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익의 ‘꽃인듯 눈물인 듯’ 개봉박두
장사익의 ‘꽃인듯 눈물인 듯’ 개봉박두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4.04 1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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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6일까지…조기예매 할인 적용

오는 6월 2일 오후 5시에 우리시대 최고의 가객 장사익의 ‘꽃인 듯 눈물인 듯’ 마지막 서울 앵콜 무대가 충무아트센터 대극장에서 공연된다.
이 공연은 2016년 성대수술을 받은 장사익의 복귀무대로 성공적인 복귀라는 찬사를 받았던 작품이다. 기타리스트 정재열을 중심으로 구성된 재즈퀸텟과 트럼펫 연주자 최선금, 해금 연주자 하고운 등이 함께 출연하는 크로스오버 형태의 공연으로 대중음악과 전통음악 사이의 경계를 허문 독창적인 공연이다.
특히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폐막식에서 장사익의 깊은 울림 있는 목소리가 애국가를 통해 전파되면서 시청자들에게 큰 감동을 전달하기도 했다. 티켓 오픈은 3월 27일 2시 충무아트센터 홈페이지 및 인터파크를 통해 이루어지며 조기예매할인 15%는 4월 6일까지 진행된다.
충무아트센터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한국을 대표하는 아티스트 시리즈’는 장르를 가리지 않고 시대를 대표하는 아티스트를 선정하여 관객들과 만나는 특별한 시리즈이다.
뮤지컬전문극장의 이미지가 강한 충무아트센터는 점차 수준 높은 타 장르 공연을 기획해 관객층을 확대하고 보다 넓은 의미에서 공공극장의 기능을 수행하고자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특히 여름시즌 진행되는 ‘명품발레시리즈’는 매진사례를 기록할 정도로 안정적인 티켓판매가 이루어지고 있으며 국립 및 유니버설발레단과 같이 국내를 대표하는 단체의 공연을 타 극장 보다 저렴한 티켓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는 점 등이 구매자들에게 장점으로 인식되어 앞으로 그 인기를 더 해갈 전망이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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