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의회, 제242회 임시회 20일부터 9일간 개회
중구의회, 제242회 임시회 20일부터 9일간 개회
  • 편집부
  • 승인 2018.02.21 1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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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경예산 총규모 4,301억원으로 본 예산 대비 30억원 증감한 금액 심의

중구의회(의장 김기래)가 지난 20일부터 오는 28일까지 9일간의 일정으로 새해 첫‘제242회 임시회’를 개회했다. 이날은 집행부가 제출한 추경예산 총규모 일반회계,  특별회계 합쳐 4,301억원으로 본 예산 대비 30억원 증감한 금액을 제출했다. 제1차 본회의 첫날인 20일에는 임시회 회기결정의 건, 의사일정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임의 건, 2017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검사위원 선임의 건,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사업예산안(제안 설명),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구성 결의안, 예산·결산 특별위원회 위원 선임의 건, 본회의 휴회의 건 등 안건이 상정됐다. 이 외에도 정회중간에는 위원장·부위원장 선출의 건(예산·결산특별위원회)이 상정됐다. 이번 임시회는 21일과 22일에 의원들의 기관방문 및 비교시찰이 진행되며, 23일부터 26일까지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과 조례안 등의 심사가 이어진다.
주말부터 27일 휴회기간에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주제 하에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 의결이 있다. 1차 본회의에 이은 28일 2차 본회의에서는 2018년도 제1회 추가경정 사업예산안과 기타 안건처리 등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첫날 본회에서는 추가경정사업예산안에 대한 집행부의 제안 설명이 진행됐으며 이어 이번 2018년도 추경예산안의 투명한 집행을 위한 8명의 위원으로 편성된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구성하는 안건을 상정해 원안대로 의결 처리했다. 이 자리에서 정회를 통해 새 예산특별위원회를 이끌게 될 위원장으로 고문식 의원을 선임키로 의결했다. 선임된 고문식 예산·결산특별위 위원장은 “이번 예산심의는 7대 의원으로서의 마지막 심의가 될 가능성이 크기에 더욱 의미가 있다 따라서 그에 따르는 책임 또한 막중하다고 생각한다 이 같은 위원회의 위원장을 맡겨주셔 감사함과 동시에 매우 영광스럽게 생각한다”며 “매번 그래왔듯 올해 예산이 합리적이고 투명한 예산으로 편성될 수 있도록 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할 것이오니 의원님들 역시 저를 많이 도와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상정된 안건 가운데 지난해 세입·세출과 관련한 안건은 일부 참석 의원의 제안으로 의결처리를 잠정 보류키로 의견을 모았다. 보류된 안건은 향후 임시회 기간 내 조정, 진행키로 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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