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26주년 축사 - 주요인사1
중구신문 26주년 축사 - 주요인사1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2.20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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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양  호  중구청장
“구민에게 희망 주는 등불같은 언론으로”
구정의 든든한 동반자인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의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중구에 대한 남다른 애정과 사명감으로 중구신문을 이끌어 오신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직원 관계자 여러분께 깊은 감사와 경의를 표합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구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지역사회 각 분야에 대한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고 심도 있게 전달하면서, 지역 현안에 대한 분석과 대안을 제시하는 언론의 소임을 충실히 다해 왔습니다.
우리 중구도 교육·복지·주거·문화 등 구민의 생활과 삶의 문제 해결을 구정의 최우선 과제로 ‘중구민을 위한 도시’를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습니다.
어르신 공로수당, 돌봄과 교육의 획기적인 지원, 동(洞)정부 추진, 도심산업 활성화, 문화 르네상스 등 5대 전략과제를 통해 구민의 생활과 삶의 변화를 일구어 나가겠습니다.
앞으로도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를 대변하며, 지역 곳곳을 밝게 비추는 등불이 되어 구민에게 희망을 주는 참된 언론으로 더욱 성장하기를 기원합니다.

 

조  영  훈  중구의회 의장
“구민 기대에 발맞춰가는 신문의 역할 기대”
창간 이래 늘 중구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고 다양한 소식을 전달해주신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구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우리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주신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의 말씀을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중구민들에게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을 심어주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언론의 정도를 걸어왔으며, 진정한 지방자치 시대의 주역으로서 26년이라는 긴 세월을 이어왔습니다. 앞으로도 더욱 중구민의 기대에 발맞춰 우리 지역에 꿈과 희망을 배달하는 신문, 지역발전을 이끌어가는 신문, 구민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신문의 역할을 해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올해 중구의회에서는 총일수를 15일 이상 늘려 회기를 100여 일간 운영하고, 매회기마다 구정질문을 펼쳐 구정 전반에 대한 심도 있는 점검을 하고자 합니다. 행정사무감사 또한 상반기로 옮겨 더욱 충실하고 내실있게 의회의 역할을 수행하겠습니다. 중구신문도 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중구의 이런 다양한 변화들을 올바르고 건전하게 전해주실 것을 믿으며,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지  상  욱  바른미래당 국회의원
“중구 발전의 밑거름 되어준 중구의 대변지”
먼저 중구민의 눈과 귀가 되어 현장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전달하려 항상 애써주시는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또한 중구의 대표 신문으로 자리매김하기 까지 불철주야 노력하신 변봉주 대표님을 비롯한 직원 여러분들께도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올립니다. 중구신문은 서울의 심장이라고 불리고 있는 중구에서 지난 26년간 그 자리를 지키며 지역에서 일어나는 다양한 소리를 전달하고 소외되고 어려운 사회적 약자의 목소리를 대변하려 노력해왔습니다. 이러한 중구신문의 노력은 중구 발전의 거름이자 밑바탕이 되었음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이러한 정신을 더욱 계승 발전시키시어 이후로도 중구민과 함께 하는 중구의 정통 정론지로써의 책임을 다해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방자치 발전에 일조하고 있는 지역신문이 앞으로는 중앙신문으로 거듭나는 신문사로 거듭나길 기원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전  순  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정론직필로 올바른 언론 역할 해주길”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창간된 중구신문이 창간 26주년을 맞이해 중구민에게 정보를 전하는 정론지로서의 신문으로 성장한 것을 축하드립니다. 특히 구민과 가까운 곳에서 바른 소식을 전하는 정론지 중구신문 창간26주년을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2019년 올해는 대한민국 건국 100주년이 되는 해입니다. 평화로운 한반도, 나라다운 나라, 함께 잘사는 경제 그리고 대한민국의 새로운 100년을 위해 우리 모두가 힘을 모아야 할 때 입니다. 그러나 일부 언론이 가짜뉴스나 거짓된 정보로 국민들의 눈과 귀를 가리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이 정론직필의 기본 원칙을 지키고 허위 조작된 가짜 뉴스를 걸러내어 올바른 언론의 역할을 해 주실 것을 부탁드립니다. 어려운 환경에서도 26년 간 흔들림 없이 올바른 중구소식을 전하고 있는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께 감사드리고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최  창  식  자유한국당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
“중구 발전에 앞장서는 중구신문”
중구 발전을 위하여 늘 함께하는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지방자치 발전에 크게 기여해 주시고 구민의 행복 증진에도 큰 역할을 해 주신 변봉주 중구신문 대표와 임직원 여러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오랜기간 동안 중구민을 위하여 신속한 정보 제공은 물론 모든 분야에서 깊이 있게 취재하고, 사실 그대로 중구민들에게 바로 전달해 주는 등 구민과 함께 호흡하는 명실상부한 지방언론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중구는 10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있는 도시입니다.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서는 우리 중구 안에 있는 풍부한 문화자원을 활용하여 세계적인 명소로 가꾸어 나가야 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앞장 서 주실 것으로 믿습니다. 중구 골목골목이 안전하고 질서가 유지되면서 남을 먼저 배려하는 품격 높은 도시로 거듭나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합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정  호  준  민주평화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난제를 함께 헤쳐 나가는 주민의 든든한 벗 되길”
지난 26년간 여러 어려움 속에서도 중구민들의 알권리와 권익 향상을 위해 헌신해주신 변봉주 대표님과 중구신문 가족 모두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독일의 신문 구독자 중 90%는 자신이 살고 있는 지역의 신문을 구독하고, 신문을 교육의 교재로 활용합니다. 청소년들과 학생들이 신문에 직접 글을 쓰고 구독하며 구독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에 관심을 갖게 합니다. 독일 가정의 지역신문 사랑은 우리에게도 시사하는 바가 큽니다.
중구도 중구내에서 돌아가는 실질적인 사실을 알기 위해선 ‘중구신문’을 꼭 읽어봐야 합니다.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26년간 지역 구석구석 뛰어주신 중구신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공동체의 가치를 함께 공유하고 여러 난제들을 헤쳐 나갈 수 있는 든든한 벗이 되기를 희망합니다. 중구민 여러분들도 건강과 행운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  종  철  서울 중구 문화원장
“언론의 홍수 속에서도 충실한 역할해 온 신문”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중구문화원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로 올곧은 신문, 중구의 정통 정론지를 표방하면서 다양한 사업으로 창조적인 지역발전을 선도하고 있습니다. 시시각각으로 전달되는 공중파, 지상파 등 전파매체, 각종 신문, SNS를 통한 정보교환 등 수많은 언론의 홍수 속에서 자칫 소홀히 하기 쉬운 우리 중구의 정치, 경제, 문화, 사회, 교육 등 각 분야의 다양하고 유익한 정보와 미담을 신속 정확하게 보도해 지역 언론사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오고 있습니다. 중구문화원이 개원한지도 24년이 되었습니다. 지금까지 축적된 문화 마인드와 경험을 통하여 시대정신에 발맞추어 역사와 전통을 존중하면서 중구민을 위한 문화원이 되도록, 문화원이 제2의 도약기로 삼을 수 있도록 구성원 모두의 역량을 투여하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을 통해 더욱 알차고 다양한 우리 중구소식을 신속하게 접할 수 있게 되기를 기대합니다. 

