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재향군인회, 제58차 정기총회 개최
중구재향군인회, 제58차 정기총회 개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1.31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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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화수 재향군인회장 “2019년, 향군의 새역사를 창조하는 원년 되길”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정기총회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재향군인회 회원들이 정기총회를 마치고 화이팅을 외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중구재향군인회(회장 경화수)는 지난 24일 중구구민회관 대강당에서 제58차 정기총회를 실시했다.

이날 행사에는 경화수 재향군인회 회장, 강형구 해병부회장, 서양호 중구청장을 대신해 생활안전담당관, 지상욱 국회의원, 박순규 시의원, 최창식 자유한국당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이혜영 의회운영위원장, 고문식 복지건설위원장, 박영한 의원, 길기영 의원 등 내빈과 중구재향군인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했다.

경화수 중구재향군인회장은 대회사에서 “지난해는 우리나라 안보와 관련된 주변 국가들의 안보 환경과 전략이 급작하게 바뀌어 우리나라는 위태로운 상황에 직면할 수 있었다”며, “이런 상황에서 모두가 하나된 마음으로 지난 한 해를 슬기롭게 잘 극복했다”고 말했다.

또한 그는 “올해에도 우리나라의 안보위협은 지속될 것이며 자국의 이익을 위해 모든 수단과 방법을 강구할 것으로 판단된다”며 “모두가 한 마음으로 나라사랑 정신을 다시 되새겨 2019년 한 해가 새로운 향군의 역사를 창조하는 원년이 될 수 있도록 희망과 열정으로 향군 발전에 매진해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강형구 해병부회장은 축사에서 “희망찬 2019년에도 북한 핵과 관련된 불확실한 안보환경이 예상된다”며 “젊은 날 국방의 최일선에서 목숨을 걸고 국가를 지켰던 우리가 최고의 사명감으로 지역 사회의 안보의 능력을 키우기 위해 노력해나가자”고 전했다.

지상욱 국회의원은 축사에서“진정한 평화를 바라지 않는 국민은 없을 것이다. 마음은 같으나 형식이 다를 뿐이다. 정파는 다르고 여야는 다르지만 하나 된 마음으로 해나가겠다.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조영훈 의장은 축사에서 “중구 보훈가족 여러분들이 잘 해나갈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하겠다. 의회에서는 의원 한분 한분이 보훈 가족을 잘 모실 수 있도록 하겠다. 그 때 그 때 민원을 처리하고 협조 하겠다”고 전했다.

최창식 한국당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은 축사에서 “중구 재향군인회는 가장 중요한 안보단체다. 그동안 안보 뿐 아니라 역사에 대해서 헌신에 주신 것에 대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본회장 표창은 최준영 부회장 ▲서울시 회장 표창은 신기수 이사 ▲서울시 회장 장학생 표창은 권나영(창덕여중) ▲중구청장 표창은 김병덕 약수동 예비군 지휘관 ▲지상욱 국회의원 표창은 홍춘백 청구동 회장 ▲중구의회 의장 표창은 박옥희 광희동 여성 회장 ▲중구재향군인회장 표창은 김정자 중구재향군인회 여성회원이 ▲중구재향군인회장 장학생 표창은 박연지(서울여고) 학생이 수상했다. 이날 ▲중구재향군인회 우수 향군동회에는 청구동이 선정됐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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