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 25주년 축사 - 단체장 및 기관장 외 주요 지역인사
중구신문 창간 25주년 축사 - 단체장 및 기관장 외 주요 지역인사
  • 편집부
  • 승인 2018.02.21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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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창식 중구청장 "중구에 대한 애정과 사명감으로 빚어진 언론"

구민과 희로애락을 나누는 든든한 벗이자 구정의 동반자인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급변하는 언론환경과 경기침체의 어려움 속에서도 중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으로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올해 중구는 국내 최대 천주교 성지인 서소문역사공원 탄생을 비롯해 보육, 복지, 교육 등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서비스 개발에 힘쓰겠습니다.
또한 을지로 도시재생 사업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낙후된 도심 이미지를 벗고 구민이 도시의 변화를 피부로 체감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중구가 세계 속 명품도시로 도약할 수 있도록 중구신문도 함께 뛰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5년의 땀과 노력에 뜨거운 박수를 보냅니다.

 

 

지상욱 의원,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 담아낸 살아 있는 신문"

사랑하는 중구 구민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지상욱입니다.

언제나 우리 주민 곁에서 지역을 굳건히 지켜온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느해 보다도 차가운 한파가 연일 대한민국을 꽁꽁 얼어붙게 하고 있습니다. 주민 여러분 모두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는지요? 여러분께서 아껴주고 성원해 주신 덕분에 저는 초선임에도 당에서 정책위의장의 막중한 소임을 맡아 조금이라도 더 국민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만들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많은 격려와 관심으로 보살펴 주신 여러분의 덕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자리를 빌어 지역 주민, 변봉주 발행인과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다시 한 번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언제나 열악한 지역언론의 여건 속에서 중구 발전과 지역주민의 여론 전달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애써주고 계시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께 존경과 찬사를 보냅니다. 1993년 2월 창간한 중구신문이 어느덧 무럭무럭 자라 25살이라는 청년기를 맞이하게 되었습니다. 지난 25년간 우리 지역 중구의 발전을 위해 구석구석 발로 뛰며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낸 중구신문의 성장은 그 자체가 중구의 역사라 하겠습니다.

이제는 21세기 지방언론문화 발전을 선도할 새로운 비전을 제시해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지역 언론사로 우뚝 서길 기대해 봅니다.
앞으로 더욱 활발한 활동으로 구민의 소리를 전달하는 진정한 언론으로 영원히 역사를 이어가길 기원합니다.
저 또한 중구 현안을 살펴 주민의 눈높이에서 주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반영하는 의정 활동으로 여러분의 기대에 보답하겠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술년 한해에도 여러분의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하시길 기원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김기래  중구의회 의장 "정확한 정보와 깨어 있는 지역 언론의 보고"
중구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아 성숙한 지역 언론으로 우뚝 서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그간 중구신문을 이끌어오기 위해 큰 힘을 쏟아주신 중구신문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중구가 나아가야 할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25년이란 세월을 꿋꿋하게 중구민과 함께 호흡하며 언론의 사명을 다하고 있습니다.
구민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널리 알려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언론사로서 끊임없이 발전을 거듭해왔기에 더욱 값진 창간기념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쓴 소리는 녹을 벗기는 숫돌이고 아첨하는 소리는 마음을 미혹하는 독주와 같다’는 말이 있습니다.
중구신문이 언론의 지향점인 정론직필의 자세로 독자와 구민들에게 정확한 정보를 전달하고, 깨어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최선을 다해줄 것을 기대합니다. 감사합니다.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중구민들이 빛 속에 살 수 있도록 노력한 언론"

 

안녕하십니까?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전순옥입니다.
“언론이 진실을 보도하면 국민들은 빛 속에서 살것이고, 언론이 권력의 시녀로 전락하면 국민들은 어둠속에서 살것이다” 라는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처럼 언론의 역할은 참으로 중요합니다. 우리 중구신문은 우리 중구민들이 빛 속에 살수있도록 25년동안 참 열심히노력해왔다고 생각합니다.
세계적인 도시, 서울의 중심! 우리 중구 지역에는 여러 현안들이 참 많습니다. 저는 그 중에서도 조속한 추진이 필요한 숙원사업들을 해결하는 새해가 되도록 온 힘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많은 현안들을 함께 해결 할 수 있도록 중구신문도 더불어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특히, 6·13지방선거에서 중구 구민을 대변하는 좋은 일꾼을 뽑는 축제가 될 수 있도록 언론의 역할을 다 해 주시길 기대합니다.

