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락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 유락바자회‘ 대성황
유락종합사회복지관 ‘사랑나눔 유락바자회‘ 대성황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9.18 0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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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된 수익금, 향후 관내 저소득 주민 지원 활용 계획
유락복지관 건물 앞에 마련된 바자회 물품 진열대에 모인 많은 시민들이 각자 취향에 적합한 물건과 입맛에 맞는 식품을 고르기 위해 분주하다.
유락복지관 건물 앞에 마련된 바자회 물품 진열대에 모인 많은 시민들이 각자 취향에 적합한 물건과 입맛에 맞는 식품을 고르기 위해 분주하다.

유락종합사회복지관(관장 정선희)이 지난 13일 신당동 소재 복지관 건물 앞에서 지역 사회복지 기금마련을 위해 개최한 ‘사랑나눔 유락바자회’가 대성황을 이뤘다.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8시까지 진행된 ‘사랑나눔 유락바자회’는 올해 처음 맞는 나눔 행사로서 순수 지역 사회복지 기금 마련을 위해 유락종합사회복지관이 직접 기획한 사업인데, 행사를 통해 중구 지역 내 소외된 이웃을 한 번 더 되돌아보는데 그 의미가 있다.          
이날 바자회에서는 여성복, 남성복, 아동복, 신발, 잡화, 친환경 제품 등 다양한 물품이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됐으며, 까나리 액젓과 멸치 액젓, 낙지젓 등의 식품도 판매되었다. 이와 함께 닭강정, 묵사발, 김치전, 떡볶이, 순대, 편육, 소세지 떡꼬치 등의 먹을거리가 준비되어 방문한 시민들의 입과 눈을 호강시켜주었다.   
특히 행사 중간에 마련된 롤렛 게임 등 주민이 직접 참여하며 즐길 수 있는 소박한 규모의 즐길거리 등도 선보여져 행사 참여의 열기를 더했다는 평가다. 복지관은 이날 얻은 판매 수익금을 향후 관내 저소득 주민을 위한 사회복지사업 실시 기금으로 투명하게 사용할 예정이다.
정선희 유락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번 바자회를 통해 나눔의 문화가 중구 지역 내에 급속도로 확산되길 바란다”며 “사랑나눔 유락바자회에 많은 지역주민들의 참여가 이어진 거 같아 뿌듯함과 동시에 매우 감사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이번 바자회를 통해 지역사회에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작은 희망을 줄 수 있어 매우 뿌듯하게 생각한다. 앞으로도 이번 행사를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으로 개최함으로써 더욱 더 우리 이웃을 생각하며 발전해가는 중구의 대표 사회기관으로 발돋움 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바자회에는 환경보호를 위해 당일 장바구니를 지참해 방문한 주민들에 한해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하는 등 환경을 사랑하는 사회기관으로서의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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