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원선거 중구제1선거구(소공동, 명동, 광희동, 을지로동, 신당동, 신당5동, 동화동, 황학동, 중림동)
기호 1 더불어민주당 박순규 후보 “나라다운 나라 살기좋은 중구”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순규 후보는 “나라다운 나라 살기좋은 중구”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면서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박 후보는 “한결같은 시의원이 된다”는 각오로 “가장 살기좋은 중구를 구민과 함께 만들어가겠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그는 ▲중구발전 위한 예산 확보 ▲중구내 주요도로 노면분진(미세먼지) 절감 위한 재원 마련▲예산확보 위해 경쟁하는 시대, 적극적 대응 나서야 중구 성장 가능 ▲마스크지원 강화 ▲중구청정안전센터 설치 ▲직종별 맞춤형 조례 제정 ▲관내 소상공인 영업용 차량 공영주차장 주차비 감면 ▲중구 거주 학생 위한 자기주도학습센터, 미래설계지원 설치(체계적 방법 통해 자기주도 학습 가능하도록하며 맞춤형 진로컨설팅 및 멘토링 통한 진로·진학지원시스템 지원)▲중구의 명문 중고교 육성 ▲국공립 보육시설 확대(유아 교육비 절감 목적)▲민간보육시설 지원 확대 ▲학교시설 환경 개선결과 매년 공개, 실내 미세먼지 제로 위한 환기시스템 등 방안 마련 ▲중구 방문객 위한 스마트폰 어플 구축으로 명동 외 중소업소로의 관광객 유인(업소별 정보 입력 및 대중교통 통한 이동방법 등 제공)▲중구에 있는 다양한 유적지 관광코스 개발 및 앱형태로 관광객 지원 ▲외국인의 전통시장 체험에 대한 상당수 확인 중구내 여러시장에 외국인이 체험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적 방안 마련 및 조례 제정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제도 개선 ▲단지 내 관리사무소 및 유휴공간 활용한 주민문화시설 설치 ▲아파트 단지 내 어린이 보호 위한 조례 마련 ▲고도제한 등의 법적문제에 막혀 재건축 어려운 경우 리모델링 등의 방향으로 개선에 도움 줄 전담기구 설치방안 마련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그는 신당5동에 다산어린이공원 개선 사업추진은 물론 백학시장 재정비 집중 지원을 할 계획이며 동화동 공원주차장사업 박정희 기념공원 주민의견 수렴해 방향을 재설정키로 했다. 아울러 명동을 의료관광특구 조성사업으로 강력히 추진할 방침이다.
기호 2 자유한국당 정희창 후보 “경륜과 품격, 그리고 열정”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정희창 후보는 “경륜과 품격, 그리고 열정”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면서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정 후보는 “행동으로 실천하는 여러분의 일꾼이 된다”는 각오로 “중구민의 행복 한 차원 더 높이기 위해 최선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말해도 괜찮은 세상 만들기 운동 추진 ▲생활 밀착형 성평등 프로젝트 추진 ▲양육부담을 덜어주기 위한 가족 친화적 정책 추진 ▲ 원룸 밀집지역 안심하고 거주할 수 있는 여성친화행복마을 조성 ▲숨 막히는 교실 NO!! 초중고 교실에 공기청정기 지원 ▲다중이용시설 실내공기질 개선 ▲미세먼지 프리존 지정 및 실내 공용 놀이터 조성 ▲도시 숲, 마을정원 늘리기 ▲전자동 음식물 쓰레기 종량제 확대 ▲과학적 무단투기 단속 시스템 구축 ▲보행이 편한한 거리환경 조성 ▲1020 학교 밖 청소년 가기개발 직업교육 ▲2030 청년 서울형 뉴딜일자리 확대 ▲4050 인생이모작 맞춤형 취업지원 ▲6070 사회공헌형 일자리 창출 ▲8090 건강한 노후를 위한 소일거리 발굴 등을 주요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다.
정 후보는 소공동 일대 역사와 낭만이 살아 숨쉬는 ‘정동역사문화특구’로 지정할 계획이며, 을지로동에는 타일, 공구, 조명, 도기 등 ‘도심산업 업종별 특화거리’ 로 지정할 방침이다.
중림동의 경우 대한민국의 자랑인 ‘손기정 마을 프로젝트’를 추진할 복안이며, 명동에는 한류문화의 거점 ‘명동의 재탄생’을 위한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또 광희동은 내 차는 우리 집 가까이에 주차할 수 있도록 한 ‘광희공영주차장’건립을 계획하고 있으며, 신당동에는 ‘신당10구역 일대 소규모 가로주택 정비’추진과 동화동 ‘여성친화 행복마을 조성’, 신당5동에는 ‘보행친화거리 조성’, 황학동에는 중앙시장 활성화 및 더블역세권 종합발전을 추진할 방침이다.