 

 

정호준  민주평화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중구의 목소리 담아 정책과 연론 형성에 기여"


독일에서는 “가장 좋은 가정교육은 아침에 신문을 읽는 가족이다. 좋은 가정교육의 기본은 지역신문을 읽는데서 출발한다. 신문을 읽지 않는 가정은 자식의 교육을 포기한 가정이다”라는 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독일에서는 신문을 읽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는 뜻입니다.
특히, 독일인의 신문구독자 중 90%이상이 지역신문이라고 합니다.
‘중구신문’은 그간 중구의 목소리를 담아 정책과 여론을 형성하는데 큰 기여를 해왔습니다. 어려운 여건속에서도 오랜 시간 우리 곁을 지켜준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그 동안 중구신문이 중구를 들여다볼 수 있는 통로가 되었던 것처럼 앞으로의 중구신문도 지금껏 지켜온 원칙과 소신을 가지고 중구를 대변해주실 것이라 생각합니다. 저 또한 중구의 발전을 위해 중구신문과 함께 달려 나가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김재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장
"올바르면서도 중심있는 모범언론되어 주시길"


중구신문의 창간 제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중구 언론의 선두주자 자리를 만들어 온 중구신문처럼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에서도 중심을 잃지 않고, 평화와 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만들겠다는 큰 목표 아래, 우선 지역 통일기반활동체로서 주춧돌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평창올림픽을 앞두고 남북한이 함께할 수 있는 방향성에 대해 많은 의견들이 있었습니다. 어느 것이 옳타 그르다를 말하기 어려운 현시국에서, 올바르면서도 중심있는 언론의 모습으로 중구 언론의 모범이 되어주시길 부탁드리면서, 앞으로도 중구민들의 소통의 중심이 되어 더욱 더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서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 드리며, 창간 23주년을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 전 자문위원 이름으로 축하드립니다.

 

 

최판술  서울시의회 의원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신문의 역할 기대"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지역적인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사반세기 동안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서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그 노고와 역량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정직한 언론은 다양한 정보와 소통을 통한 여론형성으로 건강한 민주주의의 자양분이 됩니다. 지난 사반세기 동안 우여곡절을 견디고,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신문으로 우뚝 선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변함없이 지켜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구신문이 지역 신문의 활성화는 물론 중구의 소중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줘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저 또한 구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이혜경  서울시의회 의원 "공정과 정의에 입각해 당당한 목소리 내길"
창간 이래 늘 중구의 시민들의 소식과 목소리를 대변해 온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저는 지난 4년 동안 1,000만 서울시민을 대표하는 서울시의원으로서 시민중심, 정책중심, 현장중심의 의정활동을 하려고 노력했습니다. 잘한 부분에 대해선 아낌없는 칭찬을, 부족한 부분에 대해서는 날카로운 비판을 해 준 중구신문에 이 자리를 빌어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씀을 드리고 싶습니다.
중구신문이 우리 중구민의 크고 작은 이야기를 담는 사랑방이자, 공정과 정의에 입각해 당당한 목소리를 내는 언론으로 앞으로도 계속 성장할 것을 믿습니다. 더불어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신속 정확한 보도, 공정한 해설과 논평, 풍성한 기획보도를 통해 중구 발전의 동반자로 서울시의회와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독자들의 신뢰와 사랑을 받는 중구신문으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김한술 중구상공회 회장 "중구 경제를 전달하는 대표 신문으로"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중구상공인들 1만여명의 회원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의 중심인 중구소식을 변봉주 발행인과 함께 25년간을 전달하면서 지방자치발전에 힘쓴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격려를 전합니다.
우리중구에는 상업지역으로서 중.소상공인들의 소식의 중요함을 익희 중구신문은 알고서 매호 발행때마다 경제소식들을 전달해준 것은 그어는 언론보다도 큰힘이 됐습니다.
또한 중구의 구정소식과 의회의 지역소식도 함께 보도해준 것은 우리상공인들에게 행정의 가교역할을 해준 것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지난 사반세기 동안 해왔듯이 앞으로도 정론직필 정신을 잊지마시고 언론의 역할을 계속해서 해주시기를 상공인들과 함께 기원합니다. 올해는 무술년 황금 개띄의 해듯이 중구신문도 힘차게 계속해서 정진하는 신문이도기를 희망합니다.

