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역 고가도로를 사람이 다니는 ‘서울로7017’로 변경하면서 남대문시장(중구 퇴계로 53-1 남창동) 주변차로가 1차선 줄어들었다.
이에따라 보행자 도로가 1차선 늘어나면서 원래 도로 옆에 위치해 있던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도로 한복판에 남아있게 돼 남대문 시장을 찾는 쇼핑객과 상인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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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역 고가도로를 사람이 다니는 ‘서울로7017’로 변경하면서 남대문시장(중구 퇴계로 53-1 남창동) 주변차로가 1차선 줄어들었다.
이에따라 보행자 도로가 1차선 늘어나면서 원래 도로 옆에 위치해 있던 가로수인 은행나무가 도로 한복판에 남아있게 돼 남대문 시장을 찾는 쇼핑객과 상인들에게 불편을 끼치고 있다.
김나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