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26주년 축사 - 주요인사3
중구신문 26주년 축사 - 주요인사3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2.2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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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  한  성  대한노인회중구지회 지회장
“올바른 판단과 보도로 대안 찾아나가는 지역지”
정론직필 기치로 우리 구민들의 알 권리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하여 노력해 온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우리 중구노인회 회장단 이하 모든 회원님과 함께 축하의 말씀을 드립니다. 특히 대한노인회 중구지회가 날로 발전하는 것은 중구신문의 지속적인 관심과 홍보 덕분이라고 생각됩니다.
늘 언론은 사회의 부당한 사건들을 올바르게 판단, 보도하고 대안을 찾는 것이 보도의 책무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역의 언론으로써 새로운 정보와 지식전달 뿐만 아니라 중립적이고 이성적인 시각으로 구민들에게 믿음을 주는 지역지로서 발전해나가기를 기대합니다. 다시 한번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조  걸  바르게살기운동 중구협의회장
“공정한 잣대로 의견 조정하는 소식통 역할 해주길”
오랜 기간 중구의 다양하고 실속 있는 소식을 전해준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신속한 보도와 지역 주민의 알권리 충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는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의 노고를 치하합니다.              
중구지역과 오랜 시간동안 함께 했던 중구신문은 힘든 상황에서도 정론의 여론 대변지로서 지역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고 지방자치의 바른 길을 제시하는 신뢰받는 지역 언론으로 성장하여 왔습니다.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대변인 역할을 충실히 해 중구 발전을 위해 앞장서고 방향을 제시하는 리더십 있는 지역 언론으로 자리매김하기를 바랍니다.

 

이  영  도  자연보호중구협의회 회장
“주민 삶의 질 향상 위한 새로운 비전 보여주길”
척박한 환경 속에서 지방자치시대에 부응하기 위해 지금에 머무르지 않고, 새로운 미래를 향해 가는 중구신문이 동정부 정책에 첫 발을 내딛는 중구에 그동안 축적된 경험과 지혜로 다양한 구민의 입장을 대변해 새로운 비전과 올바른 방향을 제시하여 줌으로써 우리 중구가 지방자치에 꽃을 피우도록 더욱 가열차게 노력해 중구민에게 삶의 질이 향상되는 결과를 안겨주는 매체로 구민들에게 더 큰 사랑 받기를 기원합니다. 앞으로 우리 자연보호협의회에서 추진하고 있는 시대적 과제인 기후변화에 대처해 가는 저탄소 녹색생활실천을 주민들이 생활화 할 수 있도록 선도해 주시고 더욱 발전해 가는 으뜸 지역 언론이 돼 주시길 기원합니다.

 

최  강  선  중구체육회 수석부회장
“미래지향적 언론으로 거듭 성장하길”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중구체육회 임직원을 비롯하여 동호인들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의 변봉주 사장님을 비롯한 임직원 모두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이  지역의 눈과 귀, 입이 되어 중구민을 위한 신문, 중구민이 꼭 필요로 하는 신문으로 발전하리라 기대합니다. 중구신문은 구민들에게 생활체육의 많은 홍보와 각 종목별 행사 및 대회를 알리는데 큰 몫이 되어왔습니다. 앞으로도 중구민들의 건강과 건전한 여가활동 그리고 체육회 활동에 많은 관심과 정보를 전달해주시고, 창간정신 그대로 새로운 희망과 대안을 제시하는 미래지향적 언론으로 거듭 성장하길 기원합니다.

 

김  인  숙  중구 주부환경연합회 회장
“중구신문사 26주년을 축하하며”
중구 정론지로 지역 소식을 전하느라 수고했습니다. 정국이 불안하고 경제도 엉망이고 골머리 앓는 대기 오염, 대안이 없는 환경 정책으로 국민은 불안합니다.
서민들의 어려운 경제적 현실을 어떻게 헤쳐 나가야할 지 지역 신문도 미래를 함께 걱정하며 지적하고, 많은 보도를 지면을 통하여 일깨워 주기를 기대합니다.
요즈음, 거리에 마스크 쓴 사람이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세먼지, 초미세먼지는 우리 건강에 해롭게 미치는 파장이 대단합니다.
중구 주부환경연합회는 항상 환경 보존 운동에 지속적 실천을 약속 하겠습니다.
귀사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합니다.

 

정  윤  균   국민건강보험공단 중구지사장
“중구 미래·비전 선도하는 언론사로 거듭나길”
중구신문은 창간 이래 중구지역주민과 희노애락을 함께하며 지역사회를 이끌어 왔습니다.
지방자치시대 지역 언론의 역할이 중요한 만큼 26년동안 중구신문은 지역정보를 제공하는 역할, 지역구민을 대변하고 정책과정에서 감시·비판하는 역할 등 지역 언론의 역할을 묵묵히 수행해 왔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중앙 단위 언론사에서 다루지 못하는 우리 지역 현안을 심층보도하면서 관심이 필요한 곳에 더욱 귀를 기울이며 건전한 비판과 견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미래와 비전을 선도하는 연론사로 거듭나길 희망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무궁한 발전과 번영을 기원합니다.

