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삭도공업(주), 중구지역아동센터 1,000만원 후원
한국삭도공업(주), 중구지역아동센터 1,000만원 후원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7.18 14:2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청소년 22명 몽골 자원봉사 활동 지원금
한국삭도공업(주) 이강운 부사장이 중구지역아동센터 류채윤 협의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전순옥 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류채윤 협의회장, 이강운 부사장)
한국삭도공업(주) 이강운 부사장이 중구지역아동센터 류채윤 협의회장에게 기부금을 전달하고 있다. (좌측부터 전순옥 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류채윤 협의회장, 이강운 부사장)

중구지역아동센터가 지난 17일 광희동주민자치센터 강당에서 작년에 이어 올해도 몽골에 자원봉사를 5박6일간 역사체험 교류를 떠날 관내 학생들에게 후원금을 지원할 관내 회사 대표와의 후원금 전달식을 가졌다. 이날에는 중구지역아동센터 류채윤 협의회장을 비롯하여 전순옥 더불어 민주당 중구 성동을 지역위원장, 후원사인 한국삭도공업(주) 이강운 부사장, 주민, 학생 등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한국삭도공업(주)에서 후원금 일천만원을 중구지역아동센터 류채윤 회장에게 전달했다. 후원금은 중구지역아동센터가 관내학생을 대상으로 선발한 청소년을 위한 몽골 해외 자원봉사활동 비용으로 구비(1,000만원)과함께 쓰여 질 것이다.
한편 후원금이 마련되기 까지는 류채윤 회장의 어려움을 알고 한국삭도에서 1,000만원을 후원하여 작년보다 9명이 많은 22명이 함께 가게 됐다. 이 비용은 관내 아동센터 청소년 및 인솔교사 등 22명이 다음달 26일~오는 9월 1일까지 5박7일 동안 몽골 해외 자원봉사활동 후원금으로 사용하게 된다.
몽골에서의 활동지역과 활동을 보면 먼저 활동지역은 ▲에르덴솜 - 사막화 방지를 위한 숲 조성지 (2017년 활동지역) ▲종머뜨 - 사막화 진행 지역 ▲테렐지국립공원(산림지대), 울란바타르 시내 - 자연과 문화 및 역사 체험을 하게 된다.
다음으로 활동내용은 ▲노력봉사로서 - 조림활동(구덩이파기, 나무심기, 물주기) - 양묘장, 화단, 영농(비닐하우스) 작업 지원 ▲문화교류(예시): 운동회, K-pop(한)/전통공연(몽) 등 몽골문화체험: 초원 및 사막화 체험, 유목생활 체험, 칭기즈칸 유적 견학 등을 하게 된다.
한편 이 자리를 마련한 중구지역아동센터 류채윤 협의회장은 “경제가 어려운데도 우리동네 청소년들의 견문을 넓히는데 흔쾌히 도움을 준 한국삭도주식회사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한국삭도공업(주) 이강운 부사장은 “자라나는 어린 학생들이 해외에까지 가서 자원봉사활동을 한다기에 기꺼히 우리 회사에서도 동참하게 됐다”면서 “앞으로 회사는 계속적인 관심을 가질 것이며,  중구의 큰 학생으로 성장해 달라”고 격려했다.
더불어 민주당 전순옥 지역위원장은 인사말에서 “중구 관내에 공부방이 5개나 되고 학생들이 어려운 가운데에서도 공부를 하고 있어 의무와 책임이 앞서 앞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기회가 생기면 사회에 큰 일꾼이 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한편 관내 다산로와 중림동, 만리동, 신당동, 퇴계로 등 5개 지역에서 운영을 하고 있는 중구지역아동센터에서는 작년 8월에도 13명의 학생들이 자부담과 1,000만원의 중구의 사업예산 후원으로 5박7일 동안 몽골을 다녀왔다. 이번 행사는 중구지역아동센터 협의회에서 주최했으며 주관은 사단법인 푸른아시아에서 후원은 중구청, 한국삭도공업(주)와 중구교육복지센터가 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