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시장, 아동복상가 대규모 상인교육 전개
남대문시장, 아동복상가 대규모 상인교육 전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5.03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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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마케팅 주제, 상인 500명 참석 대성황…

상인 의식 개혁남대문시장 아동복연합회는 지난 달 19일 저녁 6시 상동교회 대예배실에서 남대문시장 아동복상가 상인들을 대상으로 상인교육을 실시했다.
상인 500명이 모인 가운데 진행된 교육에는 전통시장 상인 의식개혁 전문 강사로 활약하고 있는 김은혜 강사가 매출 증대를 위한 전통시장 마케팅 등을 주제로 1시간 동안 강의를 펼쳤다.
교육의 서두를 장식한 최창식 중구청장은 “바쁜 와중에도 교육 때마다 빠지지 않고 참석해주시는 상인들의 열정에 감명을 받는다”면서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남대문시장의 일원으로서 그에 걸맞은 지식과 자세를 갖추려면 끊임없이 자기 개발에 힘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47년 전통의 남대문시장 아동복상가는 부르뎅, 서울원, 마마, 크레용, 탑랜드, 포키의 6개 상가로 이루어져 있다. 구는 아동복특화거리를 조성하고 아동복대축제를 여는 등 아동복 도소매로는 전국 최고인 이곳을 활성화하기 위해 힘쓰고 있다. 상인교육도 2016년부터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중구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상인 의식개혁을 도모하기 위한 전통시장 상인교육을 적극 지원한다.
남대문시장은 7월에 삼익패션타운, 9월은 액세서리 상가 상인들을 위한 교육을 마련하며 동대문시장도 7월에 동평화시장 상인들을, 9월은 남평화시장 상인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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