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특별한 중화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명동 ‘명동관’
아주 특별한 중화요리를 맛보고 싶다면? 명동 ‘명동관’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10.25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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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년 외길 인생, 김학준 사장 음식의 철학 담겨
항암 효과 있는 특별한 면발 개발, 쫄깃한 식감과 건강 다 잡아
명동관 단독 메뉴 ‘차돌박이 짬뽕’ 인기 몰이

서울 최고 상업중심가인 명동 거리에 특별한 재료와 메뉴로 맛집 등극에 성공한 중화요리 전문점이 있다. 바로 로얄호텔 정문 앞에 위치하고 있는 ‘명동관’이다.
명동관은 약 1년 전부터 이곳에 자리하고 있었지만, 매출 실적이 좋지 않았다. 가게를 살리기 위해 최근 5개월 전부터 김학준 사장이 직접 운영에 뛰어들었고, 이후 많은 사람들이 명동관의 솜씨와 정성을 알아보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매출이 2배로 올라 명동 맛집으로 자리 잡았다.

명동관 김학준 사장.
명동관 김학준 사장.

명동관 김학준 사장은 무려 40년 동안 중식만을 요리해 온 '외길 인생'이다. 그는 “40년간 중국 요리의 핵심은 '면'이라는 철학을 잊지 않고, 어떻게 하면 면을 더 맛있게 만들 수 있을까 매일 고민하며 연구한다"고 말했다. 그의 끝없는 노력의 결과, 지금은 누구도 따라할 수 없는 ‘특별한 면'을 개발하게 됐다.
명동관은 일반 밀가루가 아닌 직접 개발한 분말로 면을 뽑는다. 최고의 자연 치료제라 불리는 '노니'와 해독 항균작용이 있는 '히비스커스', 각종 면역 기능에 탁월한 '상황버섯' 그리고 성인병 치료에 효능이 뛰어난 '차가버섯'의 분말을 사용해 '항암 효과'가 우수한 면을 개발했다. 건강한 재료가 아낌없이 들어간 면은 항암 효과가 있을 뿐 아니라 일반 밀가루 면보다 훨씬 더 부드럽고 쫄깃한 식감을 선사한다. 또한 약재 특유의 냄새도 없어 남녀노소 누구나 맛있게 즐길 수 있다.

명동관 인기 메뉴 '차돌박이 짬뽕'.
명동관 인기 메뉴 '차돌박이 짬뽕'.

 

명동관이 자신 있게 내미는 메뉴는 바로 '차돌박이 짬뽕'이다. '차돌박이 짬뽕'은 김학준 사장이 야심차게 개발한 메뉴로 오직 명동관에서만 맛 볼 수 있다. 해물로 육수를 낸 시원한 국물에 건강한 재료로 뽑은 쫄깃한 면발, 그 위에 화룡점정으로 차돌박이가 올라가 감칠맛을 더 해주는 최고의 메뉴다. 이를 먹어본 손님들은 하나 같이 "차돌박이 양도 푸짐하고, 고기가 질기지 않고 부드럽다. 정말 맛있다"는 반응을 보였으며 명동관의 인기 메뉴로 등극했다.

 

또한 손님들이 부담 없는 가격에 배부르게 먹을 수 있도록 밥을 무한 리필로 제공하고, 보통 중국집보다 더 많은 양을 손님들에게 내주면서 맛 뿐 아니라 양까지 겸비한 가성비(가격 대비 성능) 최고 중국집으로 벌써 입소문이 났다.
넓은 매장 안쪽에는 단체석도 마련되어 있으며, 단체 손님을 위한 스페셜 메뉴로 ‘깐쇼새우, 팔보채, 깐풍기, 탕수육 등’을 각각 1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명동관의 운영 시간은 아침 10시부터 저녁 9시까지 이며, 전화 예약도 가능하다. 

김나임 기자

명동관 외부(좌)·내부(우) 모습.
명동관의 외부(좌)·내부(우) 모습.

메뉴: 짜장면(5,000원),차돌짬뽕(8,000원),간짜장(6,000원),쟁반짜장(7,000원),삼선짜장(8,000원),짬뽕(6,000원),굴짬뽕(8,000원),우동(6,000원),볶음밥(6,000원),잡채밥(7,000원),오징어덮밥(7,000원),송이밥(7,000원),잡탕밥(12,000원) 등 메뉴 다수
주소: 서울시 중구 명동 10길 7-9, 2층
연락처: 02-318-4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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