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신문 창간 24주년 축사 - 기관장
■ 중구신문 창간 24주년 축사 - 기관장
  • 편집부
  • 승인 2017.02.16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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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장 환 중구문화원 원장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도모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중구 실현을 위하여 임·직원과 자문위원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창의와 변화, 그리고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면서, 청계천 복원과 함께 추진 중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 문화제인 청계천 거북선대축제로 충무공 정신을 선양하고, 장충단 추모문화제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켰습니다.

중구문화원은 지금까지 축적된 문화 마인드와 경험을 통하여 우리구민 여러분께 더욱 가까이 다가 가는 문화원이 되도록 구청과 의회, 직능단체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조하여 문화원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역량을 발휘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 광 식 중부경찰서 서장

주민들 알권리 충족시켜주는 중구의 참된 대변자

 

정론과 직필로써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의 역할과 지역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하여 기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간 이후 중구신문은 우리 지역의 언론문화 정착과 더불어 지역 뉴스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 이제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써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지금 우리는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음에도 상대적으로 시민들의 알권리에 대한 기대치를 충족하는 언론지는 많지 않은 것이 현실입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써, 사회 어두운 곳을 밝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외된 이웃과도 따뜻하게 소통할 수 있는 다정한 언론이 되기를 희망하여 봅니다.

 

강 언 식 남대문경찰서 서장

올바른 정보 전달로 여론을 이끄는 신문

 

중구신문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4년간 책임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좋은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남대문경찰서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초치안 확보를 최우선으로 112신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 4대 사회악 근절 등 그동안의 이루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치안을 구현하고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평화적인 집회시위 문화정착을 위해 준법집회는 철저히 보장하고 불법집회로 인한 시민들의 기본권이 침해당하지 않도록 엄정한 법집행을 통하여 성숙한 시민의식과 준법문화가 자리잡을 수 있도록 앞장서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신문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고 근 수 중부세무서 서장

24년을 한결같이 지역주민과 함께한 중구신문사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24년의 시간을 지역민과 함께 해 오신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1993년 2월 창간 이래, 24년 동안 중구의 건전한 지역여론을 형성하고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여 중구민들의 알권리를 충족시키는데 큰 역할을 했습니다.

중부세무서도 국민이 신뢰하는 공정한 세정을 펼쳐 납세자가 본업에 전념하고 편안하게 납세의무를 다할 수 있도록 보다 편리한 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아울러 중부세무서는 중구민과 납세자 여러분들께 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해 드리고자 작년 10월 서울중앙우체국건물(중구 충무로1가 21-1)로 임차 이전하였으며, 예전 청사 위치에 신청사 건립공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 중부세무서의 새로운 도약에 중구민들의 많은 응원과 협조를 부탁드립니다.

 

윤 득 수 중부소방서 서장

신뢰와 사랑으로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정론지

 

존경하는 중구 시민 여러분!

다사다난했던 병신년 한 해가 가고 희망과 도약의 정유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중구 시민 모두 건강과 활력이 넘치는 희망과 도약의 한해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지난 한해 우리 중구에서 대형화재와 큰 재난없이 무사하게 한해를 마무리 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들의 안전문화 의식 향상과 자율적 소방안전관리를 잘하여 주신 결과라 생각됩니다. 또한 소방업무에 많은 관심과 따뜻한 성원을 보내주신데 대하여 중부소방서 전 직원을 대표하여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새해에도 중부소방서 전 직원은 서울의 중심, 중구가 안전하고 행복한 삶을 영위할 수 있는 도시가 될 수 있도록 재난예방과 완벽한 현장대응 능력을 확보하여 재난없는 중구, 화재없는 중구를 만들기 위하여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 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드립니다.

 

유 동 완 국민연금공단 종로중구지사 지사장

지역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소통의 창구

 

역사와 문화가 어우러진 서울의 중심, 중구를 대표하는 지역신문으로 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지역발전을 위한 노력을 아끼지 않았던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올해 창립 30주년을 맞이하는 국민연금공단도 1월말 현재 가입자 2,175만명, 수급자 411만명에 이르는 대표적인 사회보장기관으로 성장하였습니다.

연금 지급 규모는 1조4천억원에 달합니다. 우리 공단은 가입자 지원 및 연금지급 서비스 외에 장애인 복지, 노후준비 및 기초연금 서비스 등 다양한 명품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는 종합복지 서비스 기관으로, 100세 시대의 행복하고 당당한 노후의 동반자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구민에게 사랑받는 언론사로 계속 성장하시기를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류 광 열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역할을 다해온 언론

 

중구민의 든든한 벗이자 지역 언론의 정론지로 신속하고 공정한 보도를 통해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준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국민건강보험제도에 대한 깊은 관심을 가지고 정확한 건강보험 관련 정보를 보도하여 지역주민의 건강 증진은 물론 우리공단의 발전에도 크게 도움을 줬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공단은 저출산·고령화 등 변화하는 대외 환경에 대비하기 위해 뉴비전과 미래전략를 발표하고 그 실행기반 확립에 집중해 왔습니다. 특히 올해에는 지속가능한 건강보장 실현을 위해 건강수명 향상을 위한 예방증진사업 활성화 등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해 중점 추진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국민의 평생건강을 책임지는 세계최고의 사회보장기관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리며,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권 오 혁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지역발전의 동반자로서 응원할 터

 

그동안 중구의 다양한 목소리를 대변하며 신속 정확한 보도로 사랑을 받아온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구민 고충에 귀 기울이며, 구민의 권익증진을 위해 애써주신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에게도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싶습니다.

중구신문은 1993년 창간이래 지역 여론의 대변자이자 때로는 건전한 비판자로서 주민화합과 중구민의 알 권리 제공을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늘 주민 가까이에서 주민 한 명 한 명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여주시고, 깊이 있는 정보 제공과 올바른 시각의 보도로 중구 대표 신문의 역할을 다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올해로 창간 24주년을 맞이한 중구신문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지역 발전의 동반자로서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중구신문의 빛나는 앞날을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김 승 업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사장

지역사회를 아우르는 중구 민심의 보고

 

중구민이 사랑하는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4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쉽지 않았을 그간의 여건과 환경에서도 오랜 시간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하며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고군분투해 오신 변봉주 발행인님과 임직원 여러분께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어수선하고 뒤숭숭한 시국 속에서 최근 언론의 역할이 더욱 중시되고 있습니다. 특히 지역신문은 주민 한명 한명의 의견을 대변하는 민심의 보고이며, 민심을 바로 이해하고 이를 공론화하는 대중커뮤니케이션의 장이라고 생각합니다.

창간 24주년을 계기로 중구신문이 더욱 비상하길 기원합니다. 구민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구민의 터전에 공동체가 살아 숨쉬도록 인도하며 ‘정론직필’의 원칙으로 세상을 보는 맑은 창(窓)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충무아트센터도 중구신문과 함께 문화예술로 우리 중구를 아름답게 가꿔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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