정 후보는 특히 관광분야의 활성화를 위해 관광객 유치의 근본인 볼거리, 살거리, 먹거리의 삼위일체를 이루기 위한 노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식문화 상권을 특색화하고 관광객들이 다양한 먹거리 문화를 즐길 수 있도록 한식 음식점을 지정하여 한식의 거리를 조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기호 4 민주평화당 최판술 후보 “일 잘하는 진짜 일꾼”
기호 4번 민주평화당 최판술 후보는 “일 잘하는 진짜 일꾼”을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면서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최 후보는 “말뿐인 힘은 일하지 않습니다! 오직! 정직한 땀이 해냅니다!”는 각오로 “중구와 의리를 지킨 최판술의 땀은 정직합니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최 후보는 ▲기동본부 이전부지에 강북의 코엑스 건설 ▲신안산선 만리재역 신설 ▲아파트관리비 지원 ▲2·5호선 충정로역사 리모델링 ▲도로환경 및 생활환경 개선 ▲남산 1·3호 터널 통행료 감면 ▲서울로7017-청계천 연계 둘레길 조성 ▲배수지공원 출입구 에스컬레이터 설치 ▲시청에서 신당역까지 지하보도 연결 ▲여고신설 및 교육환경 개선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했다. 언급했던 바와 같이 그는 DDP옆 서울지방청경찰청 기동본부 이전 부지에 강북의 코엑스를 건설할 계획이다. 그는 패션허브, 호텔, 도심공항터미널, 컨벤션센터 유치로 황학동, 신당동, 신당5동에 외국인 관광객 유입 증가 및 지역경제 활성화로 인해 일자리가 늘어나고 경제가 다시 활성화하는 데 주 원동력이 될 것이라 확신하고 있다.
그는 또 청년들에게 희망을 제공해줄 것을 약속하며, 청년임대주택, 쉐어하우스 확대로 청년주거 개선, 청년 벤처기업 개발제품에 대한 판로지원 확대, 통신료 절감 위한 공공와이파이 설치 확대, 청년구직활동 지원금 증액 및 공공부문 청년 고용의무제 비율 상향을 목표로 청년에게 희망을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어르신들이 편한 중구 건설의 일환으로 50+센터 중구 유치를 통해 중장년층의 교육, 일자리 지원, 상담, 정보제공 등 문화와 커뮤니티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아울러 의사, 간호사 등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자택 방문 건강관리’내용을 담은 어르신 주치의 제도 도입을 추진할 방침이며 경로당 냉난방비, 부식비 지원을 더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아이들의 행복한 학교 환경 조성을 위해 중구 관내 학교에 공기청정기 설치 지원, 아이돌보미 처우개선 및 돌봄센터를 동별 1개씩 확대, 교복구입비, 체험학습비 지원으로 학부모 교육비 부담을 경감시킬 것을 구상하고 있다.
서울시의원선거 중구제2선거구(회현동, 필동, 장충동, 다산동, 약수동, 청구동)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기재 후보 “사람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
기호 1번 더불어민주당 박기재 후보는 “사람의 가치를 지키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면서 표심잡기에 분주하다. 박 후보는 “우리 동네 참시의원이 된다”는 각오로 “중구민의 확실한 편! 중구 주민이 원하는 것이 박기재가 실천하는 일이다”라고 강조하고 있다.
박 후보는 ▲마을공동체센터 설립 추진 ▲남산시민회의 제도 추진 ▲1사 1교 정책 추진 ▲남산문화둘레길 조성추진 ▲도심종합정비특별구 지정 추진 ▲중구마을버스 운행 추진 ▲세이프박스 확대 운영 ▲미세먼지 대응지원책 강구 ▲청년과 은퇴연령층 일자리 확대 추진 ▲자영업 임대료 안정대책 지원 ▲조금 더 실효적인 육아대책 마련 ▲‘서울간병원스톱지원센터’ 설립 추진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는 주민이 직접 참여, 결정, 집행하는 마을공동체센터를 설립하고, 마을공동체사업의 예산지원 규모를 확대할 것을 약속했다. 또 시민들이 직접 참여해 의견을 나누고 갈등을 해소할 수 있는 시민회의를 정례화해 문제 해결을 이끌어낼 방침이며 중구에 위치한 대기업들과 관내 각 급 학교를 연계해 직업과 진로에 관한 보다 생생한 현장을 아이들에게 제공할 계획이다.
성광 연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인들의 주거/작업이 가능한 공간을 확보해 서울과 중구의 문화역량강화에 힘쓸 것을 천명했으며 구도심의 특성상 빈집 전수조사, 이면도로 정비, 전선지중화, 주차공간 확보, 소방대책 재정비 등 종합적인 대책을 마련해 추진할 방침이다. 박 후보는 마을/사회적기업 형태의 마을버스운수회사를 설립하고 주거지에서 거점 전철역까지의 마을버스 운영 수요 조사와 시행을 추진할 계획이며, 위기상황 시 경찰서와 소방서 등으로 즉시 신고하거나 몸을 피할 수 있는 세이프박스 운영을 주거지 안쪽가지 확대하도록 노력할 방침이다.
