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신문 창간 26주년 기념식 성료
중구신문 창간 26주년 기념식 성료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3.06 1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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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봉주 발행인, “정론직필의 기치로 중구 발전과 중구민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
올해의 중구인 7개 부문 시상, 중구민 500여명 참여 중구신문 발전 기원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맞이해 올해의 중구인으로 선발된 수상자들이 변봉주 발행인 및 내빈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밑줄 왼쪽부터) 김태열 대경중학교 교장, 한영순 신평화패션타운 상인연합회장, 최정만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사업 단장, 유용렬 중구교구협의회 사무국장, 변봉주 발행인, 최보순 前서울중부소방서 의용대장, 박칠복 남산상회 대표, 이창순 前대한적십자사 서울중구 지회장 남편, (윗줄 왼쪽부터) 조영훈 의장, 최창식 자유한국당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지상욱 국회의원, 서양호 구청장, 정호준 민주평화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중구신문 창간 26주년을 맞이해 올해의 중구인으로 선발된 수상자들이 변봉주 발행인 및 내빈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밑줄 왼쪽부터) 김태열 대경중학교 교장, 한영순 신평화패션타운 상인연합회장, 최정만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사업 단장, 유용렬 중구교구협의회 사무국장, 변봉주 발행인, 최보순 前서울중부소방서 의용대장, 박칠복 남산상회 대표, 이창순 前대한적십자사 서울중구 지회장 남편, (윗줄 왼쪽부터) 조영훈 의장, 최창식 자유한국당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지상욱 국회의원, 서양호 구청장, 정호준 민주평화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중구 지방자치의 부활과 함께 써내려간 중구의 정론지 중구신문(발행인 변봉주)이 지난달 22일 창간 26주년을 맞아 명동 로얄호텔 3층 대연회장에서 기념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서양호 중구청장,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 지상욱 국회의원,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최창식 자유한국당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 정호준 민주평화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 김영종 종로구청장, 박순규 시의원, 박기재 시의원, 이화묵 중구의회 부의장, 이혜영 의회운영위원장, 윤판오 행정보건위원장, 고문식 복지건설위원장, 박영한·이승용·길기영·김행선 구의원, 김재용 민주평화통일 중구협의회장, 이종철 중구문화원장, 한상우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부원장 등을 비롯한 내빈과 직능단체장, 주민들 500여명이 참석했다.

신찬혁 KBS 성우의 사회로 진행된 행사는 포천시립예술단의 공연으로 막을 열고 ‘올해의 중구인 시상’을 진행했다. ▲교육 부문 김태열 대경중학교 교장 ▲경제 부문 한영순 신평화패션타운 상인연합회장 ▲관광 부문 최정만 신중부시장 문화관광형사업 단장 ▲문화 부문 유용렬 중구교구협의회 사무국장 ▲사회 부문 최보순 前서울중부소방서 의용대장 ▲소상공인 부문 박칠복 남산상회 대표 ▲봉사 부문 이창순 前대한적십자사 서울중구지회장이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으로부터 상장을 수여받았다. 시상식에 이어 중구신문 변봉주 발행인의 기념사가 이어졌다.

변봉주 발행인은 “중구신문이 이렇게 오랜 세월 동안 수 많은 어려움을 이겨내면서 국내 정상의 지역 언론으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던 것은 중구민의 격려와 관심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감사인사를 전했다. 이어 “우리나라는 지난 1991년부터 지방자치 부활의 시대를 맞이해 지역신문들이 우후죽순 창간됐지만 그 지역의 대표 신문으로 인정받기란 정말 쉬운일이 아니다”라며 “언론의 홍수시대인 지금, 중구신문은 정론직필의 기치 아래 지역 언론으로서의 역할을 다해가며 중구를 전국최고의 지역으로 만들기 위해서 홍보 기능도 함께 하며 중구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서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효(孝)가 많은 중구로 만들기 위한 ‘효행상’ 시상식, ‘중구언론문화상’을 계속해서 시상해 중구발전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서양호 중구청장은 축사로 “중구신문 26주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 중구신문은 다양한 소식을 전하고 구민과 구정을 연결해주는 소중한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그 역할을 잘해줄 것을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축하 인사를 전하며 “중구청도 중구의 지도를 바꾸기 위한 정책들을 중구 구민분들만 믿고 멋있게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은 “중구신문을 창간 때 부터 봐왔다. 그동안 중구 지방자치를 애써준 발행인과 임직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중구의회는 상시의회를 선언했다. 그래서 임시회때도 구정질문을 하고 직접 구청장에게 답변을 듣기로 결정했다. 더 바빠지겠지만, 열심히 일하겠다”고 전했다.

지상욱 국회의원은 “언론은 정론직필이다. 언론사에 보수, 진보는 없다고 생각한다. 정파를 불문하고 정론을 가지고 직필하면 된다. 중구신문도 함께 발로 뛰고, 손잡고 뛰는 정신으로 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전순옥 더불어민주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은 축사로 “언론은 우리가 객관적인 사실을 국민들에게 전달하는 정론지라고 생각한다. 그렇게 하려면 많은 국민들이 객관적인 사실을 전달받기 위해 구독을 많이 해야한다. 그렇지 않으면 경제적 여유가 있는 사람들에만 의해 읽혀지고, 편파적인 사실을 전달받게 될 수도 있다. 우리가 중구신문을 지키고, 지방자치가 발전에 기여하는 신문이 되도록 함께 힘을 실어나가자”고 말했다.

최창식 자유한국당 중구성동을 당협위원장은 “지방자치와 함께 꾸준히 성장하고, 지방자치 발전과 구민들의 알권리 충족에 큰 기여를 해왔다. 정말 고생하셨다. 지역언론 환경이 매우 어렵지만, 지역의 발전과 구민들의 복리증진을 위해 언론을 지켜줘서 감사드린다”고 축사를 전했다.

정호준 민주평화당 중구성동을 지역위원장은 “중구의 다양한 소식을 발빠르게 전달하기 위해 지난 26년간 지역 구석구석 뛰어주신 중구신문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독일에서는 청소년들과 학생들이 신문에 직접 글을 쓰고 구독하며 구독료를 할인해 주는 제도를 통해 자연스럽게 지역 공동체에 관심을 갖게 한다. 중구도 중구내에서 돌아가는 실질적인 사실을 알기 위해선 ‘중구신문’을 꼭 읽어봐야 한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축사로  “앞으로도 신문의 역할과 환경의 흐름을 잘 이해하면서 많은 시민의 알권리를 충족시켜주길 바란다. 중구신문은 올곧은 신문이다. 시작이 작은 것 같지만, 창대하게 발전해서 더 좋은 언론이 되길 바란다. 신문이 잘 될 수 있도록 옆에서도 많이 도와달라”고 전했다.

김재용 민주평화통일 중구협의회장은 축사로 “중구신문이 여기까지 올 수 있었던 것은 독자들이 있었기 때문이다. 올곧은 정론지로 갈 수 있게끔 채찍질 해주시고 때에 따라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애독하셔서 중구 신문이 더욱 중구민을 위한 신문이 될 수 있게 하자”고 전했다.

한상우 한양대 공공정책대학원부원장은 “훌륭한 신문을 가지고 계신 중구민 여러분들에게도 축하드린다. 언론은 단순 언론으로 그치지 않고 정치·행정분야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중구에는 중구신문이 있다고 말할 수 있는 명물이다. 잘 성장해나가길 바란다”고 축사를 전했다.

내빈들의 축사 이후 포천시립예술단의 장타령 축가 공연와 케이크 절단, 건배사로 중구신문의 발전을 기원했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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