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중부시장, ‘선도하는 상인들의 비밀’ 발간
신중부시장, ‘선도하는 상인들의 비밀’ 발간
  • 편집부
  • 승인 2018.02.21 1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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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도형’ 점포 발굴하고 롤모델로 육성코자
신중부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은 지난달 30일 아시아 최대 건어물특화시장인 신중부시장의 역사와 스타 상인 이야기, 전통시장 관광코스를 담은 단행본 ‘선도하는 상인들의 비밀’을 발간했다.
중소벤처기업부(장관 홍종학)와 신중부시장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단(단장 최정만)의 주최로 발간된 이번 단행본은 정부의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스토리텔링사업의 일환이다. 특히 전국 최초로 신중부시장 내 ‘선도형’ 점포를 발굴하고 롤모델로 육성하여 브랜드화하였다.
신중부시장문광형사업단의 역점 사업 중 하나인 ‘시장스토리텔링’은 선도형점포 스토리텔링을 통해 침체된 전통시장에 활기를 넣고, 대중에게 적극 홍보함으로써 전통시장으로 방문객 유도를 목표로 하고 있다.
이 책은 ▲중부건어물시장의 뿌리 이야기 ▲선도하는 상인들의 비밀 ▲중부건어물시장 주변 도보여행 코스 개발 ▲문화관광형시장으로 가는 길 등 중부건어물시장에서만 찾을 수 있는 소재를 스토리텔링 형식으로 담아 향후 중부건어물시장만의 특화된 문화콘텐츠 확립을 도모하고자 발간되었다.
선도형 상인 한명 한명이 전해주는 ‘선도하는 상인들의 비밀’은 장사의 희로애락과 장사비밀을 모두 보여주는 장사 지침서와도 같다. 또한 중구와 종로구의 대표적인 전통시장을 문화관광코스로 발굴, 소개함으로써 전통적인 한국의 상거리문화가 체험할 수 있는 한류 콘텐츠로 전통시장을 개발하였다.
스토리텔링 프로젝트를 기획한 최정만 단장은 “이 책을 통해 오랜 세월 살아남은 상인들이 들려주는 장사철학과 비밀을 통해 소상공인들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는 데 가이드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선도하는 상인들의 비밀’은 책뿐만 아니라 웹북으로 동시 제작되어, 대·내외적인 홍보와 함께 전통시장 고객 유입의 증대를 가져올 전망이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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