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구協,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 서명’ 활동
자연보호중구協,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 서명’ 활동
  • 편집부
  • 승인 2017.10.25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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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보호헌장 선포기념식서 김재식·송승현 동회장 ‘환경부장관상’ 수상

자연보호서울중구협의회 중구시민실천단 회원들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시민실천서약 서명’ 부스활동에 참여하며 기념사진 촬영을 하고 있다.

 

자연보호서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 중구시민실천단은 지난 17일 서울시민광장에서 서울시가 주최한 ‘2017 온실가스 및 미세먼지 저감을 위한 시민실천 캠페인’ 행사에 참여해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시민실천서약 서명’ 부스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회원들은 행사에 참여한 시민을 대상으로 유엔 기후총회 ‘온실가스 감축협정’ 서약에 따른 서울의 약속인 1천만 톤 감축을 달성하기 위해 서울시민이 모두 함께 동참해 달라고 호소하며 ‘온실가스 1인1톤 줄이기 실천 서명’으로 나 자신과 스스로 약속하는 서약을 이끌어 내는 활동이었다.

이영도 자연보호중구협의회장은 “우리는 이 캠페인을 통해 온실가스 저감 운동의 중요성을 주위에 알려 저탄소 실천을 온 주민이 생활화 하도록 유도해 가기 위해 지속적으로 활동할 것”이라 말했다.

한편, 지난 12일에는 경상북도 구미시 금오산 잔디광장에서 환경부와 (사)자연보호중앙연맹이 주최한 제39회 자연보호헌장 선포 기념식이 있었다.

이날에는 자연보호 중구협의회 김재식 황학동회장과 송승현 회현동회장이 나란히 김은경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또한 김운기 중림동사무국장 과 이민구 을지로동사무국장은 이재윤 중앙연맹총재상을 받았다.

본 상은 자연보호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한편 환경보전 활동에 앞장서 온 공로로 수상하는 상이다.

수상자들은 자연보호 중구협의회에서 활동하면서 남산 조수류 방사 및 먹이주기 행사, 남산살리기 운동, 도심속 녹지공간조성 확보, 남산육교 꽃길 가꾸기 행사, 지역정화활동 및 자연환경체험을 통한 환경의식을 고취시킴으로써 자연환경 지킴이로 앞장서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남산생태계 보존에 힘쓰고자 남산일대의 산책로에 다람쥐를 방사하고 새로운 환경에 적응할 수 있도록 콩과 밀, 옥수수 등의 먹이주기를 실시하는 등 조수류 보호운동에 크게 이바지 해왔다.

또, 남산을 살리기 위해 매년 남산에 서식하고 있는 외래식물을 제거함으로서 자생식물인 토종식물 보호에 앞장서왔으며, 매년 월동기를 맞아 중구관내 소나무 특화거리와 남산 소나무에 막걸리 주기 행사를 통해 영양공급에 힘써 소나무보호에 일조해오고, 최근에는 에너지 절약을 위한 온실가스 저감운동 과 시민건강을 위한 미세먼지 저감활동도 지속적으로 이어 오고 있다.

노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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