 

김  재  용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중구협의회 회장
“올바르고 중심있는 언론으로 더욱 발전하길”
여러 가지 어려움 속에서도 지역주민의 대변지로서 주민의 알권리를 충족해 준 노고에 깊은 감사와 축하를 드립니다.
1993년 창간 이래 ‘올곧은 신문’을 표방하며 소신을 지키기 위해 공정한 시각과 굴절 없는 기사로 민의를 대변해 오신 지난 26년의 역사를 다시금 높이 평가 드립니다.
미래를 예측할 수 있는 가장 좋은 방법은 미래를 만들어 가는 것이라고 합니다. 정론직필의 자세로 중구 언론의 선두주자 자리를 만들어 온 중구신문처럼 저희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서울중구협의회에서도 목표를 갖고, 미래를 만들어가기 위해 노력하고자 합니다. 평화와 번영의 통일 한반도를 만들겠다는 큰 목표 아래, 우선 지역 통일기반활동체로서 목표를 이뤄가기 위한 주춧돌의 역할을 충실하게 해나가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올바르면서도 중심있는 언론의 모습으로, 중구민들의 소통의 중심이 되어 더욱 더 사랑받는 지역 언론으로서 발전해 나가시길 기원합니다.

 

박  순  규  서울시의회 의원
“정직한 언론으로 건강한 민주주의의 자양분 되길”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지역적인 한계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지난 26년 동안 중구발전을 선도하는 창의적인 신문으로서 끊임없이 발전을 이루어왔습니다.
지난 시간 우여곡절을 견디고, 미래를 선도하는 지역신문으로 우뚝 선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사명감을 변함없이 지켜주시길 당부 드립니다.
앞으로도 우리 중구신문이 지역 신문의 활성화는 물론 중구의 소중한 소식들을 신속하고 정확하게 전달해줘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을 받는 언론사로 성장하기를 바랍니다.
정직한 언론은 다양한 정보와 소통을 통한 여론형성으로 건강한 민주주의의 자양분이 됩니다.
저 또한 구민의 관심과 성원에 보답하는 성실한 의정활동으로 자주 찾아뵙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그동안의 노고와 역량에 깊이 감사드리며 중구민의 한사람으로서 큰 자부심을 느낍니다.

