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관내 약국, 환자 1인당 진료비용 5만원에 가까워
중구관내 약국, 환자 1인당 진료비용 5만원에 가까워
  • 편집부
  • 승인 2018.02.06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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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평원 약국 진료비용 조사 결과, 지난해 10월까지 누적 환자수 1.05%, 진료건수 1.77% 증가

서울 중구지역 약국을 찾은 환자 1인당 평균적으로 쓴 진료비용이 5만원에 근접한 것으로 조사되었다.
심사평가원의 약국 진료비용 현황(1~10월)에 따르면 서울 중구 소재 170곳(10월 기준)의 1인당 진료비용이 평균 4만9891원으로 전년동기(약국 166곳) 4만7898원에 비해 1993원이 늘었다. 이는 4.16%의 증가율을 보였다.
연령별로는 80세 이상의 1인당 진료비용이 무려 10만4771원으로 전년동기 9만8532원에 비해 6239원이 늘어 여타 연령대를 훌쩍 뛰어넘었다.
70대의 경우 8만7887원으로 전년동기 8만5240원에 비해 2647원이, 60대는 7만838원으로 전년동기 6만8397원 대비 2441원이 늘어났다.
지역내 약국 전체 환자수는 143만9400명으로 전년동기 142만4452명에 비해 1만4948명이 늘었다. 1.05%였다. 약국당으로는 평균 8467명의 환자가 찾아 전년동기 8581명에 비해 114명이 감소해 -1.33%를 기록했다.
진료건수도 전체 221만1423건으로 전년동기 217만2898건에 비해 3만8525건이 증가, 1.77% 늘었다. 약국당으로 보면 평균 1만3008건이 집계, 전년동기 1만3090건에 비해 82건이 감소했다. -0.63% 증가율을 보였다.
진료비용은 전반적으로 증가세를 그렸다. 684억원을 기록해 전년동기 647억원 대비 37억원이 증가해 5.72%의 증가율을 찍었다.
약국당 평균 진료비용 4억239만원으로 전년동기 3억8978만원 대비 1261만원이 증가했다. 3.24% 증가율을 보였다.
한편 지난해 10월 기준 서울 중구에 거주하는 인구는 12만5445명으로 서울의 여타 구에 비해 상대적으로 적었다. 상급종합병원은 없었지만 종합병원은 3곳, 병원도 3곳이 운영중에 있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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