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새마을부녀회(회장 김경애)는 지난달 28일 명동에서 한국에너지공단 및 시민단체와 함께 에너지전략캠페인을 실시했다. 이 자리에는 시민단체 회원 200여 명과 새마을 부녀회장 30여 명이 참석해 에너지절약 부채 증정과 거리 캠페인을 펼쳤다. 노소담 기자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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