 

박  기  재  서울시의회 의원
“주민들의 눈과 귀가 되어 준 지역정론지”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정론지로 자리매김 하고 지방자치의 정착과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 온 것이 구민에게 사랑받는 이유라고 생각합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정론직필, 민의대변, 공정보도라는 언론의 이념을 바탕으로 중구의 밝은 미래를 열어가며 책임 있는 언론사로 성장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정치·사회 뉴스는 물론이고, 중구의 행정과 경제, 교육, 문화·체육, 복지 등 다방면의 소식을 종합적으로 전달하며 지역주민들의 눈과 귀의 역할을 하리라 믿습니다. 제6대 중구의회 의장과 제10대 서울시의회 의원으로 활동하며, 중구신문이 구정 및 시정을 바르고, 보다 빠르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는 모습을 지켜봐왔습니다. 이에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앞으로도 중구를 대표하는 시의원이자, 중구 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자랑스러운 중구신문에 지속적인 애정과 관심을 갖겠습니다.

 

이  화  묵  중구의회 부의장
“건강한 중구 구현에 앞장서 온 중구의 정론지”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언론의 양심과 지성은 사회를 투명하게 하고, 사회의 발전을 이끄는 등불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지역 여론의 형성과 소통에 크게 이바지해 왔고 아울러 균형 잡힌 시각으로 지역의 주요 현안을 깊이 있게 다루어, 지역사회 정론지로서 중구 발전에 기여해 왔습니다.
중구의회는 행복한 중구를 만들기 위해 다방면에서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구정운영에 대한 철저한 감시도 게을리하지 않고 있습니다. 또한 꼼꼼한 예산 심사와 결산 검사를 통해 재정건전화를 위해 노력하는 등 중구 발전을 위한 탄탄한 기반을 다지고 있습니다.
앞으로 중구신문이 의회 소식을 구민들에게 발빠르게 알려주시고, 구민에게 더욱 사랑받는 의회가 될 수 있도록 중구신문의 아낌없는 조언과 제안을 부탁드립니다.
행복한 중구건설을 위해 오랜 시간 쏟아주신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이  혜  영  중구의회 의회운영위원장
“지자체와 주민을 잇는 다리가 되어주길”
중구민의 알권리를 위하여 역경 속에서도 굳건하게 지역 정론지로 자리매김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우리 지역의 대표 언론으로 유익한 정보와 볼거리를 제공하여 건강한 언론문화 조성에 앞장섰습니다. 특히 발빠른 취재를 바탕으로 운영되는 인터넷 신문 및 명동뉴스 등 신속하고 특색있는 지역 소식을 전달하는 데에 혼신의 노력을 다해주고 계십니다. 지난 26년간 변함없이 중구신문을 이끌어 온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에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올바른 정보와 지식을 위하여 미래지향적인 비판과 대안을 제시하는 것이 언론의 참 역할일 것입니다. 이러한 역할을 수행하는 데 앞장서고 있는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소통 창구로써 구석구석 작은 소식도 빠짐없이 보도하여 주시기 바라며, 지자체와 주민을 잇는 다리의 역할도 지속적으로 해주실 것이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윤  판  오  중구의회 행정보건위원장
“정확한 보도로 중구 위상 높이는데 앞장서 주길”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정론직필의 초심을 잃지 않고 구민의 눈과 귀로서 지역 언론의 소임을 다하고 계시는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창간 26주년을 맞이한 중구신문은 그동안 새로운 지역문화 발전에 이바지했을 뿐만 아니라 어려운 계층의 대변자로서 어두운 곳에 희망과 용기의 불빛을 비추어 왔습니다.
또한 올곧은 정론과 직필로 언론의 바른길을 제시하고, 공정한 보도로 올바른 여론문화 형성에 선도적 역할을 다해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의 경쟁력이 곧 국가의 경쟁력’이 되는 지방화 시대를 맞이하여 지역사회의 현안 문제들을 정확히 파악하고 우리 지역사회의 풀뿌리 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언론의 사명을 다해 주시고, 지역의 정확한 여론을 담아냄으로써 중구의 위상을 높이는 데 앞장서 주시길 기대합니다.

