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무아트센터, ‘제13회 예그린살롱음악회’ 선보여
충무아트센터, ‘제13회 예그린살롱음악회’ 선보여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09.20 09:0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오는 11월 14일 예그린페이스… ‘콰르텟엑스’ 공연 등 선사
‘제13회 예그린살롱음악회’ 포스터.
‘제13회 예그린살롱음악회’ 포스터.

충무아트센터(사장 김승업)가 오는 11월 14일 오전 11시 예그린스페이스에서 ‘제13회 예그린살롱음악회’를 갖는다.   
올해‘예그린살롱음악회’ 마지막 레퍼토리인 이번 음악회에서는 파격적인 기획과 도전으로 찬사를 받은 현악4중주단 ‘콰르텟엑스’의 공연으로 바이올린 조윤범, 양승빈, 비올라 김희준, 첼로 임이랑이 연주한다. 우리에게 익숙한 고전 레퍼토리 보케리니 현악사중주 Op.32No.5, 하이든 현악사중주 ‘황제’ Op.76.No.3, 한국인이 사랑하는 현악사중주곡 슈베르트의 ‘죽음과 소녀’로 명품클래식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콰르텟엑스는 정통클래식과 대중음악을 넘나들며 현악4중주의 개념을 새롭게 개척하고 있는 젊은 연주 팀이다. 지난 2002년 ‘거친바람 성난 파도’로 한국 클래식 음악계에 파란을 일으키며 데뷔했으며, 공연뿐만 아니라 영화, 드라마 등 다방면에 걸친 활발한 활동으로 클래식 음악계의 새로운 역사를 만들어 가고 있다.
지난 3월 예그린살롱음악회는 ‘장일범과 함께하는 베이스 함석헌 쇼’로 해설 장일범, 베이스 함석헌, 피아노 최혜진의 연주로 SHE(영화 노팅힐 OST), 고엽, Che sara, 백학(드라마 모래시계 OST)등 친숙한 멜로디와 장일범 평론가의 명쾌한 해설로 큰 호응을 얻었다.   
이후 6월에는 ‘허희정의 영화가 있는 클래식’으로 국내외에서 최고의 연주력을 인정받고 있는 바이올리니스트 허희정, 첼리스트 이지행, 작곡가 엄기환이 엘가 사랑의 인사, 인생의 회전목마(하울의 움직이는 성 OST), 파헬벨 캐논, 렛잇고(겨울왕국 OST)등 영화와 애니메이션 음악으로 대중과의 공감대를 형성시키는 공연을 선보이며 앞으로의 ‘예그린살롱음악회’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한편, 이번 음악회의 입장권은 초등학생도 입장 가능한 전석 무료이며 더 정확한 문의는 충무아트센터로 문의(02-2230-6632)하면 알 수 있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