응봉공원으로 힐링 하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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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5.02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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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5월부터 산림치유지도사 진행의 ‘힐링숲 프로그램’ 운영
구민들이 응봉공원 황톳길을 거닐고 있다.
구민들이 응봉공원 황톳길을 거닐고 있다.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5월부터 응봉근린공원(신당동 산36)에서 산림치유지도사와 함께 하는 ‘힐링숲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산림치유란 숲에서 발생하는 음이온, 피톤치드 등 치유인자를 받으며 각종 신체활동과 명상을 병행하는 것으로 스트레스 완화, 집중력 향상, 면역력 증진 등 다양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중구 공원녹지과 관계자는 “10만㎡의 응봉근린공원은 바쁜 일상에 지친 도시민들에게 천금 같은 휴식처다. 산림치유에도 최적의 공간”이라고 설명했다. 주 5회로 제공될 힐링숲 프로그램에서는 매봉산과 어우러진 응봉근린공원 구석구석을 거닐면서 치유지도사의 인도로 참가자의 심신 안정을 도울 예정이다. 응봉근린공원이 힐링숲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될 만큼 좋은 휴식처로 변화한데는 지난해 중구가 시행한 재정비의 역할이 컸다. 이에따라 구는 설명회를 통해 주민의견을 최대한 반영하며 새 단장을 진행했다.
황톳길과 황토볼 풀장을 신설하고 매봉산 정상에 무질서하게 늘어서있던 운동기구는 과감히 제거했다. 대신 남녀노소 누구나 운동할 수 있는 파고라형 종합운동기구를 설치하는 등 주민배려형 공원으로 변신시켰다.
현재 공원의 ‘핫 플레이스’는 황톳길이다. 봄 햇살이 따스해질수록 황톳길을 이용하는 주민들이 점차 많아지면서 주말 낮에는 이용자들로 발 디딜 틈이 없는 것으로 전해져 구민편의에 입각한 행정이라는 찬사를 얻고 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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