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 남대문지점 개관식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 남대문지점 개관식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4.05 14:07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50여년 만에 지점사옥 개관…숙원사업 해결, 축하객 300여 명 참석
남대문새마을금고 지점 개관식에 참석한 김인 이사장 및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남대문새마을금고 지점 개관식에 참석한 김인 이사장 및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김인 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김인 이사장이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 남대문지점 개관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박영철 남대문시장(주) 대표가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 남대문지점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시길 전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 남대문지점 개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김시길 전 남대문새마을금고 이사장이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 남대문지점 개관식에서 격려사를 하고 있다.
박영철 남대문시장(주) 대표가 남대문·충무로 새마을금고 남대문지점 개관식에서 축사를 하고 있다.
김인 이사장(좌)이 공사를 담당한 지우종합건설 대표(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김인 이사장(좌)이 공사를 담당한 지우종합건설 대표(우)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있다.
남대문새마을금고 지점 개관식에 참석한 김인 이사장 및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남대문새마을금고 지점 개관식에 참석한 김인 이사장 및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지난달 21일 남대문·충무로 새마을 금고의 신설합병으로 통합자산 약 2,157억 원의 대형금고가 탄생해 중구의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지난 5일 금고 설립 이후 숙원사업 이었던 남대문지점 사옥 금고가 문을 열고 영업을 시작했다. 

이날 문을 연 남대문지점은(회연역 5번출구 좌측) 중구 남창동 47-12 외 2필지 지상 2층 건물로 지상 5층 연면적 1천384.44㎡로 리모델링했다.

이날 개관식에는 김인 이사장을 비롯해 중앙회 임원과 서울지역 본부장, 중구관내 금고 이사장 및 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했다.

김인 이사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지점 개관식에 참석해 주신분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서 금고 운영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중앙회에서 참석한 내빈과 금고 전임 김시길 이사장과 박영철 남대문시장(주) 대표의 축사 및 치사, 격려사가 있었다.

이후 건물 리모델링 건설사에게 감사패 증정이 있었으며 행사 후에는 금고 입구에서 참석한 내빈들의 개관을 축하하는 테이프 커팅식이 진행됐다.

김나임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명동8길 22-4, 10층 1001호(명동2가, 대한빌딩)
  • 대표전화 : 02-773-4114
  • 팩스 : 02-774-96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변봉주
  • 명칭 : 서울중구신문명동뉴스
  • 제호 : 중구신문
  • 등록번호 : 다 02713
  • 등록일 : 1993-02-25
  • 발행일 : 1993-02-25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인터넷신문 명칭 : 중구신문닷컴
  • 등록번호 : 서울, 아 52247
  • 등록일 : 2019-04-03
  • 발행인 : 변봉주
  • 편집인 : 변봉주
  • 중구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4 중구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7734114@hanmail.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