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와 성동구에 걸쳐 있는 매봉산 공원에는 벌써 10년 가까이 우범지역 순찰과 시설점검 등을 맡고 있는 시민경찰 봉사대(회장 이현구) 44명의 회원들이 있다. 이들 덕분에 매봉산 공원은 범죄없고 쾌적한 환경으로 유지되고 있다. 저작권자 © 중구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인터넷편집부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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