써 그 역할을 다할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올곧은 지역 정론지로자리 잡아주시길 바랍니다.

 

 

신 홍 식 중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선도하는 견인차 역할

 

정론의 가치를 묵묵히 수행해오면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선도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발 빠르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역 언론으로써 역할을 해주신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주말생활체육학교 진행 등 중구체육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는 언제나 동행 취재해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해준 덕분에 중구체육회는 우리 중구체육인들과 함께 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인 중구를 대표하는 선도적 언론으로써 지역사회 정세와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지역의 정보를 소개하는데 더욱 더 앞장서주시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 재 용 새마을운동중구지회 회장

어엿한 청년으로 성장해 깊은 울림을 주는 신문

▲ 김재용 새마을운동중구

지회 회장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중구 새마을지도자들과 함께 축하드립니다.

1993년 창간 이래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서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형성을 통해 지역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노고를 아끼지 않으신 중구신문의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새마을운동중구지회는 협동·근면·자조의 새마을정신으로 ‘국가발전과 인류공영’을 위해 가정새마을운동과 지역사회새마을운동을 통해 지구촌 새마을운동으로 승화하여 나라발전 기틀마련과 공동체의식제고의 목표를 가지고 새로운 각오로 새마을운동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꿈을 실현하는 창조도시 중구’를 만드는데 아무쪼록 올바른 정보와 공정한 논평을 통해서 다양한 변화들을 올곧고 향기롭게 걸러 깊은 울림을 주는 신문으로 발전해 나가시길 바랍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지역주민의 충실한 대변인 역할

▲ 조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지난 24년 동안 중구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소식을 전해준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신속한 보도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에 큰 박수를 보냅니다.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던 중구신문은 힘든 상황에서도 정론의 여론 대변지로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지방자치의 바른 길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지역언론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잣대로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는 소식통 역할을 계속 하기 바라고 정통 정론지로서 보다 한 걸음 나아가고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 중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십 있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이 영 도 자연보호 중구협의회 회장

중구를 깨우는 불을 밝게 해 주시길

 

어느덧 중구신문이 중구민을 깨우기 위해 불을 밝힌지 24주년이 되었습니다. 창간 24돌을 우리 중구자연보호회원과 함께 축하합니다.

또한 바른 중구로 이끌어가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초심을 잃지 않고 중구의 경제와 관광, 교육과 문화, 사회와 봉사 등 각 분야의 정보를 주민과 함께 공유해 나가기 위해 곧게 걸어온 정론지로 자리 매김을 확고히 한 중구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성장한 중구신문이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다양한 구민의 입장을 대변할 수 있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을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을 주민이 생활화하도록 길잡이가 되어 주시길 바라며, 중구민의 대변지로 더욱 발전해 가시길 기원합니다. 다시한번 중구신문의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 용 철 중구체육회 수석부회장

정론직필로 중구를 환하게 밝혀주는 등불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구민들에게 다양하고 알찬 지식과 새로운 생활정보를 제공하는데 정성을 다해 오신 변봉주 사장님과 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신문은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지역의 소식지로서 자리매김 하였으며, 지역 발전과 구민들의 쾌적한 삶을 위한 견인차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아울러 지난 한 해 중구민에게 생활체육의 많은 홍보와 각 종목별 행사를 알리는데 큰 몫이 되어 왔듯이 앞으로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건강,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24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사회 정치와 경제, 사회, 문화, 체육 등 지역의 정보를 소개하는데 더욱 더 앞장서 주시기 바랍니다. 끝으로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영 주 한국외식업중앙회 중구지회장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소중한 동반자 역할 기대

 

지역사회의 정론으로 중구민의 알권리와 권익증진을 위해 묵묵히 달려온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을 대표하는 서울의 중심인 중구의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힘든 상황 속에서도 열정을 잃지 않고 주민이 주인이 되는 신문을 발행해 오고 계신 중구신문사 변봉주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의 헌신과 열정에 박수를 보냅니다.

한국을 대표하는 관광특구인 명동과 중구는 외식업계의 중심지라고 할 수 있습니다. 최근 정치, 경제 등 시국이 어수선한 상황에서 구민과 외식업계 종사자 모두 힘을 똘똘 뭉쳐 헤쳐 나가야 할 상황입니다. 지역대표지로서 중구신문이 중구 외식업에도 큰 힘이 되어주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도 중구 구민들의 소중한 동반자로 역할을 충실히 다하여, 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여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는 중구 신문이 되기를 기대하겠습니다.

 

이 영 달 중구재향군인회 회장

주민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중구의 참그릇

 

중구신문이 태어난지 어느덧 24돌을 맞이함에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의 소식을 가장 가깝게 느낄 수 있게끔 온 몸으로 취재현장을 누비며 공정하게 보도해온 변봉주 대표님 및 가족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뉴스의 홍수 속에서 누구나 볼 수 있는 기사는 많지만 우리가 진실로 파악할 수 있는 가치있는 뉴스를 찾기 쉽지 않습니다. 이러한 상황에서 우리 동네 소식을 전해 들을 수 있는 신문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입니다.

중구신문은 이처럼 중구의 굵직한 소식 이외에도 주민들의 희노애락을 최전선에서 바라보고 호흡해오는 빛과 소금과도 같은 언론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 발전과 지방자치 문화 정착을 위한 참그릇이 되어주시기를 기대합니다.

