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만한 우리마을박물관 교장 연수’실시
‘만만한 우리마을박물관 교장 연수’실시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5.02 10:3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중부교육지원청·국립중앙박물관의 업무협약 따라 진행

서울특별시교육청(교육감 조희연) 산하 중부교육지원청(교육장 전병화)은 관내 초·중·고 교장 약 101명을 대상으로 ‘만만(滿滿)한 우리마을박물관 교장 연수(이하 박물관 교장 연수)’를 지난달 26일 국립중앙박물관(용산구 서빙고로 137)에서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지난 1월 중부교육지원청과 국립중앙박물관의 업무협약에 따라 박물관에서 이루어지는 초중고 수업을 교장선생님들에게 홍보하기 위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중부교육지청에서는 박물관 교장 연수는 관내의 풍부한 마을자원이자 우리나라의 자랑인 국립중앙박물관을 적극 활용한 문화, 예술, 창의, 감성교육을 홍보하기 위한 것으로 마을과 연계한 교실 밖에서 갖는 배움의 기회를 통해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는 것에 목적을 두고 있다. 이에 따라 교장선생님들에게 ‘오감만(滿)족, 즐거움 만(滿)끽, 감성충만(滿)’을 넉넉히(滿滿) 담아드리기 위해 ‘만만(滿滿)한 우리마을 연수’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지난 3월부터 중부교육지원청은 ‘우리는 박물관에서 수업해요’라는 서울형혁신교육지구 사업을 운영하고 있는데, 자율관람이나 도슨트에 머물렀던 박물관체험활동을 넘어서서 박물관 실습실에서 수업하고 교육활동을 하는 교육프로그램을 적극 개발, 지원하고 있다. 박물관에서 오전 수업 실시 후 오후에는 학교로 돌아가 교과수업을 이어나가고, 이를 교사들이 안전하고 원활하게 진행하기 위해 차량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마을자원을 적극 활용한 학교수업을 홍보하기 위해 중부 관내 초중고 교장선생님들을 대상으로 학생들에게 실시 중인 수업을 직접 체험하게 하고 박물관의 숨겨져 있는 문화공간, 자연환경 등을 적극 소개할 예정이다. 중부교육지원청은 마을자원인 국립중앙박물관과의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마을교육공동체를 실현하고 우리 문화재에 대한 올바르고 다양한 교육제공을 통해 체험 중심의 역사, 문화, 예술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