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일 위원장 “오늘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
신당5동 바르게살기위원회(위원장 이대일, 이영미)는 지난 9월 19일 저소득 주민 20명에게 추석맞이 사랑의 쌀(10kg) 20포를 전달했다.
바르게살기위원회는 매년 설과 추석에게 저소득 주민 20명에게 쌀(10kg) 20포씩을 전달하고 있다.
이날 바르게살기운영위원회 이대일 위원장은 “오늘 와주신 분들 모두 감사하며, 추석 명절 잘 보내시기 바란다”고 덕담을 나누었다.
유정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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