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금 울리는 ‘우리 국악 한마당’개최
심금 울리는 ‘우리 국악 한마당’개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1.03 15:3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희동주민센터에서, 김영임 명창의 특별공연 열려
김영임 명창이 광희동주민센터에서 ‘우리 국악 한마당’공연을 펼치고 있다.
김영임 명창이 광희동주민센터에서 ‘우리 국악 한마당’공연을 펼치고 있다.

대한민국 국악계를 빛내고 있는 최고의 국악 명창인 김영임 씨가 지난해 12월 18일 광희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우리 국악 한마당’공연을 개최했다.

이번 공연은 중요무형문화재 제57호 ‘경기소리’명예보유자 故 묵계월 명창의 제자인 김영임 씨가 묵계월 선생의 출생지인 중구 광희동과 인연을 맺으며 특별히 기획됐다.

그는 공연뿐만 아니라 광희동 주민자치위원회와 함께 故 묵계월 선생을 기리는 정기 추모행사 개최를 협의하는 등 묵계월 선생의 맥과 얼을 지켜나가고자 힘쓰고 있다.

이날 김영임 명창은 특유의 묵직하고 호소력 짙은 소리의 창법을 구사해 공연을 관람한 주민들의 심금을 울렸다. 
행사를 후원한 광희동 주민자치위원회 장동선 위원장은“이런 뜻깊은 공연을 광희동에서 하게 되어 영광이다”라며“앞으로도 이와 같이 주민들에게 양질의 문화공연을 보여드릴 수 있도록 힘써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나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