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구(구청장 서양호)가 지난 17일 관내 풍부한 문화·예술·관광자원과 그에 얽힌 다양한 이야기 및 정보를 담은 글로벌 월간 매거진 '중구닷' 창간호를 선보였다.
'중구닷'은 매월 하나의 메인 테마와 함께 여러 가지 코너를 마련해 역사와 문화, 마을과 사람, 생활유산, 지역 문화예술 활동 등 폭넓은 소재를 다루며 중구의 현재상과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선다.
이번 5월 창간호에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도심 재생 모델인 구의 ‘새로운 문화예술운동’이 메인 테마로 선정됐다.
'중구닷'은 매월 하나의 메인 테마와 함께 여러 가지 코너를 마련해 역사와 문화, 마을과 사람, 생활유산, 지역 문화예술 활동 등 폭넓은 소재를 다루며 중구의 현재상과 숨겨진 매력을 알리는데 앞장선다.
이번 5월 창간호에는 문화예술을 활용한 도심 재생 모델인 구의 ‘새로운 문화예술운동’이 메인 테마로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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