 

 

변창윤 중구의회 부의장 "중구 공동체의 존재 가치 높이는 언론"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지난 1993년 힘차게 출발한 중구신문이 벌써 창간 25주년을 맞았다고 하니 세월이 너무나 빠르다는 생각이 듭니다.
지역 언론에 실리는 소식들은 지역 공동체의 정체성을 보여준다고 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지역의 현안들을 정확하게 짚어내고 지역의 경제, 문화, 환경, 교육발전을 추구하면서 중구 공동체의 존재가치를 높이는 중구신문은 우리 지역의 자부심입니다.
대내외적으로 우리 중구가 겪고 있는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우리 모두가 변화와 혁신의 물결을 주도해나간다면 우리에게 분명히 새로운 기회가 다가올 것입니다. 이 시점에 우리는 중구의 자부심을 드높이고 각자의 책무를 실천하려는 노력이 중요합니다.
중구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아 구민 모두가 중구민으로서의 자부심을 새롭게 살려나가는 데 앞장서주시기를 바랍니다.

 

 

박영한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언론 본연의 역할과 지역발전 길잡이 역할 기대"


우리 지역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보도하고 지역발전을 선도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빠르고 정확한 뉴스를 구민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애써오신 변봉주 사장님을 비롯한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중구 구석구석에서 일어나는 우리 구민들의 진솔한 모든 일들을 담아 전달하며 주된 담론의 장으로 기능하고 있으며, 구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그늘진 곳을 비추고 지역의 특성과 장점을 부각시켜 구민들에게 희망을 주는 신문으로 성장해왔습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함과 동시에 지역발전의 길잡이로서 역할을 다해 주시고, 지방의정에도 많은 애정과 관심을 갖고 지방자치발전에 기여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양은미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품위 있는 논조 통해 중요한 메신저 되길"
중구민의 권익을 대변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언론으로서 큰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아울러 올바른 언론 문화 정립을 위해 애쓰시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격려와 찬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시대를 맞아 중구신문은 중구의 발전과 현안을 함께 모색하고 전달하는 중요한 메신저 역할과 함께 지역민과 가장 가까이 호흡하는 친근한 언론으로서 지역민의 사랑과 관심 속에 발전해왔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하게 표출되는 구민의 여론을 중구신문에서 심도 있게 다뤄주시고 건전한 비판과 품위 있는 논조를 통해 언론으로서의 책임과 역할을 다해주시기 바랍니다.
또한 독자들이 우리 지역에 대한 애정과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지역의 유익한 정보와 훈훈한 우리 이웃들의 다양한 소식들도 전달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양찬현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중구 지역사회에 활기 불어넣는 활력소 되길"
지역주민의 대변자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기 위해 많은 노력과 열정을 쏟아 오신 변봉주 사장님을 비롯한 중구신문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 중구는 관광객이 많이 찾는 곳이며, 서울의 중심에 위치하여 도심으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는 도시입니다. 지금까지 중구신문이 우리 중구를 안팎으로 널리 알려 지방문화창달의 촉매제의 역할을 해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그러한 역할에 더욱 박차를 가해 중구 발전의 주춧돌이 되어주시기를 바랍니다.
구민들에게 유익한 정보를 신속하게 제공하는 것은 언론의 중요한 역할입니다. 생동감 있는 취재와 사실전달을 통해 지역사회에 활기를 불어넣는 활력소가 되어주시기를 당부드리며, 창간의 초심을 잃지 않는 자세로 구민들의 사랑과 관심 속에서 더욱 발전하기를 기원합니다.

