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 26주년, 제18회 ‘올해의 중구인’ 수상자 선정
중구신문 창간 26주년, 제18회 ‘올해의 중구인’ 수상자 선정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1.3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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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상 7개 부문, 교육·경제·관광·문화·사회·소상공인·봉사 부문
2월 22일 명동 로얄호텔 오후 6시 시상식 거행

중구신문

중구신문은 올해로 창간 26주년을 맞아 18회째 진행되고 있는 ‘올해의 중구인’ 수상자를 본사 수상규정에 의거 엄격하게 선정했다.

‘올해의 중구인’은 한 해 동안 중구발전을 위해 각 분야별로 높은 공을 세운 개인과 단체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서 시상 분야는 7개로 교육·경제·관광·문화·사회·소상공인·봉사 부문이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명동 로얄호텔 3층 그랜드볼룸에서 오후 6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중구신문은 매년 올해의 중구인 수상자를 선정하기까지 엄격한 절차와 규정을 통해 선발한다. 제18회 올해의 중구인 수상자는 ▲교육 부문 김태경 대경중학교 교장 ▲경제 부문 한영순 신평화패션타운 상인회장 ▲관광 부문 최정만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사업 단장 ▲문화 부문 유용렬 중구교구협의회 사무국장 ▲사회 부문 최보순 前서울중부소방서 의용대장 ▲소상공인 부문 박칠복 남산상회 대표 ▲봉사 부문 이창순 前대한적십자사 서울중구 지회장에게  각각 영광이 돌아갔다.   

교육 부문 수상자인 김태경(대경중학교 교장)씨는 지난 1984년 3월부터 35년간 교육계에 종사하면서 2000년도 부터 대경중학교와 대경고등학교에 교사로 재직 중에 있으며 2012년도에는 교감, 2017년도에는 교장으로 역임하면서 ‘굳세게, 바르게, 슬기롭게’ 라는 교훈 아래 학생 중심 교육을 실현했다. 또한 ‘실력과 인성을 두루 갖춘 인재 양성’의 교육 이념 구현에 노력했으며, 중구 미래인재육성 양성과 후진 양성에 기여한 바가 크다.

경제 부문 수상자인 한영순(신평화패션타운 상인회장)씨는 1980년도부터 지금까지 40여년간 한 업종인 패션 업계에서 종사하면서 지난 2003년을 시작으로 1,300여개의 점포와 상인 3,000여명이 종사하는 신 평화패션타운 상인연합회장직을 맡아 상가를 번창시키려 노력했다. 또한 지역경제 발전과 상가의 활성화를 위해 비싼 임대료로 창업하기 힘든 인터넷 사업자 수제 핸드백·수제신발·악세사리·스카프·공예품 등에 업종을 유치하려 하고있다. 한편으로는 신규사업자에게는 창업의 길을 열어주며 점포주와 임대를 조정하여 청년일자리 창출에 노력했다.

관광 부문 수상자인 최정만(신중부시장문화관광형사업단장)씨는 지난 2016년 4월부터  2018년 12월 31일까지 2년 8개월간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시장육성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전통시장 활성화와 서울시 중구 지역경제 발전과 일본, 중국 등 동남아관광객을 유치하는데 공헌했으며 건어물만 있는 중부시장을 건어물과 맥주를 한데 어울려 건맥축제라는 새로운 축제를 탄생시켰다. 한편 지역명품축제로 발전한 건어물맥주축제와 상인의식개혁운동, 매력적인 쇼핑환경 구축 등 탁월한 사업 실적으로 소상공인시장 진흥공단으로 부터 사업비 인센티브 1억 6천만원을 수여받았다.

문화 부문 수상자인 유용렬(중구교구협의회 사무국장)씨는 중구청 공무원으로 34년간 봉직한 자로서 중구 관내에 종파를 초월하여 중구청과 관내교회를 하나로 연결해 불우이웃을 돕는 것은 물론 사회 안전망에서도 혜택을 못보는 주민들에게도 중구교구협의회 이름으로 온정을 베풀었다. 또한 관내 주민들에게 찾아가는 음악회를 개최 및 연계하여 청소년과 지역주민들에게 지역문화를 알리는데 앞장섰으며 또한 밝은 사회를 만드는데 일조했기에 수상자로 선정됐다.

사회부문 수상자인 최보순(前서울중부소방서 의용대장)씨는 서울중부소방서 의용소방대장(2012-2018)을 6년 역임했고 중부의소대 대원들이 협력해 화재 및 재난으로부터의 지역민 보호에 앞장서는 한편 서울시 의용소방대 연합회에서 부회장직을 역임하면서 지역사회 발전에 헌신하고 있다. 또한 중구 체육회 이사직과 중부경찰서 시위 집시위원으로 4년째 활동하는 등 각종 사회단체의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하면서, 경영이익의 사회환원을 몸소 실천하고 있으며 남대문일대 쪽방촌 등에서 노후 전기설비 무료 개선 공사 및 소화기 화재감지기 설치 무료 봉사를 하였으며 독거 노인가정에 도시락 등을 무료 나눔했다.

소상공인 부문 수상자인 박칠복(남산상회 대표)씨는 지난 1950년에 개업 이래 아버님으로부터 사업을 물려받았다. 지난 1979년부터는 2대째 본사업에 온 정렬을 기울여 시장 상가라는 개념을 바꿔 개인 브랜드인 ‘남산상회’(인삼, 김, 김치 등 판매)라는 브랜드를 상호등록까지 하여 외국인과 내국인 등 고객에게 신뢰감을 주고있으며 2014년부터는 (현)본동상가 번영회장과 (전)남대문상인회 부회장직을 맡아 남대문시장발전을 위해 노력했다.

봉사 부문 수상자인 이창순(前 대한적십자사 서울중구 지회장)씨는 지난 2013년도부터 2016년까지 대한적십자사 서울중구 지회장 취임 이래 4년동안 적십자의 기본 정신인 사회 봉사, 구호, 혈액 사업, 복지 등 각종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고 또한 중구 관내의 독거노인 3명의 어르신들에게 주2회 반찬을 만들어 제공했다.
또한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매달 2회에 걸쳐 파마와 커트를 해드리는 등 적십자의 봉사 정신을 몸으로 실천하고 있다.

한편 중구신문사는 오는 2월 22일 로얄호텔 3층 대연회장에서 본지 ‘창간 26주년 기념식’을 열고, 수상자들에게 시상할 예정이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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