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문화원, 2019년 제25차 정기총회 개최
중구문화원, 2019년 제25차 정기총회 개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3.06 1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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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사업 계획 및 예산 확정 등 3개 안건 가결, 이충헌 이사 선임
이종철 중구문화원 원장이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이종철 중구문화원 원장이 정기총회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중구문화원(원장 이종철)은 지난달 28일 중구문화원 예문갤러리에서 제25차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날에는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을 비롯해 이종철 중구문화원장과 문화원 임원 및 회원 70여명이 참석했다.

이종철 원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화원의 재정 약화와 한화빌딩의 리모델링 공사로 인해 올해도 어려운 여건이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문화원 구성원 모두의 적극적인 참여와 성원 속에서 위기를 기회로 만들자”고 말했다.

이어 이 원장은 “문화사업에는 여야, 남녀노소 구분이 없다. 새해에도 고유 목적 사업을 더욱 내실있고 알차게 추진하면서 지역 특화 사업인 충무공 이순신 장군 탄신 기념 문화재로 충무공 정신을 선양하면서 지난해 실시하지 못한 사업들도 새로이 해야될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다양한 사업으로 중구민에게 문화 향수권을 드리면서 구민과 함께 문화로 미래를 여는 문화원이 되도록 임직원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조영훈 중구의회 의장은 축사에서 “중구 문화원 발전을 위해 노력하도록 하겠다. 문화원이 잘 되도록 저도 한층 더 노력하겠다”고 말하며 인사 이동과 관련해 갈등을 빚고 있는 구청과의 문제에 대해서도 “원만하게 잘 해결해 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의안 심의에서는 심의 안건으로 ▲2018년도 사업실적 및 결산 승인의 건 ▲2018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확정의 건 ▲임원 선임의 건 등 3개의 안건이 참석회원의 만장일치로 원안대로 승인 가결됐다.

특히, 이번 총회에서는 30명 정원인 문화원 이사 중 결원 이사 2명 중 1명을 이충헌 명동 동보성 사장으로 선임했다. 이충헌 이사는 “앞으로 중구문화 및 문화원 발전을 위해 열심히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구문화원은 지난 1일 ‘3.1운동 및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기념하기 위한 ‘서울 중구의 독립운동 유적지를 찾아서’를 중구민 및 시민, 중구 문화관광 해설사 등 100여명과 함께 진행했다. 오는 22일에는 한국여성문예원과 함께 명동빌딩 6층 라운지 식스에서 ‘명동(明洞) - 빛(明)과 감동(動)을 노래하다’ 공연을 개최할 예정이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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