 

 

고문식  중구의회 의원 "지역문화 번영 위해 걸어온 25년 외길 찬사"
중구 소식을 전달하는 정보의 바다로서 지역 언론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온 중구신문의 창립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오랜 시간동안 지역문화의 번영을 위해 지역 곳곳의 이야기를 담아내고자 노력해오신 중구신문 관계자 여러분들께 커다란 찬사를 보냅니다. 해마다 수많은 지역 언론이 새로 만들어지고, 또 없어짐을 반복하고 있지만, 오랜 기간 동안 발전해 온 언론에는 그만한 이유가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단순히 ‘소식 전달’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는 공정하고 객관적인 관점에서 진실을 보도하고자하는 진정성이 있었기에 중구신문이 지역민과의 소통에 성공하고 같은 자리에서 25년을 지켜온 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중구신문의 창립 25주년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리며, 더불어 지역민들의 신뢰를 받을 수 있도록 심도 있는 지식과 정보를 제공하여 더욱 성숙한 언론으로 성장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이경일 중구의회 의원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 담은 건강한 신문"
그동안의 어려운 역경을 딛고 꿋꿋하게 정론직필의 사명감으로 우리 지역사회 발전에 크게 기여해온 중구신문이 벌써 스물다섯 번째 생일을 맞게 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가 나아갈 길과 비전을 제시하고, 주민들에게 사랑과 온기를 전파하는 격조 높은 언론이 되어주시길 기대합니다.
변화의 속도가 빠르고 하루가 다르게 성장과 발전을 거듭하는 우리의 생활 환경 속에서, 구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담은 건강하고 미래지향적인 여론 형성은 지역발전의 큰 힘이 되기에 중구신문의 역할이 더욱 강조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앞으로 중구신문이 더 멀리 보고 더 깊이 생각하는 책임 있는 언론으로 발전하여 구민으로부터 믿음과 사랑 받는 신문이 되기를 기원합니다.

 

 

정희창 중구의회 의원 "국민 여론 한데 모아 지역발전 원동력 제공하길"
올곧은 신문을 표방하는 중구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았습니다. 진심어린 축하 인사를 드립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은 올곧은 신문이 되기 위한 목표를 향해 발전해왔습니다. 새롭고 정확한 소식을 전달해 왔으며 지역의 다양한 모습을 찾아내고 전달해주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주민의 여론을 한 데 모아 지역발전의 원동력을 제공해 주기도 했습니다. 창간 25주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신뢰받고 사랑받는 중구의 정론지로 거듭날 수 있었던 데에는 이러한 노력이 뒷받침되었기 때문이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신문이 우리 지역에서 수행하고 있는 이러한 역할은 계속되어야 합니다.
우리 의회는 중구민의 대의기관인 만큼 구민과 소통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우리 의원들도 현장에 주민들을 만나 뵙고 있지만, 지역 언론을 통해 전해 듣는 주민들의 여론도 의정활동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이화묵  중구의회 의원 "공정하고 열린 자세로 지역민의 언론 되길"
중구의 새로운 내일을 힘차게 열어가는 중구의 정론지 중구신문이 창간 2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기쁘게 생각하면서 마음 속 깊이 축하의 인사를 전합니다.
날이 갈수록 정론직필의 자세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세상에 들려주는 지방언론의 역할과 중요성이 커져가고 있습니다.
구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모여 우리 사회의 올바른 여론이 형성되고, 이것이 사회적 관심을 받을 때 모두가 원하는 진정한 변화가 시작되기 때문입니다.
중구신문도 항상 언론사로서의 사명을 다하며, 공정하고 열린 자세로 지역민과 더욱 가까이에서 살아 숨 쉬는 이야기를 들려주실 것으로 기대합니다.
우리 중구의회도 구민 여러분만을 바라보며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 할 것을 다짐하면서, 중구신문이 의회 소식을 널리 알리는 데에도 큰 역할 해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권오혁 중구시설관리공단 이사장 "100년을 바라보는 미래언론으로서 도약 기대"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아울러 중구신문이 중구 대표 정론지로서 소임을 다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여 오신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중구신문 가족 여러분께도 축하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1993년 창간된 중구신문은 12만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성 있고 깊이 있는 뉴스 리포트로 언론 본연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고 구민의 다양한 삶의 모습을 전하며 그간의 25년 역사를 넘어 100년을 바라보는 미래 언론으로서의 무궁한 도약을 기원합니다.
우리 중구시설관리공단은 올해 주민의 의한, 주민을 위한, 주민의 중구시설관리공단으로 나아가고자 합니다. 무술년 새로운 각오로 임하는 공단의 힘찬 발걸음에 중구신문이 든든한 동반자가 되어 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노규호 서울중부경찰서장 "정보의 홍수 속에 바른 언론의 역할 당부"
정론과 직필로써 소통의 장을 열어주고, 중구민들의 눈과 귀가 되는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사회의 참된 대변자로서 중구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계시는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하여, 기자 및 임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전합니다.
창간 이후 중구신문은 늘 신속한 보도와 중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으며, 이제 중구와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서 기반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한 사회가 건강하고 바르게 나아가기 위해서는 올바른 언론과 정보의 역할이 중요합니다. 정보의 홍수 속에서 살고 있는 우리 시대에는 바른 언론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는 점을 고려할 때, 지난 25년 동안 한결같이 바른 모습으로 우리 곁을 지켜온 중구신문의 가치는 그 무엇과도 비견될 수 없습니다.

