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최불암, 알고 보니 명동과 오랜 인연 있어
탤런트 최불암, 알고 보니 명동과 오랜 인연 있어
  • 편집부
  • 승인 2018.02.21 16: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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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친이 운영한 문화예술인의 아지트격인 주막 ‘은성’ 소개

브라운관에서 국민 아버지로 불리 우는 탤런트 최불암씨(사진, 77)가 지난 11일 SBS 주말 예능프로그램인 ‘집사부일체’에 게스트로 출연하면서 우연히 오랜 세월부터 명동과 인연이 있었던 것이 밝혀졌다. 그는 이 프로그램에서 배우 이승기, 개그맨 양세형 등 후배들과 함께 명동거리 부근을 거닐며 자신과 명동의 인연을 소개하며 옛 추억을 자연스럽게 꺼내는 자리가 연출됐다.  최불암은 1960년 당시 그의 모친이 직접 운영하셨던 문화예술인들의 아지트격인 주막 ‘은성’을 소개했다. 최불암은 방송을 통해 어린 시절 그의 눈으로 보았던 ‘은성’과 문인들에 대해 이야기했다.
최씨는 후배들에게 “자신의 모친이 돌아가신 후 그간 외상을 하신 분을 찾아가 수금을 하려도 했으나 어머니께서 자주 오시는 손님들의 프라이버시를 침해하지 않는 선에서 장부를 기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그냥 포기했던 적이 있었다.”며 모친의 소탈하면서도 욕심 없는 인간상을 강조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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