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45회 중구의회 정례회, 태풍으로 인해 24→27일로 일정 연기
제245회 중구의회 정례회, 태풍으로 인해 24→27일로 일정 연기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8.23 1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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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주민 피해 심히 우려됨에 따른 조치

8대 중구의회(의장 조영훈)의 첫 정례회인 제245회 중구의회 정례회 일정이 태풍 솔릭의 영향으로 변경되었다. 당초 중구의회는 오는 24일부터 93일까지 11일간에 걸쳐 의사 처리를 할 예정이었으나 제19호 태풍 솔릭의 여파로 인한 주민 피해가 우려되어 일정을 3일 뒤인 오는 27일부터 93일까지(8일간) 조정, 연기키로 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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