 

황  동  하  명동관광특구협의회 회장
“한자리에 머물지 않는 중구의 지역 언론”
요즘 내, 외국인 관광객 감소로 저희 명동관광특구도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굴하지 않고 외국인은 물론 내국인 관광객을 유치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자 합니다. 중구신문과 같이 중구의 발전과 명동의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중구신문이 중구 지역에 대한 따뜻한 애정과 지속적인 관심으로 중구민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온 것은 항상 중구신문이 한자리에 머물지 않고 끊임없이 노력하는 미래지향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합니다.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 언론으로서 지역사회의 크고 작은 목소리에 귀 기울여 소통과 혁신의 중구신문으로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박  중  현  (사)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 회장
“상권의 역사와 함께 해 준 노고에 감사”
그동안 저마다의 생업이 바쁜 동대문패션상인들의 대변자로서, 상권의 역사와 함께 해 준 중구신문의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현재 동대문패션상권은 상권이 개설된 이후 최대 위기를 맞고 있습니다. 도매상권은 바이어와 소매상의 감소로 매출이 급감하고 있으나, 유통환경 변화의 핵심인 온라인시장에 대한 대비는 부족한 상태이며, 쇼핑몰들은 관광객의 감소로 불어나는 공실에 상권의 생존이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동대문패션타운관광특구협의회는 회원상가들과 함께 상권의 활로를 찾기 위해 뼈를 깎는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중구신문이 앞으로도 동대문상권의 대변자로서 아낌없는 지면할애를 당부 드립니다.  

 

박  영  철   남대문시장 대표이사
“앞으로도 상인들에게 유익한 정보 전해주길”
중구신문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신문의 열악한 여건속에서도 늘 변함없는 마음으로 건전하고 아름다운 지역사회를 만들고 건강한 시민의식을 일깨워 오신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도 감사와 격려를 보냅니다.
남대문시장의 상인들에게는 중구의 소식과 정보를 전해듣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동안 중구신문이 중구의 대표 지역언론으로써 상인들이 알아야할 유익한 정보를 전달해 주었듯이, 앞으로도 정론직필의 자세로 중구 지역 소식과 정보를 제공해주길 바랍니다.
중구신문의 무궁한 발전을 기원하며 다시 한 번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립니다.   

 

홍  성  우  인제대학교 서울백병원 원장
“중구 방향 제시, 미래 선도하는 신문 되길”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중구신문은 중구지역 곳곳을 누비며 크고 작은 소식과 생생한 정보를 신속·정확하게 제공하여 지역 주민들에게 믿음과 신뢰를 주는 신문으로 성장하였습니다. 또한 정치, 경제, 사회, 문화, 복지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시대를 앞서가는 시각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항상 노력해 오셨습니다. 앞으로도 중구 지역의 방향을 제시하고 미래를 선도하는 신문이 되길 바라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의 건강한 언론의 중심이 되길 서울백병원 전 직원과 함께 진심으로 응원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축하드리며, 지역주민들의 신뢰와 사랑 속에서 나날이 발전하기를 진심으로 기원합니다.

 

강  성  구  청계새마을금고 이사장
“소통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함께 성장하기를”
중구신문의 창간 26주년을 MG새마을금고 중구협의회 가족과 함께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지역 언론의 어려운 여건과 환경에서도 소신과 열정으로 한 길을 달려오신 변봉주 발행인과 직원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중구신문은 빠르게 변화하고 있는 미디어 현실 속에서 중구 구민의 알권리와 유익한 정보, 각종 뉴스를 신속 정확하게 보도하므로 지역주민들과의 소통에 중추적인 역할을 해 왔습니다. 앞으로도 우리 구민들의 진솔한 모든 일들을 담아 전달해 주시고 작은 목소리에도 귀를 기울여 그늘진 곳을 비추어 구민들로부터 더욱 신뢰와 사랑받은 언론사로 성장하길 바랍니다.

 

김  도  경  한국여성문예원 원장
“묵묵한 걸음으로 중구민 삶의 빛이 되기를”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축하합니다. 이렇게 빠르게 변화하는 세상에서 진정한 언론의 역할을 감당해내기란 그리 간단치가 않겠지요. 그 역할의 무게를 오롯이 견디며 묵묵히 중구를 지켜보고 기록해 온 중구신문이 어느덧 창간 26주년을 맞이하였네요. 중구신문은 서울의 중심 중구에서 오랜 세월 중구민의 삶의 현장을 기록하여, 중구를 새로운 역사의 중심으로 변화시키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내딛는 걸음걸음이 세상을 밝게 비치는 태양처럼 중구민의 삶에 빛이 되길 바랍니다. 하지만 가는 길이 어디 꽃길만이겠습니까. 그 가는 길이 힘들고 어렵더라도 언론인의 자부심과 긍지로 올곧게 걸어가기를 또한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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