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 회원들이 캠페인 활동 후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회장 조걸)는 지난 2일 동대문 굿모닝 시티 앞에서 4대 사회악(학교 폭력, 가정 폭력, 성폭력, 불량식품)을 추방하여 안전한 사회를 만들기 위한 홍보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에는 바르게살기운동중구협의회 조걸 회장과 회원 44명이 참가하여 홍보물로 볼펜을 배포하는 활동을 했다.
한편, 지난달 26일에는 회원 43명이 서울역 앞에서 ‘단풍철 행락 질서지키기’ 홍보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은 가을 단풍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모이는 장소에 쾌적하고 깨끗한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목적으로 홍보 활동을 펼쳤다. 노소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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