 

 

엄성규 서울남대문경찰서장 "중구민들의 기대와 사랑 받는 언론"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5년간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좋은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난 25년 동안 보여주었던 것처럼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남대문경찰서는 국민이 안심할 수 있는 기초치안 확보를 최우선으로 112신고 현장 대응역량 강화, 사회적 약자보호 등 그동안의 이루어온 성과를 바탕으로 쾌적한 생활치안을 구현하고 기초질서 확립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신문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이종철 중구문화원 원장 "더욱 알차고 풍성한 우리 지역 소식 전달해 주길"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문화원도 1995년 개원 이래 「서울의 중심, 문화의 중심」 중구 실현을 위하여 임·직원과 자문위원의 투철한 봉사정신과 사명감, 창의와 변화, 그리고 원칙의 마인드로 고유 목적사업에 더욱 내실을 기하면서, 청계천 복원과 함께 추진 중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기념 문화제인 청계천 거북선대축제로 충무공 정신을 선양하고, 장충단 추모문화제를 통해 애국심을 고취시키는 교육의 장으로 발전시켰습니다.
그리고 매년 「청계천 예술제 기획사업」으로 문화예술인들을 재조명하는 가운데 작년 한국무용을 재조명한 기획공연과 두차례의 기획 전시로 우리구민에게 수준 높은 공연과 전시로 문화향수권을 제공하였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을 통하여 더욱 알차고 풍성한 우리 지역소식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한수 대한노인회 서울시 중구지회장 "이성적인 시각으로 구민들에 믿음 주는 지역지"
정론 집필기치로 우리 구민들의 알 권리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온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우리 중구노인회 회장단이하 모든 회원님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늘 언론은 사회의 부당한 사건들을 올바르게 판단, 보도하고 대안을 찾는 것이 보도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특히 대한노인회 중구지회가 날로 발전하는 것은 중구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언론으로써 새로운 정보와 지식전달 뿐만 아니라
중립적이고 이성적인 시각으로 구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지역지로서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더욱 더 정론지로서 발전해나기기를 기원 드리며 대한노인회중구지회에 많은 관심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세홍 (사)서울특별시 중구의정회 회장 "더욱 올곧은 지역 언론으로 성장해주길 기원"
중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지역지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중구민의 알권리와 권익을 위해서 주민의 귀와 눈이 되어 무한히 애써주신 변봉주 대표님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간 중구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신 데 대해 의정회원들을 대신해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대한민국은 과거 불안정한 시국과 침체되어가는 지역경제로 어려운 상황 속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일수록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헤쳐 나가면 위기상황이 곧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이에 지역 언론으로 다소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신문이 앞으로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대표 언론이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항상 응원하겠습니다.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김승업 (재)중구문화재단 충무아트센터 사장 "중구 지역 선진화 발전에 크게 기여한 신문"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올해로 사반세기를 걸쳐 창간 25주년을 맞은 중구신문은 세월의 깊이를 더한 다채로운 기사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쉽지 않았을 그간의 여건과 환경에서도 지역 주민의 알권리를 위해 오랜 시간 동안 지역 언론의 사명을 묵묵히 실천해온 변봉주 발행인님의 노고에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시대를 통찰하고 구민의 목소리를 대변해 중구민이 사랑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뿐만 아니라 구민의 다정한 친구로서 삶에 필요한 생활정보를 발 빠르게 소개해왔고 동시에 구정의 날카로운 감시자로서 중구지역의 선진화에도 크게 이바지해왔습니다.
