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일형 박사 37주기 추모식 겸 제 22회 정일형·이태영 자유민주상 시상식 가져
정일형 박사 37주기 추모식 겸 제 22회 정일형·이태영 자유민주상 시상식 가져
  • 인터넷편집부
  • 승인 2019.05.02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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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무아트센터, 지난달 23일 개최…자유민주상·사회복지부문 수상

재단법인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이사장 정호준)는 고 금연 정일형 박사의 37주기를 맞아 지난달 23일서 충무아트센터에서 고인의 추모식과 제 22회 정일형·이태영 자유민주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KBS 한상권 아나운서 사회로 진행된 시상식에는 이부영 전 열린우리당 의장의 추모사를 비롯해 장병완 민주평화당 원내대표, 김정우 더불어민주당 의원, 권노갑 민주평화당 상임고문, 이윤평, 이상민 전 국회의원과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정일형·이태영 자유민주상의 2019년 수상자는 평소 우리 민족의 염원인 통일을 위한 의지와 헌신을 보여주고 있는 태영호 전 영국주재 북한대사관 공사, 사회복지 부문에 사회봉사와 인권운동에 헌신하고 있는 문장식 목사가 각각 선정되었다.
또한, 이날 정일형·이태영 육영 장학금 수여식이 함께 진행 되었다.
서울시 소재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장 추천을 받아 초등학생 15명, 중학생 12명, 고등학생 14명 등 총 41명의 학생들에게 장학증서 및 장학금을 수여 하였다. 한편 정일형·이태영 자유민주상은  이 땅의 독립과 민주주의 실현을 위해 애쓰신 독립유공자 금연 정일형 박사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 변호사로서 한국가정법률상담소의 운영을 통해 평생을 여권신장을 위해 애쓰신 이태영 박사 부부의 활동과 높은 뜻을 후세에 널리 기리고자 지난 1997년에 제정된 상이다.
매년 1회 민주·평화 부문, 사회·봉사 부문 수상자를 선정, 시상하고 있으며, 수상자에게는 각각 상패와 상금 500만원 총 1,000만원의 상금을 지급한다.

(재)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정호준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재) 정일형·이태영 박사 기념사업회 정호준이사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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