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익패션타운’2018년도 중구 최고 전통시장
‘삼익패션타운’2018년도 중구 최고 전통시장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1.03 1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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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전통시장 종합평가’실시, 6개 우수 전통시장 선정
우수 전통시장 표창자를 수여받은 상인대표들이 서양호 구청장(가운데)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우수 전통시장 표창자를 수여받은 상인대표들이 서양호 구청장(가운데)과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삼익패션타운이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실시한 ‘2018 전통시장 종합평가’에서 2018년도 최고의 전통시장에 선정됐다.

구는 관내 전통시장 경쟁력 향상을 위해 상인교육, 상인소통, 안전관리, 서비스, 마케팅의 5대 지표를 중심으로 종합평가를 실시하고, 지난해 12월 20일 이 가운데 우수한 성적을 거둔 6개 전통시장 및 유공 상인들을 초청해 시상식을 가졌다. 평가 결과는 시장 제출 자료를 근거로 한 서면 및 현장 평가를 종합한 것으로 구는 최우수상 1곳, 우수상 2곳, 장려상 3곳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삼익패션타운은 자발적으로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등과 협력해 500여명의 상인이 하나 이상의 맞춤 강좌를 수강토록 하고 선진시장도 견학하면서 상인의식 개혁에 솔선수범한 점을 높이 평가받았다.
또한 전국적으로 유명한 ‘원아동복’을 비롯한 시장 상품을 널리 알리기 위해 지난 5월 고객감사 대축제를 열고 거의 모든 점포가 화재보험에 가입하는 등 경영개선과 안전관리에도 괄목할 성과를 올렸다.

우수상은 신중부시장과 남대문시장이 수상했다. 신중부시장은 건어물 맥주축제와 같이 고객 유입을 도모하기 위한 각종 이벤트와 함께 건어물 특화시장으로서의 진면목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남대문시장은 자위소방대를 조직해 정기 소방훈련을 실시하고 시장 상인 550여명이 상인교육에 참여했으며 아동복 대축제를 통해 소매 고객들에게 더욱 다가서려는 노력을 하는 등 평가 지표별로 고른 점수를 얻었다.

이 외에 장려상은 테크노상가와 신평화패션타운, 통일상가에 각각 돌아갔다. 시장 상인들의 상인회 100% 가입을 비롯해 화재보험 가입률, 화재 예방 훈련 등 상인소통과 안전관리에서 성과를 거뒀다.

전통시장 종합평가는 올해 3년째로 구는 앞으로 평가 지표를 보완하고 각종 전통시장 지원 사업에 평가 결과를 반영하는 인센티브제도 시행할 방침이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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