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원, ‘평화 포스터전’ 최초로 개최
중구문화원, ‘평화 포스터전’ 최초로 개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8.11.07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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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반도 평화’표현해
서양호 구청장, 이종철 원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전순옥 민주당 중구 성동을 위원장 등 내빈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서양호 구청장, 이종철 원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전순옥 민주당 중구 성동을 위원장 등 내빈이 테이프 컷팅을 하고 있다.

중구문화원(원장 이종철)은 지난달 25일부터 29일까지 중구문화원 갤러리에서 ‘GRAPHIC DESIGNER 46인 초대 평화POSTER전’을 중구 최초로 개최했다.

개최식이 있었던 지난달 25일에는 서양호 중구청장, 조영훈 민주당 중구의회 의장, 전순옥 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이종철 중구문화원 원장, (사)한국정보문화 디자인포럼 배선미 회장을 비롯한 내외빈이 참석했다.

이날 서양호 구청장은 인사말에서 “남북정상회담과 북미정상회담으로 한반도에 평화의 바람이 불고 있는 가운데 평화와 통일에 대한 염원을 담은 전시회를 갖게 되어 뜻 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문화원이 중구 문화발전의 중심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 구에서도 문화 정책을 통해 제도권 문화와 생활 문화로 양분된 중구 문화가 어우러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번 평화 포스터 전은 ‘외국인들이 바라보는 한반도 평화’를 표현한 작품전으로 (사)한국정보문화 디자인포럼이 1년간 전세계 아티스트들에게 작품 제작을 직접 요청해 이뤄진 전시다. (사)한국정보문화 디자인포럼 배선미 회장은 “이번 전시의 관점 포인트는 각 나라별 유명한 아티스트들이 전 세계 하나밖에 없는 냉전 나라를 어떤 관점으로 바라봤느냐”라고 설명했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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