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화예술대, 메이크업전공 할로윈 행사 특수분장 참여
정화예술대, 메이크업전공 할로윈 행사 특수분장 참여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10.10 17: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 통해 직무역량 강화 목적
정화예대 학생들이 할로윈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하는 시민들을 위해 직접 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수 분장을 진행하고 있다.
정화예대 학생들이 할로윈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하는 시민들을 위해 직접 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특수 분장을 진행하고 있다.

정화예술대학교(총장 허용무) 미용예술학부 메이크업전공 재학생들이 할로윈을 맞아 기획된 이벤트와 할로윈 축제의 특수분장에 참여하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메이크업전공 재학생들은 공포스러운 할로윈만의 분위기를 느끼고 싶어 하는 시민들을 위해 직접 분장 체험을 할 수 있도록 캐릭터 분장 및 특수분장을 진행하고 있다.
정화예대 메이크업전공 재학생들 20여명은 분장 전문 업체 유영분장과 함께 지난달 7일부터 2달 동안 특수 분장에 참여하였으며, 할로윈 시즌 이전에 논현동에 위치한 유영분장과 대학에서 사전 교육 진행 후 행사에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메이크업전공에서는 전문화된 교육과정과 더불어 산학협력 체결업체와의 지속적인 교류활동을 통해 한, 일 합작영화 ‘아이엠히어로’, KBS 2TV ‘오마이금비’, ‘월계수양복점신사들’, TVN ‘식샤를 합시다’, ‘혼술남녀’, ‘크리미널마인드’ 와 같은 다양한 현장 체험 활동을 통해 직무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한편 정화예대는 전국 메이크업 관련 학과 최초로 교육과정을 ‘뷰티메이크업’과 ‘특수분장’의 2트랙제로 구분하여 편성하였으며, 이를 통해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지식과 업무능력을 체계적으로 이수할 수 있도록 하였다.
유정재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22-4, 10층 1001호(명동2가, 대한빌딩)
  • 대표전화 : 02-773-4114
  • 팩스 : 02-774-96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봉주
  • 명칭 : 서울중구신문명동뉴스
  • 제호 : 중구신문
  • 등록번호 : 다 02713
  • 등록일 : 1993-02-25
  • 발행일 : 1993-02-25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인터넷신문 명칭 : 중구신문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47
  • 등록일 : 2019-04-03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중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중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7734114@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