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19일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굿모닝시티 앞에서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회장 차종환 권한대행)는 지난달 19일 오전 11시에 동대문역사문화공원역 굿모닝시티 앞에서 ‘4대 사회악 근절 캠페인’ 활동을 벌였다.
이날 캠페인에는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회원 40여명이 참석했다. 회원들은 한국자유총연맹 중구지회 띠를 두르고 주민들에게 물티슈를 나눠주며 ‘4대 사회악 근절’에 관심을 당부했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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