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 2017 사업체 조사 요원 117명 대상 교육 대성황
중구, 2017 사업체 조사 요원 117명 대상 교육 대성황
  • 편집부
  • 승인 2018.02.06 14:3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최창식 구청장 “정확한 조사 이뤄지도록 사명감 갖고 조사해 달라”

중구가 이달부터 진행되는 ‘2017년 기준 사업체 조사’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30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사업체 조사 요원 교육을 마련했다.
117명의 조사 요원을 대상으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단계별 수행업무, 현장조사 요령, 안전 수칙 등에 대해 조사지침서와 실습 위주로 전개됐다.
사업체 조사는 종사자 1인 이상의 모든 사업체를 대상으로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며 지역별 사업체의 규모와 분포를 파악해 국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수립과 평가, 기업의 경영계획 수립과 학술 연구 등을 위한 기초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날 교육을 받은 조사요원들은 2월 6일부터 3월 7일까지 종사자 1인 이상인 지역 내 사업체를 방문해 사업체명, 대표자명, 창설연월, 사업의 종류, 연간 매출액 등 총 14개 항목에 대해 면접 조사하게 되며 인터넷 조사도 병행해 실시한다.
교육에 참석한 한 조사요원은 “사업체 조사를 하기에 앞서 반드시 숙지해야할 정보를 오늘 다 알아가는 거 같아 개인적으로 만족한다.”며 “조사지침서를 기반으로 한 실습 위주의 교육에 처음은 당황하기도 했지만 실전이라는 생각을 하게 되니 금방 진지하게 교육에 임할 수 있었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창식 구청장은 “성공적인 사업 수행을 위해서는 조사원들의 안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고 강조하며, “통계는 각종 정책수립과 학술 연구를 위한 기초 자료인 만큼 정확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사명감을 가지고 조사에 임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