창간 25주년을 계기로 중구신문이 더욱 비상하길 기원합니다. 구민의 지친 삶을 위로하고 구민의 터전에 공동체가 살아 숨 쉬도록 인도하며 ‘정론직필’의 원칙으로 세상을 보는 맑은 창(窓)이 되어 주길 바랍니다.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지방자치의 바른 길 제시하는 지역 정통 정론지" 
오랜 기간 중구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소식을 전해준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신속한 보도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중구지역과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던 중구신문은 힘든 상황에서도 정론의 여론 대변지로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지방자치의 바른 길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치우치지 않는 공정한 잣대로 다양한 의견을 조정하는 소식통 역할을 지속해주기 바라며 정통 정론지로서 보다 한 걸음 나아가고 도약하기를 기원합니다. 또한 지역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 중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십 있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이영도 자연보호중구 협의회 회장 "‘꿈과 희망’안겨주는 정론지로 바로 서길"
그간 중구신문이 중구민의 사랑과 신뢰 속에 성장해 온지 어느덧 25주년이 되었습니다.
창간 25돌을 우리 중구자연보호회원과 함께 축하합니다. 아울러 그동안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기치로 중구의 경제, 문화, 사회  등 각 분야의 정보를 주민과 함께 공유해 나가기 위해 곧게 걸어온 정론지로 지역대표언론이 된 중구신문에 박수를 보냅니다.
척박한 환경 속에서도 성장한 중구신문이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다양한 구민의 입장을 대변해 줌으로서 구민에게 힘을 실어주고 자부심을 주는등 꿈과 희망을 안겨주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을 주민이 생활화하도록 선도해 주시고, 중구민의 사랑 속에 발전해 가는 언론매체로 우뚝 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김용철 중구체육회 수석부회장 "주민과 호흡하고 소통하는 좋은 정론지 기대"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맞이하게 된 것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창간 이래 중구민의 알 권리와 지역사회발전에 기여해 온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중구신문은 다양한 목소리를 담는 지역의 소식지로서 자리매김 하였으며, 공정하고 사실적인 뉴스로 중구민의 유익하고 신속한 정보를 제공하는 견인차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주민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고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주민과 호흡하고 소통하여 지역사회의 발전에 꼭 필요한 역할을 해내는 좋은 신문으로 발전해 나가기를 기대합니다.
아울러 중구민에게 생활체육 정보와 각 종목별행사를 알리는데 큰 몫이 되어 왔듯이 앞으로도 중구의 발전과 구민의 건강, 건전한 여가활동을 위해 더 많은 관심과 열정을 부탁드립니다. 끝으로 ‘중구신문 창간25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최현희 중구여성단체연합회 회장 "향후 따뜻한 지역 소식 전해주는 언론으로"
중구지역을 대표하는 전통 있는 언론지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불구 열정을 갖고 25년 동안 묵묵히 신문을 발행해 온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뜨거운 응원과 찬사를 보냅니다.
지역사회로 통용되는 미래의 사회상을 올바르게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지역 언론의 역할이 무엇보다도 중요합니다. 중구신문이 걸어온 25년 동안 지역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아 온 것은 중구민들의 솔직하고 다양한 소식을 정확, 진솔하게 접할 수 있었기 때문이라고 판단됩니다.
지역 주민들의 생활 속으로 파고드는 현장 보도 중심의 기사와 중구의 현안들을 지속적으로 전해 주는 중구신문이 존재해있기에 중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부심을 느끼기도 합니다. 앞으로도 따뜻한 지역 소식을 전해주는 언론으로 중구를 위해 앞장 서 주실 것을 당부 드립니다.

