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3일, 저소득주민 40명에게 5가지 밑반찬 세트 전달
신당5동 새마을부녀회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 회원들과 최판술 시의원(우측상단에서 5번째)이 저소득주민에게 전달할 밑반찬세트를 준비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신당5동 새마을부녀회(회장 민순희)와 새마을지도자협의회(회장 김천수)는 지난 23일 신당5동주민센터 3층 강당에서 ‘사랑의 밑반찬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에는 민순희 신당5동 새마을부녀회장과 김천수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 최판술 시의원, 신당5동 동장, 회원들이 참석해 신당5동새마을부녀회, 새마을지도자협의회가 후원하는 버섯불고기 등 밑반찬 5가지 세트 40개를 저소득주민 40명에게 전달했다.
노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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