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보호중구協, '소통짱 배려짱 옛정 담긴 골목문화 되찾자' 캠페인
자연보호중구協, '소통짱 배려짱 옛정 담긴 골목문화 되찾자' 캠페인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3.07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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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꿈꾸는 새로운 골목문화…밝은 환경 안전한 골목길 가꾸기 일환
자연보호중구협의회 회원들이 '골목문화 되찾기 캠페인'을 진행한 후 광희문 앞에서 포즈를 취하며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자연보호중구협의회 회원들은 '골목문화 되찾기 캠페인'으로 피켓을 들고 홍보 활동을 했으며 전단지 배포와 골목 청소도 함께 진행했다.

 자연보호중구협의회(회장 이영도)시민실천단 회원 50여명은 지난달 28일 관내 신당동 광희문일대 노후주택밀집지역에서 "옛정이 흐르던 골목문화를 되찾자"라는 주제로 골목문화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날 회원들은 '골목이 삶이다. 함께 풀어 가자'라는 구호가 담긴 피켓을 들고 전단지를 배포하는 한편 골목길 곳곳을 깨끗이 청소함으로써 밝은 환경 안전한 골목길 만들기에 앞장섰다. 또한 이날 행사에는 신당동 정미선 동장과 직원이 함께해 주민 참여 효과를 높였다.

이는 소통과 배려가 사라진 골목길에 옛정이 담긴 골목문화를 되찾기 위한 것으로 ▲쓰레기 NO. 적치물 NO. 깨끗하고 안전한 거리 ▲인사도 내가 먼저, 배려도 내가 먼저 등 소통과 배려를 강조했다.

한편 이영도 회장은 "이번 캠페인은 우리의 골목이 소통과 배려로 인정이 흘렀던 옛정이 담긴 골목문화를 되찾기 위한 주민운동에 앞장서기 위한 것"이라며 "이 캠페인을 계기로 우리 골목의 쓰레기 적치물, 주차 등 문제를 해결해 가는데 동참해 웃으며 먼저 인사하는 옛정이 담긴 정겨운 골목을 되찾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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