 

김인숙 중구주부환경연합회 회장 "공정하고 정의로운 지역신문 역할 기대"
귀사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공정하고 정의로운 지역신문으로 사명감을 갖고 봉사함에 박수를 보냅니다. 올해도 경제가 세계적 침체 상태 속에 국내사정도 악화로 물가는 오르고 서민들의 고통을 어떻게 다스릴 수 있을까 걱정입니다.
국민의 대표들은 이 총체적 문제를 해결하는 진정성 있는 모습을 보여 주어야 합니다. 올해는 지방선거가 있습니다. 우리에게 꼭 필요한 우수한 인재를 반드시 선택하여야 합니다.
지나간 잘못은 개선하고 책임지고 성심을 다하여 국민을 섬겨 변화하는 모습으로 아쉬운 역사를 만들지 말고 국민이 잘사는 나라를 기대합니다.
환경정책! 일관성 있는 정확성이 꼭! 필요합니다. 주부환경연합회는 지속적으로 홍보 계도, 교육 등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대기오염, 미세먼지 절감운동은 반드시 실천해야 합니다. 함께 꼭! 실천합시다. 다시 한 번 귀사의 노고를 치하하며 무궁한 발전 기원합니다.

 

 

경화수 중구재향군인회 회장 "중구의 소식 알림이 중구신문"
더불어 함께 하는 중구,살맛나는 중구를 만들기위해 함께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중구 지역민의 소식 알리미로서의 역할뿐만 아니라 중구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여왔습니다.
창간 25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우리 중구구민의 소식 알림이로서 더 많은 역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골목 골목에서 이루어지는 지역주민의 작은 의견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지역신문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중구재향군인회도 지역안보는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의 재향군인회의 회원 소식과 정보에 많은 지면을 할애해 주시기를 당부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구의 정통언론이 중구신문 창간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홍석기 동대문패션관광특구 협의회 회장 "중구 대표언론 중구신문의 힘찬 발전을 위하여"
발 빠른 지역보도로 구민 곁을 충실히 지키는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전한 지역여론의 형성은 나아가 국가발전의 원동력입니다. 그런 면에서 중구민 여론 수렴의 중심에 있는 중구신문은 참으로 역할이 크다고 할 것입니다.
우리 사회에서 그늘지고 소외된 이웃들을 찾아 그들의 목소리를 대변해주고, 억울하고 부패된 곳을 파헤쳐 올바른 길로 인도할 수 있는 중구의 엄정한 신문고로서의 역할을 기대합니다. 또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노력에도 다양한 대안을 제시하며 힘을 보태주기 바랍니다. 아울러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도 동대문패션상권의 발전과 변화를 앞서 이끌고, 많은 관광객들과 구민이 참여하고 웃을 수 있는 행사를 기획하고 개최하여, 쇼핑뿐 만아니라 문화관광 1번지로 동대문관광특구로 거듭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강종섭 누죤패션몰 대표이사 "중구민에 소통의 창구로 사랑받는 언론"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누죤패션몰에서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도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지방자치란 행정기구와 주민간의 소통과 의견의 합치로 함께 진행 하는 것입니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부조리와 비리 감시, 지역경제 활성화, 중구민과의 소통의 장으로서 역할을 충분히 해주셔서 지역발전을 선도하여 지역주민의 사랑을 받는 언론사가 되기를 기원합니다.
아울러 패션몰 밀집 지역이며 패션 문화의 중심지인 중구의 특성을 살려 우수하고 경쟁력 있는 관내 패션몰들의 홍보에도 주력해 주길 당부 드리며, 저희 누죤패션몰에서도 지역 상권의 홍보 및 발전과 감사의 의미로 오는 3월 5일부터 3월 9일까지 봄 경품행사를 준비하고 있습니다. 풍성한 경품과 많은 볼거리가 충족된 이번 행사에 많은 고객 여러분과 중구민 여러분의 참여를 부탁드립니다.

