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권, 전국 최단 기간 발급 “3일이면 됩니다”
여권, 전국 최단 기간 발급 “3일이면 됩니다”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4.17 1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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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발급 처리기간 기존 4일에서 3일로, ‘여권발급 알림 서비스’도 개시

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여권 발급에 소요되는 기간을 전국 지자체 중 최단 기간인 3일로 줄인다.
구는 지난 15일부터 여권발급 처리기간을 기존 4일에서 3일로 하루 단축하는 한편, 여권 수령을 안내하는 문자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에 시행하는 ‘여권발급 3일 소요’는 접수일이 포함된 것으로 전국 대부분 지자체의 현행 여권발급 기간이 4~5일인 점을 감안하면 구는 그 기간을 이틀까지 단축한 셈이다.
이에 따라 15일 이후 중구청에서 여권 신청 후 신원 조회에 이상이 없을시 월요일 신청(오후6시 이전)분은 17일 수요일 오후3시 이후, 금요일 신청분은 오는 23일 화요일 오후 3시 이후부터 여권을 받을 수 있다.
아울러 구는 여권발급이 완료되면 신청자에게 여권 수령 시기를 휴대전화 문자 메시지로 안내하는 ‘여권발급 알림 서비스’도 함께 시작한다. 발급 진행상황에 관한 전화 문의 감소로 민원 편의와 행정 효율이 높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구는 직장인, 학생 등을 배려하기 위해 매주 월·수요일은 야간창구를 운영하면서 2시간 연장한 저녁8시까지 여권 신청 및 교부 업무를 처리하고 있다. 또한 희망자에 한하여 여권을 등기로 배송해 주는 ‘맞춤형 여권 택배 서비스’를 시행, 여권 수령을 위해 구청을 재방문하는 불편을 덜어주고 있다. 

김나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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