 

고  문  식  중구의회 복지건설위원장
“미래 발전의 희망과 확신을 심어 주기를”
우리 지역의 발전적인 여론 형성과 언론문화 창달을 위해 힘써온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짧지 않은 세월 동안 중구신문은 어려움과 역경을 이겨내며 명실공히 우리지역을 대표하는 대변지로 자리 잡았습니다. 창간 후 26년이 지난 지금, 중구신문은 어느덧 지역민의 진정한 벗이 되어 지역의 발전 방향을 제시하면서 지역민의 삶을 향상 시키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우리 지역사회 전반의 이슈와 이웃들의 진솔한 삶의 이야기들을 다루고 정확하고 공정한 보도를 바탕으로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언론으로 발전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이 지역의 올바른 여론을 형성하여 중구민들의 역동적 에너지를 잘 조화시켜 중구민으로서의 자긍심을 높이고 미래 발전에 대한 희망과 확신을 심어 주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박  영  한  중구의회 의원
“지역 언론이 가야 할 지표가 되어 준 중구신문”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13만 중구민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의 지역 정론지로서 항상 올바른 주민자치 실현과 건전한 여론 형성을 통해 지역 발전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노력을 아끼지 않으신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그동안 지역 현안에 대한 바람직한 대안 제시와 지역 문제에 대한 심층적이고 폭넓은 정보를 제공해 왔습니다. 날이 갈수록 지방 정부의 역할은 그 중요성을 더해가고 있으며, 지방이 진정으로 제 역할을 다 하기까지는 지방자치의 발전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지역주민이 자율적으로 구정에 참여하고 지역민들의 창의가 마음껏 펼쳐질 수 있는 진정한 주민자치 시대를 열어가기 위해서는 구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확대되어야하며, 이러한 의미에서 중구신문은 지난 26년 동안 구민의 벗이자 동반자로서 지역언론이 가야 할 지표가 되었다고 생각합니다. 맛 나는 중구를 만들기 위해 모든 노력을 다 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이  승  용   중구의회 의원
“풀뿌리 민주주의 언론의 긍지를 지켜주길”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합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6년간 사랑받는 지역신문으로 발돋움 하면서 항상 구민 편에서 정확한 사실을 전달하고 건전한 비판을 통해 지역사회의 많은 부분에 기여를 해왔습니다. 중구신문이 중구의 진정한 언론으로 성장하기까지 애써주신 변봉주 발행인과 여러 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의 박수를 보냅니다.
지금까지도 그러했듯이 중구민의 목소리를 정직하게 대변해주시고, 구민들의 생활 개선을 위한 좋은 대안을 많이 제안하면서 중구신문이 풀뿌리 민주주의 언론의 긍지를 지켜주시기 바랍니다.
더불어 희망적인 지역소식을 구민들에게 생생하게 전달하여 아름다운 중구 만들기에도 앞장서 주실 것을 기대합니다.
지방자치 발전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온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고 매년 찬란하게 발전하는 신문사로 거듭나기를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길  기  영   중구의회 의원
“지역사회 성숙의 밑거름이 되어온 지역언론”
지방자치의 시작과 함께 창간한 중구민을 위한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금은 어디서나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는 시대지만 정작 내가 살고 있는 지역의 정보는 잘 접하지 못하는 역설적인 현상이 생기기도 합니다.
중구신문은 이런 역설을 해결하고 구민들이 궁금해 하는 경제, 문화, 보건 등에 다양한 소식을 신속하게 전달해 주어 지역사회를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밑거름 역할을 다 해오셨습니다. 사람에 비유하자면 26년인데 이 26살이라는 나이는 희망 가득한 꿈을 꾸고 그 꿈을 실현시키기 위해 준비하는 나이입니다. 중구신문 또한 26년이라는 세월동안 품었던 꿈을 이제는 펼칠 시기이며, 그 과정에서 항상 발전하며 승승장구하는 언론으로 거듭나시기를 바랍니다.
창간일에 가졌던 그 마음으로 구민의 소리를 대변해 주시고, 구민의 마음을 읽어내는 신문사로서 구민에게 더욱 더 신뢰받기를 바랍니다.

 

김  행  선  중구의회 의원
“사각지대 목소리 대변해 복지 발전에도 힘 써주길”
중구와 함께 뛰며 중구와 함께 자라온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창간이래 생생한 뉴스와 정보를 지역주민과 함께 나누며, 지방자치화 시대의 참된 의미를 고취하고 지역 발전에 보탬이 되는 언론사로 자리잡아온 중구신문을 보며 큰 기쁨을 느끼게 됩니다. 지역언론은 지방자치 시대에 지역의 중요한 현실을 정직하게 알리고 바람직한 대안을 제시하는 매체로서 그 중요성이 날로 커져가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의 26년간의 활동과 노력은 중구의 지방자치를 정착시키고 발전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 동시에, 중구가 앞으로 나아갈 바를 제시하는 지역언론으로서의 역할에 충실한 모습을 보여주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동안 중구민의 대변자로서 지역 발전을 위해 많은 일을 해 오고 계시는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모든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26년간의 경험을 통해 얻은 노하우와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주민 중심의 언론으로 우뚝 서기를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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