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의회 제10대 의장에 민주당 신원철 의원 선출
서울시의회 제10대 의장에 민주당 신원철 의원 선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7.18 1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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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의장에 김생환 의원(민)과 박기열 의원(민) 당선
중구제1선거구 박순규 의원(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상임위 위원 배속
중구제2선거구 박기재 의원(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상임위 위원 배속
신원철 서울시의회 제10대 의장, 박순규 중구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박기재 중구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신원철 서울시의회 제10대 의장, 박순규 중구제1선거구 서울시의원, 박기재 중구제2선거구 서울시의원.

서울시의회는 지난 11일 제282회 임시회를 열고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장에 더불어민주당 신원철 의원을 선출했다. 무기명 투표로 실시된 의장선거에서는 재적의원 110명 중 107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신 의원은 총 103표를 얻어 당선됐다.
신 의원은 제 8·9대 서울시의회 의원을 역임하고 3선 의원에 당선됐으며, 제 8대 의회 도시관리위원장, 제 9대 의회 더불어민주당 대표의원 및 지방분권 TF 단장을 역임했다.
신 의원은 “서울시의회 의장으로서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지난 지방선거에서 1,000만 시민이 보여주신 민심을 정책이라는 그릇에 온전히 담아내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지방자치가 여당의 압도적 우위 속에서 출발하는 만큼 그 어느 때보다 의회의 역할이 중요한 때”라고 강조하고, “서울시정과 교육의 발전을 위해 의회가 전폭적인 지지와 협력을 아끼지 않는 동시에 집행부 감시와 견제라는 의회 본연의 역할을 한 치의 흔들림 없이 해내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부의장 선거에서는 민주당 김생환 의원이 투표 참여인원 104명 중 96표를, 같은 당 박기열 의원이 투표 참여인원 105명 중 99표를 얻어 당선됐다.
특히 중구제1선거구 민주당 박순규 서울시의원은 상임위 운영위원회 위원과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에 배속됐으며, 중구제2선거구 민주당 박기재 서울시의원은 운영위원회 위원과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에 배속돼 활약하게 되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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