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중구지회 제14대 조준행 지회장 선출
새마을운동중구지회 제14대 조준행 지회장 선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3.07 1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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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준행 지회장 “중구와 국가에 봉사하는 중구지회 되도록 노력”
전임 김재용 회장(우측)이 신임 조준행 회장(좌측)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전임 김재용 회장(우측)이 신임 조준행 회장(좌측)에게 축하의 꽃다발을 전달하고 있다.

새마을운동 중구지회(지회장 조준행)는 지난 달 28일 지회 회의실에서 ‘2018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새마을 지도자협의회·새마을 부녀회·새마을 문고 등의 임원진으로 구성된 재적 대의원 총 37명 중 30명이 참석했다.
이날 임시의장을 맡은 김재용 새마을지도자협의회장은 “오늘 참석해줘서 감사하다. 모두가 힘을 모으면 새마을이 더욱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 2018 무술년 새해를 맞이해 새마을지도자여러분 가정에 건강과 행복이 함께 하시길 바란다”고 간단히 인사말을 했다.
새마을 중구지회를 이끌어 나갈 제14대 지회장 선출을 위해 지난 2월 21일 선거를 공고한 결과 조준행 전 새마을문고중앙회 서울중구지부회장이 단독 등록했다.
참석한 대의원들의 거수 투표 결과 조준행 후보가 참석한 거수인원 총 30명 중 위임제출자 3명을 제외한 27명 대의원의 거수를 얻어 지회장으로 선출됐다.
조준행 신임 지회장은 “믿고 선택해 준 대의원들에게 감사하다. 임기동안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활동을 전개하는데 필요한 제반 여건 조성에 모든 역량을 바칠 것이다”고 소감을 밝히며 아울러 “앞으로 새마을중구지회장으로서 사업의 다각화와 조직의 내실화를 통한 역량 강화에 최우선점을 두고 중구와 국가에 봉사하는 중구지회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그는 “특히 새마을운동은 현실참여운동이며 실천운동이다 다양한 시대 변화에 부응하면서 이제는 우리 봉사활동도 달라져야 한다고 생각한다. 이에 새마을운동의 방향과 조직의 체계를 개선하고 공동체 사회 구성의 중심체가 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조 지회장은 “과거 새마을운동이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은 바로 지역주민들과 함께 했기 때문이다. 이제 다시 지역주민으로부터 신뢰를 회복하고 봉사활동의 역량을 갖춰 나가야 한다. 이에 주민이 필요로 하는 일감을 스스로 찾아서 봉사해 나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다짐했다.
조 지회장은 과거 황학동 중앙시장상인회장을 역임했을 당시 일명 만물거리로 유명한 황학동 중앙시장 주방·가구거리 활성화에 총력을 기울인 인물이기도 하다. 이 외에도 크고 작은 축제를 개최해 상인화합뿐 아니라 지역주민과 더불어 살아가는 황학동 만들기에 앞장서오기도 했다. 또한 2001년부터 새마을과 인연을 이어오며 지금껏 새마을운동 지역 활성화에 지대한 노력과 공을 펼쳐온 바 있는데 2년 전부터 새마을문고중앙회 서울중구지부 회장을 맡아 새마을 회원들과 힘을 모아 다양한 활동을 펼치며 봉사활동을 전개해 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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