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26주년 축사 - 주요인사2
중구신문 26주년 축사 - 주요인사2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2.20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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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성  종   중부경찰서 서장
“수년간 지역 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해온 신문”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깊이 있는 정론으로 다양한 뉴스를 신속하고 정확하게 제공하여, 중구와 서울을 대표하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중구 최고의 지역대변지로서 수많은 세월동안 지역주민들과 고락을 함께 해올 수 있었으며, 이는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들의 중구 사랑과 중구민들의 중구신문을 향한 신뢰가 한데 어울려 상생의 시너지 효과를 낸 것이라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생동감 있고 공정한 보도와, 긍정과 희망이 넘치는 기사를 통해 지역사회 및 애독자로부터 많은 관심과 사랑받는 매체가 되길 바랍니다.

 

김  원  범  남대문경찰서 서장
“정론직필으로 건전한 여론 형성하며 발전하길”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지난 26년간 책임 있는 지역 언론으로서 중구 발전을 위해 건전한 여론형성과 좋은 정보제공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언론으로 성장해 왔습니다. 이를 위해 각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감사와 경의를 보냅니다. 앞으로도 지난 26년 동안 보여주었던 것처럼 정확하고 공정한 정보를 신속히 전달함으로써 건전한 여론을 형성하는 정론직필(正論直筆)로 주민들의 기대와 사랑을 듬뿍 받는 언론으로 계속 발전하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중구신문 임직원 및 독자 여러분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합니다.

 

김  길  용  중부세무서 서장
“지역문화 창달, 사회 정의 실현 위한 노력 기대”
중구신문은 창간 26년 동안, 중구를 사랑하고 시대를 고뇌하는 중구민의 벗이 되어 왔습니다. 또한 사회 현안 문제를 활발히 논의하는 광장의 역할을 함으로써 중구 발전에 크게 기여하였습니다. 중부세무서도 새해에도 변함없이 중구민을 세정의 중심에 두고, 성실납세 지원과 납세자 권익보호에 최선을 다함으로써 ‘국민과 함께하는 공정한 세정’을 차질 없이 구현해 나가겠습니다. 아울러, 중부세무서는 편안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청사를 신축 중에 있습니다. 앞으로도 지역문화 창달과 사회정의 실현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통해 더 나은 중구가 되는데 중구신문이 큰 역할을 해 주기를 기대합니다.

 

이  웅  기  중부소방서 서장
“26년을 발판 삼아 새로운 100년을 향해”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도 지역 언론으로의 충실한 역할수행을 통하여 지역 공동체 발전을 위해 노력해 온 중구신문 26년의 발자취와 열정을 중구민들께서는 기억할 것입니다. 이는 중구신문 임직원 및 기자 여러분의 정론에 대한 사명감과 각별한 노력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사회의 빛과 소금이라는 언론 본연의 역할을 수행하면서 희망 가득한 지역공동체를 선도하는데 큰 역할을 해 온 지난 26년을 발판삼아 새로운 100년을 향해 힘차게 비상하기를 기대합니다. 중구신문의 발전과 더불어 우리 중부소방서는 각종 재난현장에서 맡은 바 소임을 다하며 재난을 책임지는 강하고 믿음직한 중구의 수호자로서의 역할에 전력하겠습니다.

 

김  한  술  중구상공회 회장
“상공인들에게 행정의 가교와 같은 신문”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중구상공인 1만여 명의 회원분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서울의 중심인 중구소식을 변봉주 발행인과 함께 26년간을 전달하면서 지방자치 발전에 힘쓴 임직원 여러분에게도 격려를 전합니다.
중구의 구정 소식과 의회의 지역 소식도 함께 보도해 준 것은 우리 상공인들에게 행정의 가교 역할을 해준 것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또한 중구는 상업 지역으로써 중·소상공인들의 소식이 중요합니다.
중구신문은 이것을 익히 알고서 매호 발행때마다 경제 소식들을 전달해준 것은 그 어느 언론 보다도 큰 힘이 됐습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오  세  홍  (사)서울특별시 중구의정회 회장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 아우르는 대표 언론되길”
대한민국은 불안정한 지역 경제로 어려운 상황 속에 직면해 있습니다. 하지만 힘들 때일수록 화합과 소통을 바탕으로 헤쳐 나가면 위기상황이 곧 기회가 될 수 있을 것이라 확신합니다.
그동안 중구를 대표하는 언론으로서 중구민의 알권리와 권익을 위해서 주민의 귀와 눈이 되어 무한히 애써주신 변봉주 대표님를 비롯한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그간 중구의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해주신 데 대해 의정회원들을 대신해 뜨거운 박수를 보내드립니다.
이에 지역 언론으로 다소 오랜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중구신문이 앞으로 지역의 정치, 경제, 문화를 아우르는 대표 언론이 되어줄 것이라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박  형  구  중구보훈회관 관장
“중구민과 희로애락 함께한 지역 소식 전달자”
황금돼지의 해인 2019년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수많은 매체와 정보의 홍수 속에서 지역언론의 역할은 나날이 중요해지고 있습니다.
중앙언론에서 할 수 없는 지역소식의 전달자 역할을 지역신문이 해나가야 되기 때문입니다.
특히 서울의 중심인 중구를 대표하는 중구신문은 그동안 중구민들의 의견을 경청하고 여러 소식들을 발빠르게 전해 왔기에 지금의 정론지가 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언제나 지역의 궁금한 소식이 있을때 가장 먼저 찾게 되는 중구신문이 어느덧 26주년을 맞이했다는 사실에 감탄과 존경의 표시를 보냅니다.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경  화  수  중구 재향군인회 회장
“중구의 소식 알림이 중구신문사”
중구신문사 창간 26주년을 축하합니다. 26년간 중구 구민의 알 권리와 소식 알림이로서 또한, 중구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하는 언론으로서 역할과 책임을 다해준 중구 신문사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창간 26주년을 맞이하여 앞으로도 우리 중구구민의 소식 알림이로서 더 많은 역할이 있으리라 생각됩니다. 또한 골목 골목에서 이루어지는 지역주민의 작은 의견하나에도 귀 기울이는 지역신문으로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우리 중구 재향군인회도 지역안보는 물론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혼신의 노력을 경주 할 것을 다짐드립니다.
변봉주 발행인을 비롯해 임직원에게 격려를 보내드립니다.

 

신  홍  식  중구체육자문위원회 수석부회장
“발 빠르고 정확하게 보도하는 선도적 언론”
정론의 가치를 묵묵히 수행해오면서 밝고 건강한 지역사회를 선도해온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항상 발 빠르게 신속하고 정확한 정보 제공과 발전적 비판을 통해 지역 언론으로써 역할을 해주신 중구신문 임직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어린 찬사를 보냅니다. 아울러 구청장배 및 연합회장배 생활체육대회 개최 및 주말생활체육학교 진행 등 중구체육회의 크고 작은 행사에는 언제나 동행 취재해 현장을 생동감 있게 전해준 덕분에 중구체육회는 우리 중구체육인들과 함께 할 수 있었습니다. 앞으로도 중구신문인 중구를 대표하는 선도적 언론으로써 자리매김하기를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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