중구재향군인회 역시 지역안보 지킴이로써 올 한해 더욱 힘차게 달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박 형 구 중구보훈회관 관장

지역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한 든든한 벗

 

붉은 닭의 해인 2017년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제나 지역의 궁금한 소식이 있을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중구신문이 어느덧 24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에 감탄과 존경의 표시를 보냅니다.

수많은 매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중앙언론에서 할 수 없는 지역소식의 전달자 역할을 지역신문이 해나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의 중심인 중구를 대표하는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여러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 왔기에 지금의 정론지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과 끈기를 갖고 중구민과 희노애락을 함께 해 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더욱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합니다.

 

최 우 정 중구여성단체연합회 회장

지역사회 미래의 방향성을 제시하는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열정을 가지고 24년 동안 꿋꿋이 신문을 발행해 온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응원과 축하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역사회로 통용되는 미래의 사회상을 올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역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중구신문이 24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크고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것은 중구민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소식을 정확하고 진솔하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보도 중심의 기사와 중구의 크고 굵직한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전해 주는 중구신문이 있기에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읽는 즐거움을 잘 느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올곧은 언론으로 중구를 위해 앞장 서 주실 것을 기원합니다.

 

김 인 숙 중구주부환경연합회 회장

지역사회에 대한 사명감과 봉사 다하는 중구신문

 

행복한 한해를 맞이하며. 귀사의24회 창간을 축하합니다. 어려움이 많겠지만 사명감을 갖고 봉사하심에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4년 동안 중구의 정치, 행정, 경제,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공정한 보도를 통해 올곧은 여론을 선도하는 역할을 수행해 왔습니다.

나라 전체가 경제도 침체적이고 서민경제도 빠르게 좋아지기 어려울 것 같습니다.

국제적 상황도 만만치 않은데 국민의 대표는 무엇을 하는지 책임지는 모습이 보고싶습니다. 환경정책도 일관성있게 지속적 홍보, 계도, 교육이 꼭 필요합니다.

그리고 누구나 실천해야합니다. 주부환경중구연합회는 환경보존운동과 실천을 열심히 할 것입니다. 귀사도 늘 한결같은 모습으로 중구민과 함께하는 모습을 보여주어 감사합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김 병 희 명동관광특구협의회 회장

지역사회에 대한 따뜻한 애정을 가진 신문

 

서울의 중심 중구와 함께 성장 발전해온 대표 언론지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빠르고 정직한 보도를 위해 노력하시는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중구의 대표 지역 언론지로 오랫동안 사랑과 신뢰를 받을 수 있었던 원동력은 지역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냉철한 이성으로 끊임없이 변화를 지향하는 발전적 가치관을 가졌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저희 명동관광특구협의회도 이런 정신을 본받아 외국인관광객 유치의 구심점이 되어 중구의 발전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스물넷은 청춘의 시작이라고도 합니다. 중구신문이 창간 24주년을 맞이하여 다시 한번 도약하는 계기로 삼아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담은 소통과 혁신의 장으로 거듭 발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김 도 경 한국여성문예원 원장

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중구 역사의 산 증인

 

중구신문이 24주년이 됐다니 새삼 세월이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금까지의 성장과정을 곁에서 지켜봐온 터라 감회가 남다르고 아장아장 걷던 이웃집 아이가 반듯한 청년이 된 것 같아 지켜보는 것만으로도 뿌듯하고 감사합니다.

하지만 한편으론 안타깝고 걱정스런 마음이 드는 것은 참언론의 길을 가려는 청년 앞에 꽃길만 펼쳐져 있지 않다는 걸 알기에 말입니다.

요즘 참 시국이 수상합니다. 사상 유례가 없는 대통령 탄핵 사태에 대선이 치러지는 해라 앞으로는 더 많은 혼란이 야기될 지도 모릅니다. 그래도 이런 혼란한 시국을 안정시키고 갈라진 국민을 화합하고 상처 입은 이의 마음을 달래는 건 역시 언론이 담당해야할 몫이라고 생각합니다.

거듭 중구신문의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하며 귀사의 끝없는 발전을 기원합니다.

 

이 택 진 중구 주민자치위원장 협의회장

중구의 역사와 함께해 온 정통 언론

 

중구의 산증인이자 든든한 버팀목인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합니다.

서울의 중심이자 관광특구인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 자리잡기까지 그간 노력해오신 변봉주 대표님을 비롯한 임직원 가족 여러분의 노고를 치하드립니다. 수많은 매체와 정보 속에서 실질적으로 우리 곁에서 살아 숨쉬는 생생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언론은 많지 않습니다. 이러한 시대에서 지역주민들과 항상 호흡하며 소통해 오고 주민과 지역사회의 징검다리 역할을 맡아 온 중구신문이 있어서 중구민은 항상 우리 중구의 소식을 직간접적으로 느낄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의 사랑과 애정을 듬뿍 받아서 중구의 알찬 소식통이자 벗이자 버팀목으로써 그 역할을 다해주시기를 기대하고 또 바라겠습니다. 더불어 중구주민자치위원장협의회도 중구민과 늘 함께 소통하면서 지방자치시대의 영양분이 될 수 있도록 그 노력을 아끼지 않겠습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22-4, 10층 1001호(명동2가, 대한빌딩)
  • 대표전화 : 02-773-4114
  • 팩스 : 02-774-96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봉주
  • 명칭 : 서울중구신문명동뉴스
  • 제호 : 중구신문
  • 등록번호 : 다 02713
  • 등록일 : 1993-02-25
  • 발행일 : 1993-02-25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인터넷신문 명칭 : 중구신문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47
  • 등록일 : 2019-04-03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중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중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7734114@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