그는 날로 심각해지는 미세먼지로 인한 피해 방지를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에 대한 지원책을 확대하고, 사업장, 학교, 복지시설 등에 공기청정기 설치보조금을 중점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기호 2 자유한국당 이혜경 후보 “맘(Mom)편한 중구 이혜경이 만들겠습니다”
기호 2번 자유한국당 이혜경 후보는 “맘 편한 중구 이혜경이 만들겠습니다”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면서 표심잡기에 분주한 분위기이다.
이 후보는 “변함없이 주민들만 바라보겠습니다”를 각오로 “제 집을 챙기듯이 중구민의 행복을 먼저 생각하겠습니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남촌시대 열어 새로운 문화생태계 조성 ▲인쇄, 영화산업의 재활성화 ▲명동~팔동~남산한옥마을~대한극장~서애길 ▲필동 남산 1터널 앞 버스정류장 설치 ▲민간협력의 촘촘한 안전망 구축 ▲노노케어:어르신 일자리, 안심 돌봄 서비스 강화 ▲쇼핑 난민 위한 꾸러미 지원 사업 추진 ▲어르신의 경력 활용한 지역봉사시스템 마련 ▲대형아파트에 작고 예쁜 도서관 설치 ▲흡연예방 교육 ▲학교와 시의회 공동 건강프로그램 완성 ▲원예활동과 스쿨팜 통한 건전한 학교 교육 환경 육성 ▲민원해결 위한 소통 창구 개설 ▲주민센터 내 빨래방 설치 ▲시의회 예산 유치에 주민들 직접 참여제도 마련 ▲중구 발전 막고 있는 재건축, 재개발 추진 ▲약수, 다산 장충동에서 남산 구름다리 설치 ▲한양도성 다산 성곽마을 활성화 지속 노력 ▲서울역7017을 다산로까지 연결 추진 ▲주민 중심의 참된 거버넌스, 자치 구현 위한 노력 ▲생애주기별 지원체계 확고히 추진 ▲장애인가족 삶의 수준 향상 ▲장애인가족지원센터 조성 노력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생활정치, 지역정치를 꿈꾸는 이혜경의 한결같은 의정활동 원칙은 우문현답이다. 이 후보는 ‘우리의 문제는 현장에 답이 있다’ ‘책상에 앉아 정답을 찾을 수 없습니다’ 시민들의 생생한 목소리가 있는 곳, 문제의 시작과 해결의 실마리가 있는 곳, 발로 뛰고, 눈으로 확인하고, 마음으로 경청해야 현명한 답을 찾을 수 있다고 전한다.
서울시민의 고충이 있는 현장이라면 어디든 달려가는 시민 대표자로서 현장에서 현명한 답을 찾고자 쉼 없는 그는 말이 아닌 발로 일하는 시의원, 현장에서 일하는 시의원, 평범한 사람들의 상식으로 일상정치를 실천하는 시의원이 되고자 언제나 최선을 다할 것이라 각오를 다졌다.
기호 4 민주평화당 채성만 후보 “진정한 일꾼, 중구행정 25년!”
기호 4번 민주평화당 채성만 후보는 “진정한 일꾼, 중구행정 25년!”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면서 표심잡기에 분주한 분위기이다.
채 후보는 ▲저소득층 및 노인계층의 생계지원 확충 ▲도심환경 개선 통한 쾌적한 생활환경 조성 ▲믿고 안심하고 살 수 있는 도시 조성 ▲이륜자동차 및 자전거 전용차선 도입 신설 ▲다중공공시설내 지하주차장 설치 및 공영주차장 확대 ▲어르신들의 노후가 보장된 행복한 중구 조성 노력 ▲초중고교의 교육 환경 획기적 개선 위해 서울시에 지원 적극 요구 ▲미세먼지 없는 쾌적하고 살기 좋은 클린 중구 건설 ▲재래시장 소상공인 위한 재정 지원책 마련 ▲중구의 발전적 비전 서울시의회에 적극 반영해 희망찬 미래 구상 ▲아파트관리비 지원 위한 공동주택관리 조례 개정 ▲중구생활체육활성화 적극 지원 등을 주요 공약으로 제시하고 있다.
그는 특히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생계 곤란자들에게도 복지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결식아동 및 보육시설 지원, 장애인 복지 향상을 위한 장애인 복지회관 건립 추진 등 지역사회 안전망 확충을 통해 복지 서울 중심도시 중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또 서울시민의 쾌적한 공기를 위하여 맑은 환경이 되도록 좋은 환경 조성문제와 저소득층의 공공근로, 희망근로, 숲 가꾸기 등 녹지공원 확대, 인턴행정 참여 문제 등을 포함한 지역내 산재되어 있는 현안을 구민들의 의견을 전적으로 반영토록 하는데 진력할 방침이다.
아울러 누구나 하고 싶은 일에 도전 할 수 있는 희망의 도시 활기찬 중구를 만들 것은 물론 시민의 대표로서 투명하고 청렴한 의정활동을 펼쳐 모범을 보이는데 앞장설 계획이다. 끝으로 그는 ‘오직 하나 된 중구와 중구 발전’을 위해 중구민들과 함께 같이 더욱 더 열심히 일하는 시의원이 될 것을 거듭 천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