 

 

박중현 테크노상가 회장 "동대문상권을 대변하는 든든한 버팀목"
항상 중구민과 동대문상권의 눈과 귀가 되어 민의를 대변하고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준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더불어 지난 1993년 2월 25일 창간 후 오늘에 이르기까지 인터넷, SNS 등 다양한 매체의 출현으로 지역 언론의 설자리가 점점 줄어들고 있음에도 꿋꿋하게 4반세기 동안 언론의 소명과 역할을 다해 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관계자 여러분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2018년 동대문상권은, 변화와 이슈에 적극 대응하여야 할 중요한 시기에 직면해 있습니다.
특히, DDP가 동대문상권에 끼친 영향에 대한 학습효과를 반드시 기억하여, 마지막 희망으로 남아있는 기동본부 부지의 사용용도에 관해서도 심도 있는 연구와 주도적인 대안제시를 통하여, 동대문상권의 명성을 스스로 지킬 수 있는 체계적인 준비가 필요합니다.

 

 

김도경 한국여성문예원장 "오직 중구를 위한 중구민을 위한 언론 돼줄 것"
1993년 시작한 중구신문이 어느덧 청년의 모습을 갖추고 새롭게 비상하는 중구신문이 되고 있습니다.
25살의 건강한 모습으로 중구의 언론지를 상징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중구민들과 함께한 적지 않은 시간들이었기에 앞으로도 계속 발전하여 중구민의 마음을 헤아리고 새로운 중구의 비젼을 말할 수 있는 늠름한 중구신문이기를 바랍니다.
오직 중구를 위한 중구민을 생각하는 중구의 올곧은 정론지 입니다.
지금 보다 더 언론에 대한 사명과 책임도 커지는 출발점이기도 한 시점입니다.
중구신문은 2018년 오늘까지 오기에 쉽지 않았기에 더욱 소중한 기사와 사설, 정보들이었습니다.
누가 읽어도 다시 읽게 되는 소중한 지면의 내용을 오늘도 기다리며, 늘 중구를 빛내는 중구신문 25년의 역사를 거듭 축하드립니다.

 

 

강성구 청계새마을금고 이사장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에 향상 기여하는 신문"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MG새마을금고 중구협의회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늘 한결같은 마음으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시민의식을 일깨워 오신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중구신문은 창간이래 중구발전과 함께 성장해 왔습니다. 빠르게 변화되고 있는 미디어 현실속에서 중구 구민의 알권리와 유익한 정보, 각종 뉴스를 정확하고 신속하게 보도해 지역언론사의 중추적인 역활을 해 왔습니다.
MG새마을금고 중구협의회에서도 사랑의좀도리운동, 지역희망공헌사업, 사랑의집짖기 사업등을 통하여 중구지역 발전을 위하여 매년 행사를 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도 구민들의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지역금융기관으로서 최선을 다 하고자 합니다. 다시한번 중구신문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황동하 명동관광특구협의회 회장 "미래지향적인 사고로 명동의 발전과 함께하길"
중구의 대표적인 지역신문인 중구신문의 창간 25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그동안 주민들과 더불어 빠르고 정확한 보도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해 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중구신문이 중구 지역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중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은 항상 중구신문이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요즘 내,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저희 명동관광특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중구신문과 같이 중구의 발전과 명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5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과 혁신의 중구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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